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배우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또 등장했다. 이 여성은 14년 전 미성년자인 17살 때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7월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조재현의 법률대리인은 "이미 '화해권고'로 결정된 사안을, 여성이 계속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2018 전국과학경진대회(전람회ㆍ발명품) 우수작품 지방순회전시’를 10월 9일부터 12월 9일까지 전남, 충북, 울산 등 8개 지역 시‧도 교육과학연구원 및 국립과학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전국과학경진대회 우수수상작의 순회전시를 통해 각 지역의 학생 및 청소년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과학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지방순회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순회전시에는 제40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와 제64회 전국과학전람회의 특상 이상 수상작 총 49점이 전시된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Non- splash sole(물 튐 방지 밑창)」’ 와 「지의류 정착에 최적화된 구조물 제작을 통한 사막화 지역의 녹지화에 대한 탐구」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Pick&Spin(놓고 돌리는 신개념 창의놀이)」와 「할머니는 왜 개감수 뿌리를 씹은 후에 양치를 하셨을까?」 작품, 특상을 수상한 「원뿔 내 단면 지름의 다양성을 활용한 다기능 오프너」 등이 전시 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전남과학예술캠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및 17개 광역 자치단체와 함께 가을 여행주간[10. 20.(토)~11. 4.(일)]을 실시한다. 2018 여행주간의 표어(슬로건)는 ‘여행이 있어 특별한 보통날’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바꾸는 여행의 매력을 담아냈다. 가을 여행주간에도 봄 여행주간과 마찬가지로, ‘텔레비전(TV) 속 여행지’가 새로운 관광지로 주목받는 흐름을 반영해 텔레비전 속 여행지들의 색다른 매력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텔레비전・영화 속의 매력적인 풍경과 숨겨진 촬영 이야기를 소개하는 ‘공간의 이야기 전국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태영 촬영장소 감독(로케이션 매니저)이 추천하는 20개 촬영지를 ‘가족과 함께하면 더 좋은 여행지’, ‘연인과 함께하면 더 좋은 여행지’, ‘둘이 하면 더 좋은 여행지’, ‘혼자여서 더 좋은 여행지’로 나누어 소개한다. 평균 경쟁률이 6.93 대 1이었고, 참가자의 96%를 만족시킨 ‘공간여행&rs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제572돌 한글날을 맞이해 8~9일 ‘한글문화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서울 광화문 광장과 세종로 공원을 비롯해 국립한글박물관, 전국 국어문화원, 해외 세종학당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는 ‘한글, 세상을 품다’를 주제로 전야제와 전시, 공연, 체험,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공모에서 선정된 40여 개 문화예술 관련 단체가 광화문광장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이고, ‘희망 한글 둘레길 전시’에서는 시민들이 한글에 바라는 글을 조각천에 적어 걸어 놓을 수 있도록 했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한글 티셔츠 만들기’와 가상현실로 한글을 볼 수 있는 ‘한글 가상증강 현실’, 전래 놀이 공연, 국악 마당극, 가족 뮤지컬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됐다. 전야제 행사는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태권 뮤지컬 <혼>, 한국 무용 등 재미있는 공연과 라디오 공개방송을 볼 수 있다. 9일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년도 세종문화상 수상자로 MBC 라디오 프로그램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제작진, 이종구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박영순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재)부산문화재단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세종문화상은 세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창조정신을 계승하고자 1982년에 제정된 상으로서 한국문화 진흥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한다. 올해도 각계의 명망 있는 인사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포상식은 8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한국문화’ 부문 수상단체인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제작진은 1989년부터 사라져 가는 무형유산, 특히 민요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2만여 명으로 부터 생생한 민요를 채록했다.