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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코로나19 극복 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 운영

중년의 우울증과 갱년기 관련 증상으로 인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자 마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코로나19 인해 잠시 주춤했던 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은 중년의 우울증과 갱년기 관련 증상으로 인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자 마련했으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0일까지며, 이달 23일부터 12 9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12회에 걸쳐 순창군보건의료원 3 대회의실에서 운영한다.

 

군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전문 한의사의 치료부터 이론 교육, 몸펴기 생활체조 등을 진행하며, 침과 , 한약 제제 한의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갱년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해 코로나로 지친 우울한 마음을 회복하고 신체의 활력을 되찾을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사업과 건강증진계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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