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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리텍(주) 이은재 ‧ 윤대광 대표,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20일,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 전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리텍(주) 이은재 ‧ 윤대광 대표는 20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리텍(주)은 폐기되는 전자제품에서 발생한 금·은·고철·플라스틱 등을 회수해 재생자원을 생산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소형전자제품 재활용 사업장이고, 국내 최초로 선진국형 재활용 설비를 적용하며 초기 전처리를 포함한 모든 공정이 자동화되었으며, 2차 환경오염을 완벽하게 예방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설비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은재 대표는 “비록 약소한 장학금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유능한 인재 양성에 적극적인 참여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섭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의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갖고 기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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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