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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고품질 단감 생산 재배 기술 지원 나서

단감 재배 기술과 후기 관리요령 등 교육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과 9일 2일간 단감연구회원과 관심 농가 30여 명을 대상으로 단감 재배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정읍 단감은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나 젊은 층의 수입 과일 선호도 증가와 맞물려 국내 과일 소비 위축,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인건비와 비료·농약값 상승으로 인한 농가소득 감소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단감 재배 농업인의 전문능력 배양과 생산기술 상향 평준화를 통한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단감 재배 기술 교육을 마련했다.

 

첫째 날은 서재만(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 교수) 강사의 단감 재배 기술과 후기 관리요령, 동해 예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둘째 날은 마경복(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업연구사) 강사의 단감 신품종 소개와 재배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유용한 기술 습득의 기회가 마련됐다.

 

조기만 단감연구회장은 “올 초 연일 한파가 지속되면서 단감나무가 심각한 동해(凍害) 피해를 입었다”며 “동해피해 예방교육과 신품종 재배에 대한 교육을 통해 피해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농업인들이 더 이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품목별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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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