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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립국악단, 코로나19 극복 시민 힐링 프로젝트 ‘국악 정감’ 공연

9월 30일ㆍ10월 28일 2회 공연, 제천무ㆍ팔도민요 등 선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립국악단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응원하는 코로나19 극복 시민 힐링 프로젝트 ‘국악 정감’ 공연을 선보인다. 

시는 오는 9월 30일과 10월 28일 오후 7시 30분부터 정읍사예술회관에서 2회에 걸쳐 정읍시립국악단의 ‘국악 정감’ 상설 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평범한 일상을 잃어버린 시민들을 위로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됐고, 새로 부임한 김용호 단장과 함께 제32회 정읍사 문화제를 시작으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전통의 향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공연은 수제천 선율을 재편곡한 태평성대의 ‘제천무’를 시작으로 ‘팔도민요’와 거문고 연주곡 ‘출강’ 등 소규모실내악으로 재편성한 곡과 내장산의 아름다운 사계를 모듬북과 가야금 병창의 만남으로 선사할 계획이며, 마지막 작품은‘샘터풍고’란 주제로 한국 여인 내면에 흐르는 강인함을 표현해 지친 일상에 활력을 안겨줄 예정이다.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선착순 200명으로 입장을 제한하며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객석 간 거리두기 공연으로 진행되고, 공연 당일 발열 증상이 있는 사람은 관람이 제한된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한 시민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만한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역사를 간직한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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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접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