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이를 청취자들에게 전파하고 CD 103장과 해설집 9권으로 집대성해 공공기관에 기증함으로써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리고 한국문화를 보존·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 ‘예술’ 부문 수상자인 이종구 한양대학교 명예교수는 오페라 &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와 전 남자친구의 폭행 공방이 동영상 협박 논란으로 번졌다. 구하라는 한 매체에 전 남자친구와 폭행 사건이 있던 날 동영상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연예인 인생을 끝나게 해주겠다"면서 교제 당시 촬영한 영상을 퍼뜨리겠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구하라는 무릎을 꿇고 애원했다는 내용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구하라 측은 전 남자친구를 성폭력처벌법 위반과 협박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를 불러 이 내용을 조사할 예정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탈세로 1천억 원이 넘는 세금과 벌금을 납부해야 하는 중국 톱스타 판빙빙이 아파트 41채를 팔아 이를 낼 자금을 마련하려 한다고 홍콩 빈과일보 등이 보도했다. 평소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았던 판빙빙은 세금 납부를 위해 자신이 보유하는 다량의 부동산 중 일부를 일괄 구매를 조건으로 급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세무당국은 지난 3일 이중계약서를 작성해 탈세한 혐의 등으로 판빙빙 등에 벌금과 세금을 포함해 8억 8천만 위안, 우리 돈으로 약 1천450억 원을 내라고 명령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물 제2000호 ‘김홍도 필 삼공불환도’>-문화재청제공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재청은 김홍도가 57세 때인 1801년(순조 1년)에 그린 8폭 병풍인 ‘김홍도 필 삼공불환도’를 보물 제2000호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보물 제2000호 탄생은 1962년 문화재보호법 제정 이후 56년 만이다. 문화재 종류는 유형문화재, 무형문화재, 기념물, 민속문화재로 나뉜다. 국보와 보물은 유형문화재 중에서 지정한다. 유형문화재 중 중요한 것은 보물로, 인류문화의 관점에서 볼 때 그 가치가 크고 드문 것은 국보로 지정된다. 1962년 문화재보호법이 제정되면서 문화재청은 1962년 12월 서울 숭례문(국보 제1호) 등 116건을 국보로, 이듬해 1월 서울 흥인지문(보물 제1호) 등 423건을 보물로 일괄 지정했다. 이후 현재까지 총 336건 국보와 총 2132건 보물을 지정했다. 실제 지정건수가 2000건보다 많은 것은 같은 판본에서 인출한 서책 등은 ‘삼국유사 권2’, ‘삼국유사 권4~5’ 등 부번으로 지정하기 때문이다. 국보와 보물의 지정현황을 시대별로 살펴보면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해양경찰청과 네이버(주)가 사회적 약자인외국인 인권보호를 위해 협업에 나섰다. 4일 양 기관은 외국인 인권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기반 통·번역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파파고’를 활용한 해양치안 통역 서비스를 8일부터 제공하기로 했다. 해양경찰은 선박 항해의 국제성, 외국인 선원, 밀입국사범, 해양레저․ 관광객 증가 등 해양치안환경 특성상 육상에 비해 외국인 관련 사건․ 사고의 비중이 높다. 또한 외국인에 대한 법적 권리 보호가 해양경찰 직무의 필수 전제가 됨에 따라 외국인에 대한 명확한 법적 권리 안내제도 마련을 위해 민·관 협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더불어 이번 협업을 통해 자체 앱 개발에 소요될 국가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다. 네이버 역시 그 간 연구개발한 차별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장벽 없는 경험을 보다 다양한 국내외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네이버‘파파고’앱에‘해양경찰 회화’기능을 신설하였으며, 해양경찰 직무에 특화된 맞춤형 외국어 안내문구를 탑재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그룹 젝스키스의 강성훈이 최근 불거진 사기 혐의 피소와 기부금 횡령, 스태프와 스캔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자신의 팬카페에 "모두 사실이 아니며 믿고 기다려 달라"는 장문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하지만 일부 젝스키스 팬들은 "해명이 아닌 감정 호소문"이라며 강성훈의 그룹 퇴출을 요구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드라마 '황제의 딸'로 이름을 알리고 할리우드까지 진출한 중국의 톱스타 판빙빙이 탈세 의혹에 휩싸인 이후 몇 달만에 등장했다. 