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 수성는 가족돌봄으로 인해 사회적 고립 위험에 처한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 고령, 질병 등으로 가족을 돌보고 있는 청년들이 겪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가구당 50만원의 가족돌봄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39세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가족돌봄청년 20명이며, 사업 재원은 '희망수성 천사계좌'의 후원금을 활용해 마련된다. 가족돌봄지원금은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자기 돌봄을 위한 비용 등 실질적인 생활에 필요한 영역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은 물론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동 행정복지센터의 신청·추천뿐 아니라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등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차상위계층 신청 및 사례관리 연계 등 가족돌봄청년의 가구 상황에 따른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7일, '2026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동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 중 70건, 17억 1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안전을 위한 보행로 정비 △사회적 약자 지원 행사 △생활환경 개선 및 소규모 시설 확충 등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예산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최종 선정된 사업들을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예산편성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 및 결정까지 함께하는 제도로, 동구는 올해 초부터 제안 공모, 실무부서 검토 및 동별 회의와 위원회 심의 및 주민투표를 거쳐 이날 총회에서 최종안을 확정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윤영애)는 7월 18일, 의정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해 주민청구조례안과 관련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구광역시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과 관련해 각 분야 의정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시각과 정책적 해석을 공유했다. 청구 대상인 '대구광역시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는 지난해 4월 대구시장의 발의로 제출돼 위원회의 수정의결을 거쳐 제정됐으나, 같은 해 6월 주민조례청구제도를 통해 폐지 청구가 접수됐다.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이번 의정자문위원 간담회에 앞서, 지난 7월 8일, 해당 조례의 청구인 대표자 및 관련 단체와 간담회를 통해 청구 취지 등을 청취하고 의견을 서로 나눈 바 있다. 윤영애 위원장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사안을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였다"고 소회를 밝히고,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신중히 검토하고, 앞으로 있을 조례안 심사 과정에서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문경시는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7일까지 영강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25년 문경시 영강 어린이 물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장은 더운 여름철 도심에서 가까운 영강체육공원에 대형 슬라이드, 에어슬라이드 및 조립식 풀장, 버블 풀장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늘막, 무더위 쉼터, 가족 휴식 공간인 평상 존과 테이블 존을 조성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물놀이장은 유아 및 어린이(초등학생 이하)를 대상으로 1회차(오전 10시~오후 1시), 2회차(오후 2시~5시 30분)로 나눠 무료로 운영하며 수질관리를 위해 매주 수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조정되거나 중단될 수 있다. 특히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물놀이 시설마다 안전관리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을 배치하며, 현장 응급 진료 요원을 상시 배치하여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배달 음식을 허용하고, 주말에는 마술쇼, 버블쇼, 물총 싸움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올해도 시민 여러분이 무더운 여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지난 7월 15일 '도시공원 및 녹지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대구광역시는 대표 도심공원인 두류공원이 '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되는 것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국가도시공원은 국가 기념사업의 추진과 자연경관 및 역사문화 유산 등의 보전을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필요한 경우 지정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그러나 현행법상 지정 요건을 충족한 공원은 아직 전국에 단 한 곳도 없는 실정이다. 이에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해 관련법의 개정이 선행돼야 했다. 이번 '도시공원 및 녹지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는 국가도시공원의 지정 요건을 완화(부지면적 300만㎡ 이상 → 100만㎡ 이상)하고, 국가도시공원의 설치·관리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국가가 보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개정안 통과는 국가도시공원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되며, 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대구 권영진 의원, 인천 맹성규 의원, 부산 이성권 의원 등)들이 힘을 모았기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상임위, 본회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26일, 동구 해맞이 다리 동촌 둔치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2025 여름 축제 '두두썸동'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두두썸동'은 '두근두근 썸머 동구'의 줄임말로, 동구에서 여름을 주제로 처음 선보이는 축제다. 축제는 워터밤 콘서트를 비롯해 물총 게임, 수제맥주 펍, 체험 부스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뮤직 ZONE, 워터 ZONE, 낭만 ZONE 등 3개의 ZONE이 운영되며, 뮤직 ZONE에서는 맥주 빨리 마시기 챌린지 등 '폭염타파 챌린지', 청년 댄스 경연대회 'SUMMER MOVE IT', 그리고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워터밤 콘서트가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워터 ZONE은 시원한 물총 게임 워터 서바이벌이 진행된다. 낭만 ZONE에서는 수제맥주 펍, 푸드트럭, 플리마켓, 각종 체험 부스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쉼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 메인무대에서는 청년 댄스 경연대회 'SUMMER MOVE IT' 본선이 오후 4시에 열린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10개 팀이 무대에 올라 젊음의 열정과 끼를 뽐내며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는 15일 오전 10시 30분, 대구보건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직업계고 여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직업계고 진로 특강은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이 직접 고등학교를 방문해 고등학생들에게 진로와 진학, 취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진로 특강은 지난 9일 대구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4일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 15일 대구보건고등학교까지 총 3개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재용 총장은 이번 특강에서 직업계고등학교 여학생들의 진로 현황을 분석하며, 최근 졸업 후 진학을 선택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진학과 취업을 병행할 수 있는 영남이공대학교 일학습병행 프로그램, 대학의 다양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 전공과 연계된 학과 소개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진로 설계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영남이공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여성 인재 채용에 적극적인 대표기업 사례와 각 학과 전공별 연계 취업처, 졸업생의 우수 취업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학생들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특강은 여학생들의 진로 탐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달성군과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오는 26일,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대구 최초로 열리는 무료 워터페스티벌 '달성 청년 워터스플래시'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워터밤' 형식을 차용해 시원한 물놀이과 함께 청년의 감각을 더한 여름 야외 페스티벌로 꾸며질 예정이다.