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조달청(청장 김상규)이 정부조달물자 화물정보를 민간의 우수화물정보망에 제공하여 정부3.0가치를 실현하고 영세 화물차주의 소득증대 및 공차율 감소 등을 지원키로 하였다. 이를 위해 최정호 국토부 제2차관과 김상규 조달청장은 2월 17일(수) 15시에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정부계약물자 화물정보를 우수화물정보망에 제공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우수화물정보망은 화물 및 차량에 대한 정보를 모범적으로 제공하여 화물차 공차 운행을 감소시키고 투명한 운송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하는 정보망으로 국토부에서 인증한 것이다. 물류 총괄기관인 국토교통부와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공급하는 조달청이 공공정보를 민간에 공개하여 영세업자의 소득 증대 등을 도모하고 창조경제 지원을 공동 추진해 나가기로 한 것이다. 양 기관은 정부조달물자 화물정보와 우수화물정보망의 화물차량정보를 연계하고 이를 위한 정보시스템 구축에도 적극 협력하여 연간 20조 원(약 90만 건) 규모의 정부조달물자 중 화물정보제공 동의를 한 화물정보를 우수화물정보망에 가입한 화물차주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부조달물자 화물정보가
'건강도시 울산'의 가치와 의미를 담은 BI(Brand Identity)를 만든다. 울산시는 "지난해 6월 2일 WHO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으로부터 건강도시 인증을 받음에 따라 '건강도시 울산'을 상징하는 고유한 이미지 확보를 위해 BI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디자인 로고 부문으로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적인 건강도시 울산'이 지향하는 이상과 가치를 적절히 표현해야 한다. 공모 기간은 2월 17일(수)부터 오는 3월 17일(목)까지이며 응모 자격은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건강도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심사는 전문가를 중심으로 위원단을 구성해 1, 2차에 걸쳐 실시한다. 당선작은 오는 4월 16일(토)에 개최하는 '건강도시 선포식 및 보건의 날 기념식'에 시상하며 울산광역시장 표창과 함께 최우수작 1편에 200만 원, 우수작 2편에 각 50만 원 등 총 3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최우수작은 BI 상표를 출원하여 등록하는 한편 울산시의 건강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홍보 판을
디스크 치료를 위한 견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창의메디칼 디스크닥터가 리얼컴포트의 11번째 매장인 롯데월드몰점에 입점하였다. 내방 고객은 해당 매장 내 헬스 존(Health Zone)에 전시된 디스크닥터 제품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매장 내에 비치된 샘플로 착용은 물론 그 성능까지도 체험이 가능하다. 지난 1월 30일 롯데월드몰 4층에 오픈한 리얼컴포트 매장은 듀오백(DBK)이 만든 체험중심 헬스케어 멀티샵으로 디스크닥터는 해당 매장 입점으로 현재까지 오픈한 모든 리얼컴포트 매장에서 고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된 셈이다. 창의메디칼은 오프라인 매장 입점이 바로 구매를 원하거나, 구매 결정 전 상품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얻고 싶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왔다며 이번 롯데월드몰 매장 입점은 강남, 송파, 강동, 광진 등 근거리 거주 고객의 편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상품 체험과 구매가 가능한 공간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리얼컴포트 롯데월드몰점에 입점 된 제품은 ‘Lumbatrac(룸바트랙) WG30 Max’, ‘Cervitrac™(써비트랙) CS500’ 및 ‘CS300’, ‘JoinMax(조인맥스)’,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홍기정)는 2월 17일(수)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농가 일제소독을 한다. 원주시 축산과와 함께 공동방제단으로 구성된 소독반은 과거 구제역 발생농가, 구제역 NSP항체 검출농가 및 가축밀집 사육지역에 대해 소독을 하고 점검반을 편성해 소독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전북 구제역 발생 후 맞이한 설 명절 동안 인적ㆍ물적 교류 증가에 따른 질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원주시 '설 명절 전후 특별방역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2월 3일(수)에 한 차례 실시한 바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특히 겨울철에 축산 농가는 농장 출입자 통제, 내ㆍ외부 소독, 철저한 예방접종 실시 및 예찰활동을 강화할 것"을 당부하였다.
