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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전북도, 내수면 양식장 의약품 사용 합동 지도·점검 나서

미승인 약품 보유 여부·안전사용기준 준수 여부 등 중점 점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는 지난 6일 전라북도 수산물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수산용 동물의약품 사용 지도점검 활동을 펼쳤고,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양식장 등에서 사용되고 있는 수산용 동물의약품의 오·남용과 사용금지 약품의 불법 사용 근절을 위해 추진됐다.

 

이는 양식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이해 양식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국민건강을 위해 하는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조치이고, 점검은 지역 내 내수면 양식장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수산용 의약품으로 미승인된 약품의 보유 여부와 수산용 의약품의 사용실태, 용법·용량·휴약기간 등 안전사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2022년부터 수산용 동물의약품 잔류허용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양식어업인에게 의약품의 안전사용기준을 홍보하는 등 현장 지도도 병행했고, 이와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메기와 동자개, 향어 등 양식어류 출하 지연과 단가 하락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 어가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올바른 수산용 의약품 사용문화 정착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한편 미승인된 약품 사용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안전사용기준 미준수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번 합동 점검 결과 수산용 의약품 규정을 위반해 적발당한 양식 어가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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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접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