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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유진섭 정읍시장, 제25회 노인의날 기념 유공자에 표창장 수여

모범 노인·복지기여자 등 11명 시상, 경로효친 사상 전파 노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유진섭 시장은 ‘제25회 노인의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이웃에 귀감이 되는 모범 노인과 단체, 유공자 등에 기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수여는 어르신 복지향상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단체 등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로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날 유 시장은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귀감이 된 어르신 4명과 노인복지증진에 공헌한 시민과 공무원 5명, 노인복지 기여 기관과 단체 2개소에 표창을 전달했다.

 

유 시장은 표창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 수상자는 읍면동 주민센터와 노인복지시설 및 단체의 추천을 받아 공적심의회를 거쳐 최종 선발되었고, ‘모범 노인’에는 평소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건강한 노인문화 조성과 노인 복지향상에 기여한 정동조(신태인읍), 정영환(신태인읍), 박종남(시기동), 이기훈(수성동) 어르신이 선정됐다.

 

‘노인복지 기여자’는 남다른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노인복지증진에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경로효친사상을 몸소 실천해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조정숙(수성동), 김인숙(옹동면) 씨가 선정되었으며, 또 ‘노인복지 기여 기관’에는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으로서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노인복지 증진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북부노인복지관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노인복지 기여 단체’로는 경로당 운영과 봉사활동에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육리경로당(신태인읍)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표창을 통해 우리 사회의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과 효행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정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어르신들을 모시고 노인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사회 집단 감염예방을 위해 표창 수여식만 간소하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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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