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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021년 정읍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대회’ 성황리에 열려

새마을지도자 노고 치하·격려, 회원 간 소통의 장 ‘마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새마을회(회장 김학구)는 3일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2021년 정읍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진섭 시장과 조상중 정읍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자로만 참석을 허용했으며, 30명의 방역관리자가 행사장 곳곳을 수시로 점검했다.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대회는 배려와 협동의 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친 새마을지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발전과 새마을운동에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회원 간의 화합을 다지는 한마당 공연이 펼쳐졌다.

 

또 나날이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정읍의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명 운동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김학구 회장은 “회원들 간의 상호 화합을 도모하고, 새마을운동의 미래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계승·발전해 나눔·봉사·배려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함으로써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새마을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되어준 새마을지도자에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정읍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긍지와 함께 시민 행복 시대를 열어가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읍시새마을회는 매년 사랑의 고추장 나눔, 김장김치 나눔, 청소년 인문학 캠프 등을 추진하며, 상생과 협력으로 만들어가는 ‘함께 잘사는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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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맞아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 영상 제작 공개...국내외 독립운동 삶 재조명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3.1 삼일절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 지사의 삶을 조명한 다국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시대의 틀을 깬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을 제목으로 4분 분량으로 제작됐다. 기획은 서경덕 교수가 맡았고 제작 후원은 송혜교가 담당했다. 영상은 서울에서 3·1운동에 참여한 뒤 47세의 나이로 만주로 망명해 본격적인 독립운동에 나선 남자현 지사의 삶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늦은 나이에도 항일 투쟁에 뛰어든 배경과 만주 지역에서 펼친 활동을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소개했다. 특히 독립단체 간 화합을 촉구하기 위해 혈서를 쓰고, 일제가 만주에 괴뢰국을 세우자 자신의 무명지를 잘라 ‘조선독립원’ 혈서를 작성해 국제연맹에 보낸 사건을 부각했다. 이는 국제사회에 조선의 독립 의지를 알린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된다. 서경덕 교수는 대중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정화, 윤희순, 김마리아, 박차정, 김향화 등 여성독립운동가를 조명한 영상에 이어 여섯 번째 영상이다. 영상은 한국어와 영어 내레이션을 각각 입혀 유튜브와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