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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재가암 대상자 건강나눔·힐링프로그램 운영

전북대병원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에서 간호사와 강사 등 3명이 현장을 직접 방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지난 27 관내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원 3 대회의실에서 전북대병원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하여 “건강나눔·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인한 재가 암환자들의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무기력을 해소해 삶의 향상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북대병원까지 이동의 불편했던 순창 지역 재가 암환자를 위해 전북대병원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에서 간호사와 강사 3명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컨디션 향상, 근력 강화를 위한 운동요법과 아로마오일을 이용한 마사지 실습 체험으로 자가관리와 심신의 긴장 완화, 불안·우울증 감소에 도움을 줬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교육을 받고 싶어도 엄두가 안나고, 막막했는데 가족과 함께 힐링 교육을 받으면서 서로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지지를 얻는 시간이 되어 즐거웠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순창군 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건강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고 지친 심신을 충전하며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를 위해 건강한 삶을 지원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가암 환자관리사업은 관내 진단을 받은 대상자로 신청 등록이 가능하며 등록 3 동안 주기적으로 건강상담, 투약교육, 가족교육 방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양제와 고단백 영양식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밴드 가입으로 건강정보 제공, 교육, 소통의 장에 참여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읍‧면 보건지(진료) 또는 보건의료원 지역보건계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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