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7 (화)

  • 맑음강릉 7.2℃
  • 맑음서울 7.8℃
  • 맑음인천 6.4℃
  • 맑음수원 5.9℃
  • 맑음청주 7.9℃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9.4℃
  • 맑음전주 6.0℃
  • 맑음울산 9.3℃
  • 맑음창원 10.6℃
  • 맑음광주 7.3℃
  • 맑음부산 11.4℃
  • 맑음여수 10.6℃
  • 맑음제주 10.1℃
  • 맑음양평 8.3℃
  • 맑음천안 6.2℃
  • 맑음경주시 7.5℃
기상청 제공

전북

제20회 순창군 읍·면 농악경연대회 성황리에 마쳐

쌍치면 흙사랑풍물패, 영예의 대상 수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순창군 읍면 농악경연대회가 지난달 31 순창국악원 광장에서 8 읍면 농악단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쳤으며, 코로나19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준에 따라 무관중으로 실시됐으나 대회에 참여한 단원들의 열기와 에너지로 대회장은 허전함을 전혀 느낄 없을 만큼 화기애애했다.

 

순창국악원이 주최하고 순창군, 순창군의회, 순창시조협회, 국악동호회가 후원하는 순창군 읍면 농악경연대회는 매년 순창장류축제기간에 개최되어 11 읍면 농악단이 참가하는 장류축제를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읍면 주민이 바쁜 생업 중에도 틈틈이 모여 연습하고 읍면마다 특색이 담긴 농악단은 주민화합에도 역할을 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고, 지난해 코로나19로부터 주민안전을 위해 행사를 취소했으나 올해는 지역 백신접종률을 고려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둔 상태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무관중으로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의 영예의 대상은 "쌍치면 흙사랑풍물패"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복흥면 한들농악단, 우수상은 순창읍농악단에서 차지했고, 아쉽게 수상하지 못한 참가 농악단도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리를 빛냈다.

 

조계문 한국국악협회 순창군지부장은 10월의 마지막 가을 햇살을 받으며 농악경연대회를 무사히 마쳐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순창국악원은 순창 국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읍면별 영상으로 나눠 순창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순창튜브’에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의 우승팀인 "쌍치면흙사랑풍물패"는 내년도 전라북도 시군농악 경연대회 순창군 대표 참가자격을 얻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