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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2년 직업교육훈련 개설 수요조사

구인·구직 수요 파악해 지역사회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 선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는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정읍새일센터)를 통해 2022년 직업교육훈련 개설을 위한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수요조사를 통해 직업교육훈련 선정 타당성의 근거를 마련하고, 지역 내 기업체와 주민들의 구인·구직수요를 파악해 지역사회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며, 이번 수요조사는 10월 22일까지 구직자와 기업체별로 분류해 진행하고, 구직자 수요조사는 정읍시에 거주하는 구직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네이버폼으로 진행하고, 기업체 수요조사는 지역 내 기업체와 정읍새일센터 구인 업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 설문지를 통해 전화 또는 대면으로 진행한다.

 

시는 수요조사를 통해 여성 구직자의 직업능력 향상과 성공적인 재취업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을 선정해 새일센터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인데, 센터 관계자는 “2022년 직업교육 훈련과정 개설에 지역 내 기업체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라며 “수요조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년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정읍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정읍새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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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