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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중년여성을 위한 ‘다시 왔나 봄’ 마음건강교실 운영

마음건강 회복과 스트레스를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중년 여성을 위한 ‘다시 왔나 봄’ 마음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중년여성은 월경, 출산, 폐경 등에 따른 호르몬 변화로 감정이 쉽게 흔들리고, 가족관계에서의 역할 변화와 신체적 쇠퇴로 우울증 정신건강문제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에 놓여있다.

 

특히, 중년여성의 우울은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영향을 끼칠 있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이 마음건강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대처할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마음건강교실은 사전 검사(스트레스 검사)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책자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꾸러미를 배부하고, 필요 마음건강 상담도 진행하고, 관내 40 이상 60 이하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생의 전환기에서 중년여성들이 겪을 있는 우울이나 상실감에서 벗어나 마음 건강에 대한 이해와 스트레스 해소 방안을 찾을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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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