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제주 여행객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3월 10일까지 롯데렌터카를 처음 이용하거나 최근 5년간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주 첫날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봄철 유채꽃 시즌에 맞춰 기획됐다. 제주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는 신규 고객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하면 자동으로 첫날 무료 쿠폰이 발급된다.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한 달 이내 사용 가능하며, 월요일부터 목요일 사이 차량을 대여할 경우 24시간 이용료가 자동으로 0원으로 변경된다. 모든 차종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기존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제주 단기 렌터카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인기 관광지 및 롯데 계열사 할인 혜택이 담긴 ‘제주 웰컴 쿠폰팩’이 제공된다. 제주관광공사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구성한 이 쿠폰팩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 및 앱에서 단기렌터카를 예약하면 자동 발급된다. 차량 대여 후 알림톡이나 앱 마이페이지를 통해 쿠폰을 확인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렌탈(대표 최진환)이 전기차 주행거리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하는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의 여덟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2018년부터 매년 진행되어 왔으며,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전기차를 대여하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적립된 기부금은 저소득층 장애아동의 이동보조기구 지원에 사용된다. 현재까지 약 2만2천여 명의 고객이 참여하여, 누적 주행거리 약 620만㎞를 기록했으며, 총 3억1천만 원의 기부금이 적립되었다. 롯데렌탈은 이외에도 장애 아동 가정의 가족여행 지원, 제주 자연 환경 보존 활동, 연탄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렌탈(대표 최진환)의 롯데렌터카가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렌터카 부문에서 2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며,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로, 올해는 약 32만 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롯데렌터카는 베트남에서 운전기사가 포함된 렌터카 서비스를 출시하고,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차량 래핑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서비스 범위 확장에 주력해왔다. 또한, 기존 장기렌터카 고객에게만 제공되던 차량 정비 서비스를 모든 고객에게 확대했다. 지난해 4월 출시된 '베트남 기사포함렌터카 서비스'는 하노이, 호치민, 다낭에서 공항과 숙소 간 이동을 원하는 한국인 관광객에게 프리미엄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사업자 고객을 위한 차량 래핑 서비스는 비즈니스 홍보를 위한 디자인과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하며, 래핑 작업이 완료된 차량을 원스톱으로 출고하는 방식으로 초기 비용 부담을 줄였다. 같은 해 9월에는 차량 방문 정비 서비스인 '롯데렌터카 차방정' 앱을 출시하여, 롯데렌터카 이용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