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기 드라마 '모래시계'의 주제곡 '백학'을 불러 국내에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러시아의 원로 국민가수 이오시프 코브존의 지난 30일 향년 80세로 별세했다. 이에 1995년에 내한공연을 이끌어 내고 제1회 광주비엔날레 전야제 총 연출자인 박인종회장(㈜HOLLYWOOD TRIBUTE KOREA)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코브존 별세로 인한 심정과 한국에 입국하여 활동 상황과 당시 추억을 회상했다. “친구인 이오시프 코브존은 당대 최고의 가수였고, 나는 음반기획자(백제통상, 가야음반)였기에 급격히 가까워 질 수 밖에 없었다. 내한공연을 마친 이후에도 몇 번의 초청으로 러시아를 방문하였고, 코브존은 따뜻한 친구였기에 마음이 미여진다.”고 전했다. 그의 음악처럼 “그날이 오면 학들과 더불어 나는 회청색의 그 어스름속을 날아가리” 자유를 만끽하라고 전하며 애도를 표한다고 했다. 코브존은 당시 초대 민선시장 조순 서울시장을 방문취임을 축하 메시지가 담긴 모스크바 시장의 친서를 전달하고 한국과 러시아간의 경제, 문화의 우호 협력증진 방안에 관해 환담하였다. 이는 제1회 광주비엔날레에 1995년 9월 홍보위원 되어 전야제축제공
페스티벌의 계절이 돌아왔다. 잔잔한 인디 음악부터 스웨그 넘치는 힙합까지. T.P.O에 따른 뮤직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4가지 패션 애티튜드 가이드. Editor 정애영 자유 감성을 품은 히피 스트릿 인디 페스티벌 푸른 잔디밭 위에 앉아 가만히 노래를 듣는 잔잔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인디 페스티벌. 평화롭고 고요한 인디 뮤직 페스티벌에는 자유로운 감성과 분위기를 더해줄 히피 스피릿 스타일링이 좋겠다. 축제나 파티 때 셀러브리티들이 즐겨입는 보헤미안 룩은 화려한 만큼 자칫 잘못하면 촌스러워 보이기 십상. 프린지 디테일 액세서리, 자수 블라우스 등 한 가지 아이템에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이 안전하다. 1. 콜롬비아 대표 주얼리 디자이너의 수공예 귀걸이로 아크릴, 패브릭, 크리스탈로 잎사귀 모티브를 만들었다. 메르세데스 살라사르 20만원대. 2.비침 없는 코튼 원단으로 케이프 카라가 더블로 디자인 된 블라우스. 카라와 소매 부분 레이스 디테일로 페미닌한 무드가 돋보인다. 몬츠 6만9천원. 3.빈티지한 무드의 옐로우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로 편안하고도 따뜻한 분위기를 풍긴다. 쟈딕앤볼테르 63만9천원 4. 화사한 컬러와 이국적인 프린트가 어우러진 민소매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는 대세남들의 총출동이다. 캐릭터가 겹치지 않아 골라보는 재미까지 갖췄다. 매일 밤 여성 시청자들을 잠 못 이루게 만드는 박서준, 서강준, 장기용의 매력 속으로. Editor 윤희수 ㅣ Photo tvN · KBS · MBC ROMANTIC GUY 1 박서준, 진짜 전성기는 지금부터 지난 해 KBS <쌈, 마이웨이> 영화 <청년경찰> 그리고 올해 초 예능 tvN <윤식당2>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던 박서준이 한계치 없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김비서가 왜그럴까>의 성공과 함께 약 15개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이다. 이중 ‘온에어’중인 광고만 10여 편에 이르며 추가 광고 계약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 시장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한한령 중에도 중국에서 심상찮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최대 SNS 웨이보 한류 세력 차트 사회 영향력 부문에서 1위 방탄소년단 뒤를 이어 2위를 차지, 국내 배우 중에서는 최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흥행을 주춧돌 삼아, 그가 차세대 대륙의 남자로 등극할 날도 머지않아 보인다.