그 동안 행방이 묘연했던 판빙빙에게 중국 세무당국이 우리 돈으로 1,500억 원에 가까운 세금과 벌금을 부과했다. CCTV, 신화통신 등 중국 관영 매체는 판빙빙이 미납한 세금과 벌금으로 우리 돈 약 1,437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고 전했다. 판빙빙은 형사처벌은 면제받았다. 중국 당국은 앞으로 영화계의 세수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발표했다. 의혹이 불거진 뒤, 중국 당국이 판빙빙 소식을 공식 보도한 건 석 달 만이다. 올해 38살인 판빙빙은 지난 1998년 데뷔 이후 할리우드 영화와 패션에도 진출한 중국의 톱스타다. 연예인 소득으로 최근 5년간 중국 내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관영매체 보도 이후 판빙빙은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석 달여에 걸친 판빙빙 사건은 일단 이렇게 종결됐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동안 잠잠한 듯 보였던 여성 솔로가수 붐이 다시 일기 시작했다.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이요, 상위권 음원차트에서 빠지지 않는 저력마저 증명했다. 믿고 듣는, 혹은 믿고 보는 수식어가 더 이상 아깝지 않은 솔로 여가수 5대장, 누가 있을까. ◇ 아이유, 10주년의 저력 아이유는 독보적인 차트 영향력과 파급력을 가진 솔로 여가수 중 하나다. 나이답지 않은 서정적인 감성과 편안한 목소리로 대중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다. 오는 10일에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깜짝 디지털 싱글 ‘삐삐’를 발표할 예정. 지난해 9월 큰 사랑을 받았던 두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 이후 1년 여만의 신곡이라 관심은 더욱 크다. 발매하는 곡마다 차트 상위권을 놓치지 않았던 만큼, ‘삐삐’의 롱런도 기대되는 바이다. ◇ 소유, 혼자서도 괜찮아 소유는 2일 두 번째 미니앨범 ‘리:프레시(RE:FRESH)’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까만 밤’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소유는 씨스타 활동 당시부터 매드클라운, 정기고, 권정열, 백현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듀엣 및 OST의 신흥강자 타이틀을 얻기도 했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그룹 아이콘의 구준회가 최근 SNS에 올린 일본의 코미디언 겸 감독 키타노 타케시 관련 게시물에 대해 사과했다. 당시 팬들은 "혐한 논란이 있어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싫다"고 맞대응했다가 논란이 일었다. 최근 열린 새 앨범 기자간담회에서 구준회는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암수살인>과 관련된 실제 범죄 피해자의 유족들이 상영 금지 가처분 소송을 취하했다. 개봉을 이틀 앞두고 이뤄진 극적인 소송취하에 제작사 측은 한시름을 덜었다. 하지만 영화를 향한 부정적인 여론이 진화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영화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실화극. 앞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감옥에서 온 퍼즐’ 편으로 다룬 암수범죄를 모티프로 영화화됐다. 실화범죄극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줄을 이었지만 결과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진 못했다. 유가족 측이 “고인이 된 피해자의 인격권과 유가족의 ‘잊혀질 권리’가 침해당했다”며 법원에 영화 상영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기 때문. 이 영화의 모티프는 2007년 11월 부산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이다. 사법시험을 준비하던 박 씨(당시 38세)가 부산 중구 부평동을 걷다가 이 씨와 어깨를 부딪친 일이 있었다. 당시 이 씨는 주머니에 있던 접이식 칼로 박 씨의 목과 허리를 찔러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인근 건물 지하로
사진=nhemg 댄스곡이 물러나고 감성발라드곡이 찾아왔다. 10월의 차트는 가을 감성으로 물들었다. 발라드의 황제 임창정부터, 로이킴, 황치열이 차례로 가세하면서 차트는 더욱 뜨거워지는 모양새다. 임창정은 지난 19일 발매한 14번째 정규앨범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의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올레뮤직, 몽키3 등 실시간차트에서 1위(10월1일 오전 9시 기준)를 기록 중이다. 발매 직후부터 이어져왔던 기록이다.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로이킴은 지난 18일 발매한 싱글 ‘우리 그만하자’로 가온차트 디지털종합, 다운로드종합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과 엠넷뮤직 등 차트에서 임창정의 뒤를 바짝 뒤쫓는 상위권 성적으로 사랑 받고 있다. 황치열이 발표한 tvN <미스터 션샤인> OST ‘어찌 잊으오’는 벅스, 소리바다 등 2개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무려 7개 차트에서 올킬 중이었던 임창정의 독주를 막고 차지한 자리라는 점에서 더 유의미하다. 황치열은 그간 <구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