제주뇌교육협회 주관, 20일 오후 1시 제주대 국제교류회관서 열려 베스트셀러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의 저자, 박근혜 대통령 공감 추천 베스트셀러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의 저자로 유명한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 경희대 교수가 '한중일 지구시민 청년포럼' 초청특강자로 제주도를 방문해 아시아 청년들과 뜻 깊은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예일대에서 중문학 학사, 동경대에서 비교문화학 석사, 하버드대에서 동아시아 언어문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석학으로 현재 경희대학교 국제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저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여름휴가 중 읽고 나서 국무회의에서 '마음으로 공감했다'며 추천한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임마누엘 교수가 초청받은 '한중일 지구시민 청년포럼(Korea-China-Japan Earth Citizen Youth Forum)'은 한중일 청년리더들이 당면한 물질문명의 위기 속에 지속가능한 지구의 미래에 대한 답을 모색하는 국제
오는 29일까지 신청접수, 5가정 선정 지원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다문화여성농업인의 친정방문을 통한 향수병 해소와 한국생활의 심리적 안정 및 조기 정착을 돕고자 '2016년 다문화여성농업인 친정보내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결혼 후 친정 방문을 희망하는 다문화여성농업인 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주소지 읍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접수받는다. 신청자 중 이주연도가 오래되었고 부모 부양수와 자녀수 등의 기준으로 평가하여 다문화여성농업인 5가족을 선정해 올해 연말까지 원하는 시기에 친정을 다녀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내용은 부부 및 자녀의 왕복 항공료와 현지교통비 등 세대당 2백만 원 이내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사업을 추진한 결과 다문화여성농업인이 고향 방문의 꿈을 실현함으로써 정서적인 안정은 물론 농촌생활 적응력 향상과 농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시행한 이번 사업은 사천시 관내 총 13가정 39명의 다문화가족이 혜택을 받았다.
서울시 송파구(구청장 박춘희)에서는 밝은 달 아래에서 달집을 태우며 한 해 소원을 비는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가 오는 21일(일) 저녁 6시에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다. 송파민속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무형문화재 제3호인 송파다리밟기 공연과 달집태우기,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다리밟기는 자기 나이만큼 다리를 왕복하면 일 년 내내 다리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되어 고려시대부터 유래된 세시풍속이다. 달맞이는 다리밟기를 하러 가는 길에 마을의 안녕을 빌고 재앙을 물리치고자 펼쳐지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흥겨운 풍물놀이로 행사 분위기를 신명나게 띄운다. 정월대보름의 백미인 달집태우기에 이르면 주민들은 올해 새해맞이 한마당에서 작성한 소원지를 달집과 함께 태우며 달님에게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가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귀밝이술과 부럼도 체험해볼 수 있어 가족·친구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2016년 둥근 대보름달을 보며 새해의 만복을 빌어보자.
사천시보건소는 국제결혼 및 외국인 근로자의 국내유입이 늘어남에 따라 전염력이 강한 홍역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홍역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강해 어린이, 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접촉자의 90% 이상이 감염되는 법정 감염병으로 사전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 예방접종 희망자는 연중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분증(외국인등록증)을 지참하여 보건소와 삼천포보건센터, 읍ㆍ면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홍역예방백신(MMR)은 홍역뿐만 아니라 볼거리와 풍진예방백신도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임신여성의 기형아 출산에 치명적인 풍진 예방효과도 있어 다문화결혼가정의 건강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보건소(055-831-3525∼6)로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는 개청 이래 60년 만에 처음으로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 시는 2월 16일 강릉시청 12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착수보고회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따른 택지조성, 아파트 건설 등 도시공간구조의 변화와 강릉시 발전계획에 따른 대중교통 체계의 변화가 예상되고 개인교통수단의 지속적인 증가로 시내버스 이용자가 감소하는 추세로 운송업체의 적자가 누적되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이 제시되었다. 특히 대중교통체계의 변화에 대한 대비와 발전방안, 버스노선의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조정과 운송업체 간 노선 관련 이해관계 조정 등의 대책 마련, 운송사업체의 경영악화 개선 및 시민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하여 대중교통 활성화 도모 등이 논의되었으며 용역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운수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하였다. 강릉시 김흥문 교통과장은 "올해 실시하는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은 그동안 부분적으로 노선을 조정해오던 것과는 달리 처음으로 실시하는 대대적인 개편인 만큼 버스운행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노선을 개편하고자 하며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특별
강릉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녹색교통 기반 구축을 위해 금년도 7억5천900만 원 사업비를 확보하여 전기자동차를 32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친환경 전기차를 공급을 위하여 2016년 1월 4일부터 1월 29일까지 2016년 강릉시 전기자동차(EV) 민간사업자 공모에 신청한 개인 25명, 기업·법인사업자 7명, 총 32명을 지원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신청 차종은 기아 쏘울 10대, 기아 레이 6대, 삼성 SM3 11대, 지엠 스파크 2대, BMW i-3 3대로 지원대상자들에게 전기자동차 구입에 1천840만 원, 완속 충전기 설치에 400만 원을 지원한다. 한편 강릉시는 지난 2011년부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하여 현재 공공기관에 버스 1대, 승용차 4대, 민간에게 승용차 37대, 총 42대 보급과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시청 등에 급속충전기 4대, 완속충전기 41대, 총 45대를 보급하여 현재 강원도 내에서 전기차 운행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또한 강릉시는 전기자동차 대중화와 시민들이 전기자동차를 편리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공공청사 중심으로 충전 인프라 확대와 전기자동차를 매년 50대씩 집중보급을 위해 예산을 지