“주인공인 물괴가 잘해줘서 뿌듯하다” <물괴>의 주역 김명민이 CG의 완성도를 언급했다. 말 속엔 뿌듯함과 만족스러움이 있었다. 그의 발언대로 <물괴>는 120분 남짓한 시간 동안 실감나게 구현된 물괴 CG로 관객을 사로 잡았다. 한국에서 시도되는 최초의 조선시대 클리쳐 무비라는 타이틀을 달 만하다. 3일 오후 2시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물괴>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사시회 직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허종호 감독 배우 김명민, 김인권, 이혜리, 최우식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물괴>는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나타나 공포에 휩싸인 조선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그린 이야기.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에서 시작된 조선판 최초 크리쳐 액션 사극. 김명민은 나약한 왕 중종(박희순)에게 실망해 궁을 떠나 산속에서 살아가던 중 물괴에 대한 흉흉한 소문을 조사해달라는 왕의 부름을 받고 수색대장으로 나서는 윤겸 역을 맡았다. 윤겸은 내금위장 시절부터 함께한 충직한 부하 성한(김인권)과 홀로 키워온 딸 명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외교부와 함께 지난 5월 16일(수)부터 6월 28일(목)까지 44일간 진행한 ‘2018 국제 콘텐츠 공모전(Talk Talk KOREA 2018, 이하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전문가 심사와 전 세계 누리꾼들이 참여한 5주간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분야별로 25건씩 총 125건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선정 결과는 9월 3일(월) 다국어포털사이트 코리아넷에 공개했다. 올해 공모전은 ‘현지에서 체험하는 한국(Find Korea in Your Country)’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창의적인 공모 작품을 통해 외국인들이 바라보는 한국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다. 공모 접수 결과, 146개국에서 32,345건의 작품이 응모돼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공모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외국인들의 관심과 참여자가 증가하며 국내 최고의 외국인 대상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모전은 예년에 콘텐츠 형식(동영상, 사진, 웹툰, 일러스트, 모바일)으로 공모 분야를 나눈 것과 달리, ▲ 한국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발표한 앨범이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면서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빌보드 정상을 두 번이나 차지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24일 방탄소년단이 발매한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발매 10여 일 만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5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로 처음 빌보드 정상을 차지한 지 3개월 만으로, 한국 가수가 빌보드 차트 1위에 두 번이나 오른 것은 한국 음악 사상 최초다. 또, 외국어 음반이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건 2006년 이후 12년 만으로, 특히 한 그룹이 1년도 채 안 돼 빌보드 200을 두 번 석권하는 것은 4년 전 영국 그룹인 원디렉션 이후 처음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아이돌'은 아프리카 음악과 국악의 장단이 잘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안무에는 한국의 사물놀이와 탈춤이 담기면서 SNS에는 안무 따라하기 열풍이 부는 등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비욘세 등 세계적인 가수들만 무대에 섰던 미국 뉴욕의 '시티 필드'와 영국의 'O2 아레나' 등 스타디움 투어에 나선다. 서울을 비롯해 미국과 영국 전 세
여행자들 사이에서 없어서는 안 될 화제템이 된 신개념 여행용품들. SNS 동영상 리뷰, 후기 댓글을 보면 당장 사고 싶어지는 제품이 한둘이 아니다. 후회 없는 쇼핑을 돕기 위해 직접 사용해본 이들의 리뷰를 함께 전한다. Editor 정애영 한 알이면 사막에서도 양치 끝! 고체치약 비행 중 기내식을 먹은 후 텁텁한 입안을 견디기 어려울 때는 고체형 치약이 요긴하다. 단 한 알만 사용해도 입 냄새부터 세균까지 말끔하게 잡아준다. 씹는 순간 고압축되었던 유효성분이 미세 버블과 함께 퍼져, 잇몸 구석까지 깔끔하게 양치할 수 있다. 고체 치약을 입안에 넣고 30회 이상 씹어주면 되고, 칫솔질을 할 경우엔 적당히 씹은 후 평소처럼 양치하면 된다. 닥투스 7천원대, 러쉬 1만원대, 라덴트 3만원대. @jamongmoon 여행갈 때 외출할 때 너무 편해요. 기존 치약은 두고 이거 챙겨요 @jj_sj_ 외출할 때 양치 못해서 매번 껌 씹고 만났는데 이 치약은 이제 외출 필수품 @gogomom_nana 입에 넣고 씹으면 거품나는 한알치약, 칫솔로 하면 당연 개운하고 가글하듯 물로 헹궈도 시원! @_e.j 비타민과 자연유래성분 함유로 입냄새부터 원인균제거까지
