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03 (화)

  • 흐림강릉 3.6℃
  • 흐림서울 5.5℃
  • 구름많음인천 5.0℃
  • 구름많음수원 6.9℃
  • 구름많음청주 8.1℃
  • 맑음대전 8.3℃
  • 흐림대구 7.9℃
  • 맑음전주 10.6℃
  • 흐림울산 8.3℃
  • 흐림창원 8.8℃
  • 맑음광주 11.5℃
  • 흐림부산 11.3℃
  • 흐림여수 9.0℃
  • 흐림제주 10.9℃
  • 흐림양평 6.6℃
  • 구름많음천안 8.4℃
  • 흐림경주시 6.8℃
기상청 제공

전북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돌발해충 공동방제 ‘총력전’ 펼쳐

10월 5일까지 돌발해충 공동방제 기간 설정, 적극 방제 당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농경지와 산림지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의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과수에 극심한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은 5월 중·하순에 부화해 7~8월에 성충이 돼 8월 하순부터 9월까지 알을 낳고 죽게 되고, 봄에 깨어난 돌발해충은 농작물의 잎, 줄기 등의 즙액을 빨아 먹거나 배설물로 과실의 상품성을 떨어뜨리고, 결가지에 산란해 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산림녹지과와 협업체계를 갖추고 9월 13일부터 10월 5일까지를 돌발해충 공동방제 기간을 정했다.

 

지난 24일에는 호남고속도로 정읍휴게소 하행 인근 농경지와 산림지 3ha에 대한 공동방제도 추진했으며, 또한 돌발해충 산란기에 대비해 지난 3월 월동난을 조사하고 사과와 배 등 8개 작목 256ha 과수 농가에 공동방제 약제를 공급했다.

 

특히 전년도에 돌발해충 발생이 많았던 산림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입암면, 칠보면 등 5개 읍면동에 끈끈이 트랩을 지원해 산란기를 앞둔 성충을 포획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