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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섬진강유역 쏘가리 치어 방류

어족자원 증대와 수생태계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1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통한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쏘가리 치어를 섬진강에 방류했다.

 

이날 유등면 화탄마을 주민·관계 공무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등면 세월교 섬진강에서 쏘가리 치어 3,400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를 가졌고, 이번에 방류하는 쏘가리 치어들은 전장 8cm 내외 크기로, 어류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치어로, 방류 2~3년이 지나면 성장해 순창 섬진강 어족자원 증대와 수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것으로 전망된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앞으로도 매년 수산종자매입방류사업 예산을 확보해 섬진강 내수면 생태계 복원을 위해 방류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며 “외래어종 퇴치 불법어로 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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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