한일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한 지 벌써 8년째. 일본의 친한파 배우 오카와 노부코는 매년 4~6만 명이 운집하는 ‘한일축제 한마당’에서 MC로 활약해왔다.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어딜 가나 한국의 매력을 알리기에 바쁜 그는 박시후, 장혁, 공유 등 한류스타 팬미팅 MC로도 유명하다. 올해에는 국내 웹드라마에도 캐스팅돼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오카와 노부코. 그에게 한국은 언제나 즐거운 에너지를 내뿜는 제2의 고향이다. Editor 박주연 ㅣ Photographer 박용진 大川信子 – 일본 효고현 출생. TV TOKYO에서 보도, 스포츠 프로그램의 캐스터, 리포터로 활동. KBS 교토, SBS <외국인 식객단>, MBC <기분좋은 날>의 일본편 리포터 담당. 한국관광공사 ‘감사의 밤’, ‘한일축제한마당’를 비롯해 한류 팬미팅, 한국문화 교류 이벤트 등의 MC로 활약. 오카와 노부코(大川信子)는 일본의 친한파 배우다. 오는 9월 9일 코엑스에서 열릴 ‘한일축제한마당(Korea Japan Festival)’에서 8년째 MC를 도맡아온 그는 한일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온 숨은 주역이
퍼스트바이크(FirstBIKE)가 9월 16일 밸런스바이크 월드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 밸런스바이크는 무동력의 페달이 없는 자전거로 두발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6세 이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자전거다. 두발을 이용해 자전거를 움직이며 밸런스 향상 등 신체발달은 물론 신체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두뇌개발에 도움을 준다. 미국과 유럽, 일본에서는 아이의 첫 자전거로 대중화되어 있다. 퍼스트바이크는 지난 2016년 가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2회 이상 유아자전거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대회는 3세부터 6세까지 밸런스바이크를 타는 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7세 이상은 이벤트 경기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2018 서울 차 없는 날 행사의 부대행사로 진행이 되며, 환경 관련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대회에 참가하는 아이와 가족들은 대회를 즐기면서 서울시가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대회 카페에서 사전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참가하는 모든 아이들에게는 기념메달 및 번호판이 선물로 주어진다. 한편 퍼스트바이크는 9월 16일 서울 대회를 시작으로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이 주관하는 ‘국제방송영상마켓(BroadCast WorldWide, BCWW) 2018’이 9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국제방송영상마켓’은 국내의 우수한 방송영상콘텐츠를 세계 시장에 소개하여, 해외 수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아시아 최대의 방송영상 국제시장이다. 2001년에 시작되어 올해 제18회를 맞이한 ‘국제방송영상마켓’은 해마다 큰 성장세를 보이며 한국 방송영상콘텐츠의 수출에 기여해왔다. ‘콘텐츠,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하다(Discover, the Infinite Potentials of Content)’를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행사에서는 방송영상콘텐츠의 수출 방식과 수출 장르, 플랫폼의 다양화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완성된 콘텐츠뿐 아니라 기획안, 콘텐츠 형식(포맷) 등과 같은 원천콘텐츠의 수출계약을 지원하고, 장르 면에서도 드라마 중심에서 벗어나 예능, 다큐멘터리, 1인 매체(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수출 기회를 모색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2018 찾아가는 한복문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한복문화 교육’ 사업은 2014년부터 4년간 전국 244개 학교, 18,63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복의 역사와 착용법에 대한 교육과 한복체험 및 예절교육 등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한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 주는 데 주력해왔다. 올해에는 지난해 교육 대상 70개 학교보다 63개 늘어난 132개 학교를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특히 올해 문체부와 한복진흥센터는 변화된 교육환경과 일선 학교의 요구를 반영해, 기존 교안인 한복의 역사와 한복 입기, 한복 정리하기 외에도 예절 교육, 주머니 만들기, 직업에 따른 한복 체험(초등학생 대상), 김홍도 평생도 속 한복 체험 및 장면 표현하기(중·고등 및 성인 대상) 등 선택 교안 4가지를 추가로 개발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찾아가는 한복문화 교육’은 학교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니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더욱 체계화된
