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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지역 동호인 작품 전시

옥천골미술관과 생활문화센터 등 2곳에서 이달 31일까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회장 이훈도, 이하 생문동) 이달 31일까지 옥천골미술관과 생활문화센터 2곳에서 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지난 17일부터 시작한 이번 작품전시회는 생문동 회원 80명이 참여해 160여점이 전시됐다.

 

작품은 서예부터 사군자, 사진, 자수 다양한 분야가 전시된다. 순창 생문동은 58 단체, 1100여명의 동호인이 활동하는 지역의 대표 동호인 연합단체다.

 

생문동 회원들은 갈고 닦은 각자의 재능을 뽐내며 군청 로비 등에 매년 작품전시회를 가져왔다. 이번에 미술관과 생활문화센터에 정식으로 전시되어 회원들도 예년과 다르게 더욱 뿌듯해하고 있다.

 

작품 전시에 나선 김모씨는 “그동안 동호회에 가입해 하루 하루 열심히 하다보니 이렇게 전시회를 있는 기회도 생겨 너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훈도 회장은 “지역 동호회 회원들이 각자의 재능을 뽐낼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위축된 활력을 되찾을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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