경기도가 도내 15개 마을을 대상으로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26일까지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은 폐기물 재활용과 자원순환시스템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마을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자원재활용 사업을 말한다. 이 사업은 주민공동체가 학습을 통해 마을 환경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초록마을대학 운영’과 재활용공방, 로컬푸드와 같은 소득창출 확대 등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자원순환마을 조성’ 사업으로 진행된다. 도는 올해 공모를 통해 15개 마을을 선정하고, 초록마을대학 10개, 자원순환마을 5개에 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따복공동체지원센터와 함께 컨설팅을 제공하고, 운영 성과를 평가해 우수마을을 도내 다른 마을에 전파할 계획이다. 공모기간은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으로 비영리민간단체 등록 또는 최근 3년 이내 유사 사업실적을 보유한 단체는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희망 기관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도정소식>공고고시 및 공지사항을 참조하여 접수하면 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내곡동에서는 병신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지역주민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을별로 2월 14일부터 24일까지 '내곡동 한마음 척사대회'가 열린다. 전통적인 문화가 공존해 있는 내곡동은 지역주민들이 매년 마을별 척사대회를 통해 한자리에 모여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기고 마을별 특색 있는 음식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면서 서로 배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윷놀이와 더불어 맛있는 음식을 나누면서 어른들은 고향의 정을 느끼고 아이들은 윷놀이 경연 등 전통놀이 체험을 할 기회가 될 것이다. 내곡동 최형순 동장은 "이웃, 가족 등과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는 계기가 되어 단절된 이웃 간,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예시설 현대화, 지역특화작목 육성 등 역점사업 적극 추진 충북도는 올해 한ㆍ중 FTA 등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제고를 위한 고부가가치 원예농산물 생산을 위해 24개 사업에 450억 원을 투자한다. 원예농산물의 품질을 고급화하고 생산성 향상을 통한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해 225억 원을 들여 과수ㆍ채소ㆍ특용작물 생산시설을 현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북부지역에는 과수ㆍ약용작물, 중부지역은 도시근교 시설채소, 남부지역은 청정 친환경 농산물 등 지역별로 지리적 강점을 살린 특화작목을 중점 육성해 산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77억 원이 투자된다. 농촌 인구의 노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과 생산비를 낮출 수 있도록 과수 전용 농기계 등 생산 장비 공급을 위해 54억 원,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과수단지를 조성하고 겨울철에도 시설채소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감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93억 원이 투자된다. 특히 올해는 기상이변에 따른 농업재해로 발생하는 농가 경영손실을 최소화하고 FTA 등 대외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2016년 저소득 장애인가정 주거편의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소득 장애인가정 주거편의 지원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시행돼 지금까지 총 125가구의 주택개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도 총 40가구에 대해 장애인 맞춤형 주택개조 및 편의시설을 지원한다. 대상 기준은 부산시 거주 1∼4급 장애인 중 자가 거주 또는 주택소유주가 개조와 1년 이상 거주를 허락한 주택거주자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이 속한 장애인가정이다. 접수는 2월 22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고 장애등급, 소득수준, 개조 시급성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된다. 이번 사업에 선정돼는 가구는 해당 가구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으로 화장실 개조 ▲문턱 제거 ▲경사로 설치 ▲키높이 싱크대 설치 ▲기타편의시설 등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장애인 주거편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비장애인에게 맞춰진 주택구조로 인한 장애인들의 가정 내 일상생활과 활동에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
부산시는 이번 달부터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부산지역 중소기업을 비롯해 중소기업의 해외지사, 현지기업, 병원과 학교 등의 해외 사업장에서의 인턴기회를 제공해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고 기업에는 유능한 인재를 공급하기 위한 '부산시 청년취업인턴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청년층 취업과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전국 최초로 기존에 진행하던 '부산시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의 기업 범위를 부산지역뿐만 아니라 해외지역까지 확대한 '청년취업인턴사업'을 시행했다. '청년취업인턴사업'은 부산시 거주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군필자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인턴으로 모집해 지역기업과 해외기업에 3개월 동안 근무하게 하고 이후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부산시는 올해 미취업 청년 580명(부산 430명, 해외 150명)을 대상으로 '청년취업인턴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부산지역은 인턴 임금 일부 부담과 향후 정규직 채용의사가 있는 기업을 선정해 청년인턴이 근무하는 3개월 동안 1인당 월 100만 원씩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