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8 (수)

  • 맑음강릉 16.2℃
  • 구름많음서울 10.0℃
  • 구름많음인천 8.1℃
  • 구름많음수원 7.7℃
  • 구름많음청주 13.1℃
  • 구름많음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2.5℃
  • 흐림전주 10.4℃
  • 구름많음울산 11.6℃
  • 구름많음창원 10.1℃
  • 흐림광주 12.1℃
  • 구름많음부산 11.6℃
  • 구름많음여수 10.8℃
  • 흐림제주 12.8℃
  • 맑음양평 9.7℃
  • 구름많음천안 8.4℃
  • 구름많음경주시 11.7℃
기상청 제공

전북

순창군, 청소년수련관 기능보강사업 착공

청소년들의 수요에 맞춰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춰 공사를 진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관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공간 조성을 위해 청소년수련관을 새단장한다. 군은 사업비 2 7천만원을 투입해 10월까지 3개월간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순창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07 개관 이후 지역 청소년 수련활동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시설 노후화로 이용객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군은 수련관 다양한 문화공간을 요구하는 청소년들의 수요에 맞춰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하는 초점을 맞춰 공사를 진행한다.

 

군은 이번 공사로 순창군청소년수련관 댄스연습실, 동아리실, 파티룸, 스터디 카페 층별로 다양한 주제를 갖춘 청소년의 공간으로 재구성되어 청소년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병삼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수련관을 지역의 청소년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순창의 미래를 이끌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소년수련관은 현재 ()기독교청소년협회(관장 김병수)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