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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성료’

유진섭 시장,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처우개선 노력 ‘약속’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는 제22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22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데 고생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했고, 이날 행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백신접종을 완료한 100여 명의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의 손을 잡아주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는 ‘사회복지인과 함께 복지인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식전 공연과 윤리선언문 낭독, 기념사·축사, 퍼포먼스 행사 등이 진행됐고, 또 사회복지실천 현장에 대한 많은 관심과 열정을 통해 지역복지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 온 사회복지 유공자 15명과 직무 활동 수기 우수작 6명에 대해 표창을 전달했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 시대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일선 현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매년 9월 7일)은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정기념일이며, 시는 매년 정읍시 주최, 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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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