많은 대중들이 배우 박정민의 얼굴에서 청춘을 본다. 자주 교복차림으로 등장했기 때문일 수도 있고, 어딘가 모르게 장난기 다분한 얼굴 때문일 수도 있겠다. 영화 <파수꾼>, <동주> 그리고 <변산>까지 시대를 불문하고 다양한 인물들을 입고 벗으면서 박정민은 가장 실감나는 청춘들의 얼굴을 대변해왔다. 어딘가 모르게 짠하고 고달프고, 그래서 더 현실적인 모습으로. 이는 진솔하고 인간적인 박정민의 실제 매력과도 근접하게 맞닿아 있다. Editor 박주연 ㅣ Photo 메가박스 ㈜중앙 플러스엠 #1 방구석 래퍼 “어쩌면 나랑 제일 닮은 캐릭터죠” 박정민은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 중에 <변산>의 학수가 가장 싱크로율이 높다고 말했다. 성공을 꿈꾸지만 현실에서는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방구석 래퍼 학수를 보며 박정민은 대중들 앞에서 연기하고 싶지만 가시적인 성과가 없어서 전전긍긍하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다. 나이대도, 느꼈던 감정도 비슷하다보니 더 많은 정서적인 교감이 이루어졌다고. 박정민은 “종종 글도 쓰는 캐릭터고 좌절도 겪었고 내 안에 모습과 많이 겹치는 역할이다. 성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학주간 2018’ 행사가 8월 31일(금)부터 9월 7일(금)까지 서울 마로니에공원 일대 및 전국의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문학주간 행사는 2016년 「문학진흥법」 시행을 계기로 문학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국민 모두가 문학을 즐기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문학의 생활화를 이끌어 한국문학 진흥의 토대를 굳건히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최창주, 이하 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국제펜한국본부(이사장 손해일), 한국문인협회(이사장 문효치), 한국문학관협회(회장 전보삼), 한국소설가협회(이사장 김지연), 한국시인협회(회장 윤석산), 한국작가회의(이사장 이경자)(가나다순) 등 우리나라 문학계를 대표하는 단체들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한국교육방송(EBS), 재외동포재단, 종로문화재단, 한국구세군, 한국문학번역원이 공동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문학주간 2018의 주제는 ‘한국문학, 오늘’로서, 올해 행사에서는 2018년 한국문학이 마주해 온 시대적 요구들
이름 석 자 안에 베인 자연스러움이 스크린에도 그대로 투영된다. <계춘할망> 이후 약 2년 만에 관객들을 만난 김고은은 영화 <변산>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딱 맞는 옷을 찾았다. <변산>을 본 이들이라면 이런 김고은에게 어찌 또 한 번 반하지 않을 수 있을까. Editor 박주연 ㅣ Photo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몸무게 8kg 증량에 민낯…<도깨비> 털어낸 김고은의 변신 지난 해 방영된 tvN 드라마 <도깨비> 신드롬 이후, 김고은에게는 환기의 시간이 필요했다. 그때 만난 게 이준익 감독의 <변산>이었다. 자유분방함을 추구하는 이준익 감독의 촬영 현장, 영화가 품은 특유의 유쾌함 때문이었을까. 김고은은 <변산>에 대해 “내게 필요했던 작품이고 힐링 그 자체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8kg가량 몸무게를 증량한 것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복스럽고 친근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김고은이 먼저 제안한 것이라고. 행복한 촬영 현장이었음을 거듭 강조한 김고은에게 <변산>의 작업은 어떤 추억으로 남아있을까. Q. <변산>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영화 '신과 함께' 속편이 관객 1천2백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타이완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신과 함께' 첫 편이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1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 속편이 2위에 올랐다. 홍콩과 싱가포르에서도 큰 인기를 끌면서 다음 달 남미 14개국의 개봉도 확정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