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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순복음교회, 복지 사각지대 이웃 돕기 성금 기탁

내장상동에 희망 나눔 성금 180만원 전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순복음교회(담임목사 장정환)는 지난 9일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내장상동주민센터에 성금 18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 성금은 추운 겨울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

 

장정환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온 성도들의 소망을 담아 전달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민 동장은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활동과 이웃돕기에 앞장서 온 순복음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 성금은 기탁자의 소중한 뜻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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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