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9 (목)

  • 흐림강릉 14.9℃
  • 흐림서울 9.2℃
  • 흐림인천 9.1℃
  • 흐림수원 6.7℃
  • 흐림청주 10.0℃
  • 흐림대전 8.2℃
  • 흐림대구 9.6℃
  • 흐림전주 10.5℃
  • 흐림울산 12.4℃
  • 흐림창원 10.1℃
  • 광주 9.3℃
  • 흐림부산 12.7℃
  • 여수 11.2℃
  • 제주 11.5℃
  • 흐림양평 6.5℃
  • 흐림천안 6.1℃
  • 흐림경주시 6.8℃
기상청 제공

전북

정읍시, 1일 오전 대설주의보 발효...제설작업 ‘총력’

제설 장비 15대 동원 신속한 대응 태세, 시민 안전 위한 발 빠른 대처 돋보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12월 1일 오전 정읍시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정읍시가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른 초동 조치에 나섰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으로 눈으로 인한 주민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겠다는 의지다.

 

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덤프와 굴삭기 등 제설 장비 15대를 동원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염화칼슘을 살포하는 등 도로면 결빙 예방에 힘을 쏟았고, 또한 주민들의 능동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지역 내 설치된 제설함 곳곳마다 염화칼슘과 모래주머니를 비치하는 작업도 펼쳤다.

 

이와 함께 재난문자를 통해 출퇴근길 교통혼잡을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과 어린이와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신속하고 즉각적인 조치로 출근길 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겨울철 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겨울철 도로 설해 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4시간‘제설 대책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고, 또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겨울철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