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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협순창군지부, 순창군에 농협창립 60주년 기념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기탁

우리농산물 소비 촉진과 취약계층 지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NH농협 순창군지부(지부장 김현수) 지난 15 우리농산물 소비 촉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농산물 꾸러미 100상자(500만원 상당) 순창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는 사과·감자·단호박 농산물과 농협 즉석밥·곰탕 가공식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순창군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고, 김현수 지부장은 “코로나19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해준 NH농협 순창군지부에 감사하다.”며 “기탁해준 농산물 꾸러미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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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