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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입암면 새마을부녀회, ‘건강한 약밥 나눔 행사’ 가져

80세 이상 어르신 250여 명에 건강약밥 제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 입암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옥)는 지난 25일 지역 내 80세 이상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약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입암면 새마을부녀회는 평소 20여 명의 부녀회원이 주축이 되어 매달 ‘따뜻한 나눔 밥상’ 사업(입암면 기초거점사업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이번 달에는 국민연금공단 정읍지사에서 200만원의 후원금을 받아 특식으로 건강약밥을 만들어 80세 이상 어르신 250여 명에게 제공했다.

 

김영옥 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주민들 간 왕래가 어려워짐에 따라 더 외롭고 쓸쓸하게 지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별식을 만들어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낙성 면장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면사무소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해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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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