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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유진섭 정읍시장, 동학농민혁명 동상 재건립 모금 정읍시민 적극 참여 ‘당부’

18일 간부회의 주재, 각종 공모사업 홍보 및 대응 전략 마련에도 만전 ‘지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유진섭 시장이 18일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동학농민혁명 동상 재건립 모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가 애써줄 것을 주문했다.

 

유 시장은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성지인 정읍시에 새로운 동학농민혁명 동상을 세우기 위한 모금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정인의 고액 기부보다 많은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동학농민혁명의 사상과 시대정신을 보여주는 새로운 동상이 건립되는 역사의 한 장면에 많은 시민이 어우러져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 시장은 해마다 증가하는 정부 공모사업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사업 관리와 성과, 내년도 계획 등을 철저히 점검해 정읍만의 차별화된 대응 전략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으며 특히, 전북도 관계 부서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주요 정책에 대한 신속한 동향 파악과 대응으로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도 높게 주문했다.

 

또 연말 준공되는 주요 사업장과 시설물에 대해서도 준공에 앞서 각 사업부서는 세심하게 현장을 살피고 점검할 것을 당부했고, 가을철 생활 방역은 물론 본격적인 단풍 시즌을 맞아 코로나19 방역 활동과 교통, 행락 질서 확립에도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는 25일부터 연립주택이나 단독주택 등에서도 투명페트병을 플라스틱 제품과 별도로 구분해 배출하는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현장 실태 조사와 주민홍보를 철저히 해줄 것을 지시했다.

 

유 시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재활용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투명페트병의 효율적인 수거 배출을 위해 청소행정에 전념해 달라”며 “관련 제도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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