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7 (토)

  • 구름많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7.0℃
  • 흐림서울 2.7℃
  • 구름많음인천 1.3℃
  • 흐림수원 2.6℃
  • 흐림청주 1.2℃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1.9℃
  • 맑음전주 1.5℃
  • 맑음울산 6.3℃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9.9℃
  • 맑음여수 6.9℃
  • 맑음제주 10.9℃
  • 흐림천안 -0.8℃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6.3℃
기상청 제공

전북

순창군, 성황대신사적현판 번역 및 고증 용역 최종 보고회 열어

순창 단오성황제의 복원과 재현을 위한 학술적 토대가 확립되기를 기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5 군청 2 영상회의실에서 성황대신사적현판 번역 고증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순창군이 주최하고,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이날 보고회는 전남대학교 이형성 교수, 중앙대학교 송화섭 교수 역사학, 민속학 관련 학계 전문가 9명과 향후 단오성황제 문화유산 복원 재현을 위해 구성된 ‘순창군 문화자원 활용 추진위원회’위원 12명이 참석했다.

 

이남섭 순창부군수는 환영인사를 통해 “국가민속문화재 238 순창성황대신사적현판은 고려시대 이래 700년간 거행되었던 순창 단오성황제의 모습을 기록으로 증명하고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며, “특히 순창 단오성황제는 풍년을 기원하고, 지역민의 단합을 위한 순창군의 축제였다”라고 소개하면서“이번 보고회를 통해 순창 단오성황제의 복원과 재현을 위한 학술적 토대가 확립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용역의 연구책임자로서 번역내용에 대한 설명과 발표를 맡은 이형성 교수는 “성황대신사적현판은 고려 말기부터 순창읍 내에서 거행된 단오성황제와 성황신앙의 변천사를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있는 사료일 뿐만 아니라, 규모면에서도 우리나라에서 제일 성황제 관련 기록 현판으로서 한자와 이두로 1,676개의 글자가 음각되어 문화재적 가치를 더욱 인정받게 것”이라 보고했다.

 

이어 진행된 질의 응답과 토론을 통해 송화섭 교수 학계 전문가와 순창군 문화자원 활용 추진위원들은 번역과 각주 부분에서 수정 보완해야 점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자문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순창군은 현판 번역 고증 자료를 바탕으로 향후 단오성황제 복원 재현행사 추진에 필요한 매뉴얼이라 있는 연행예술보고서 제작용역을 진행하고, 현판의 국가 보물 승격신청 준비를 위한 학술세미나를 오는 11 중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접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