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중)은 10월 13일 소속 교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예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교육(1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예천군소방서 예방안전과의 협조를 받아 진행하며, 이는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제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참가자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법부터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까지 다양한 내용을 학습한다.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에서는 가슴 압박 위치와 속도 등을 정확하게 숙달하며, 응급 상황에서의 자신감을 일깨운다. 이번 교육은 전 직원 교육 이수를 목표로 2차 교육은 10월 20일에 30여명을 추가적으로 더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골든타임 내에 올바른 처치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직원들이 응급처치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예천교육지원청은 10월23~25일까지 관내 초·중학생 24명과 인솔단 7명, 총 31명이 2023 우리 땅 바로 알기 독도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울릉도 및 독도의 자연환경을 바로 알고 독도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할 수 있도록 독도 탐방 워크북을 제작·제공했고, 사전 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유익한 탐방이 되도록 했다. 1일차에 나리분지, 예림원을, 2일차에 독도와 독도박물관, 봉래폭포를, 3일차에 내수전망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안용복기념관을 견학하여 독도 수호 의지를 키웠다. 특히 2일차 오전의 독도 입도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등을 통해 참가자 전원의 가슴이 뭉클해 지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인솔단장인 예천교육지원청 이재경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울릉도, 독도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독도의 중요성과 독도 수호 의지를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독도교육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