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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경축순환농법 실증연구 평가회 가져

콩 재배를 통한 가축분 퇴비 소비 활성화의 연구기반 마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최근 유등면 ‘가축분 퇴비 활용 연구 실증시험포’ 일원에서 전라북도농업기술원과 함께 가축분퇴비를 활용한 재배 현장실증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평가회에서 전라북도농업기술원과 재배농가, 연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원콩) 가축분 입상퇴비, 가축분 분상퇴비, 유박비료(유기질비료), 무기질비료(화학비료) 시험구 생육상황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군은 연구 수행 개화기 이후 콩의 꼬투리 결실에 영향을 미치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등의 발생 억제를 위해 작물보호제 살포와 유인 트랩 등을 설치하는 재배 연구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결과 식물체 분석에서 질소와 , 칼륨 등의 비율은 처리구 별로 차이가 없었으며, 생육조사 결과에서는 무기질비료 처리구가 생육이 가장 좋았다.

 

또한 가축분 퇴비 유박비료 처리구를 무기질비료 처리구와 비교했을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으며, 이번에 실시한 실증연구는 성숙기 이후 수량 조사와 토양의 물리 화학성 변화 등을 추가로 조사하고 올해 1년차 연구에 이어 내년 2년차 연구를 진행한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매년 발생되는 가축분뇨 처리하고 전량 수입자재로 만들어지고 있는 무기질(화학)비료나, 유기질비료(유박) 대체할 있는 경축순환농업 실현의 발판이 되고 있다”면서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있도록 연구를 통해 현장지도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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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