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 축제'라는 취지 아래 청년 플리마켓·장기자랑·아티스트 공연 등 전반적인 행사 프로그램에는 달성군 청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했다. 행사 무대는 ▲물총 페스타 '달성청년 페스타!(BLUE)' ▲청년 장기자랑 '너를 보여줘!(RED)' ▲메인 공연 '꿈에그린콘서트(GREEN)' 총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다. 특히, 메인 공연에는 프로미스나인, 그레이, 래원 등 인기 아티스트와 함께, 달성군 출신이자 2025 한국 레드불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자인 팝핀매트도 출연한다. 본 행사는 오후 5시 '청년구출대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후 10시 워터쇼와 레이저쇼가 어우러진 피날레 무대를 끝으로 여름밤 축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와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청년들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의 독자적 역량이 집약된 '지역 맞춤형 과학치안' 선도 사업의 일환으로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최적화 분석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교통사고와 단속 이력 등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안전 취약지에 무인단속장비를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내 교통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최적의 설치 위치와 대수, 연차별 예산을 산정하며, 기존 장비의 효과성도 재평가한다. 분석 결과는 대구시의 교통안전 정책 수립과 예산 집행에 직접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도로 구조와 교통환경의 변화로 기존 무인단속장비의 설치 필요성이 줄어든 곳에 대해서는 교통사고 발생 현황, 교통량 변화, 주변 시설물 변화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제 단속 효과가 기대되는 최적의 장소로 장비를 이전 설치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장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위원회는 올해 동구 봉무 지하차도 등 이륜차 위반이 잦거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역을 중심으로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우선 설치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DGIST 화학물리학과 박경수 교수 연구팀이 로듐(Rh) 촉매와 담체 간 상호작용을 정밀하게 제어해, 이산화탄소(CO2)를 산업 원료인 일산화탄소(CO)로 효율적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해당 연구는 서울대학교 김성근 교수, 영국 카디프대학교 그라함 허칭스(Graham Hutchings) 교수와의 국제 공동연구로 수행됐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화학 연료로 바꾸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산화탄소는 화석연료 사용 등으로 배출량이 계속 늘어나며 지구 온난화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를 단순히 배출량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쓸모 있는 물질'로 바꾸려는 연구가 최근 활발하다. 특히 수소(H2)와 반응시켜 새로운 물질로 전환하는 '수소화 반응'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 촉매 기술은 원하지 않는 부산물인 메탄(CH4)이 주로 생성돼 활용도가 낮았다. 이에 연구진은 아연(Zn) 기반 담체(ZnO, ZnTiO3)를 활용해 로듐 촉매 표면에 '오버레이어'라는 얇은 막을 형성하고, 이 구조를 통해 이산화탄소가 선택적으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난 12일 오전 10시 당사 5층 강당에서 2025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운영위원회 회의에는 강대식 시당위원장, 김기웅 국회의원, 이인선 국회의원, 조재구 남구청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이만규 시의회 의장 등 운영위원이 참석해 만장일치 의견으로 수성구을 지역구의 이인선 국회의원을 신임 대구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이 위원장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장, 계명대 대외협력부총장,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수성구을 지역구 재선 국회의원,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이다. 이인선 신임위원장은 7월 17일 오전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의결 후 임기가 시작된다. 이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당원들을 대표하여 운영위원님께서 차기 대구시당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마음이 무겁다. 지금은 신뢰의 회복, 조직의 통합, 미래를 향한 전략이 필요한 시기다.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변화와 혁신의 불씨를 지펴 지방선거에서 승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AI 시대의 천연가스'을 주제로 '제5회 KOGAS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KOGAS 포럼'은 에너지 전문가들이 모여 국내 천연가스 산업이 당면한 현안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으로, 지난해 4월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주요 기업, 도시가스사 및 발전사 관계자, 에너지 학계 교수 등 130여 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우영 전남대학교 교수, 박종배 건국대학교 교수, 이성규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AI 혁명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 정책,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천연가스 발전, △AI의 에너지 부문 활용 현황 및 기대 효과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했다. 또한, 이덕환 서강대학교 교수(좌장), 박주헌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박찬국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박성근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패널로 나서 AI 시대에 천연가스가 맡을 역할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전문가들은 AI 혁명과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송배전망 확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7월 9일, 대구교통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함께 '2025년 청렴라이브 교육'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공동 주최로 진행됐으며, 3개 기관 임직원 2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청렴 연극 '권 과장의 하루' ▲부패방지 청렴 특강 ▲청렴 팝페라 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기존의 강의식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접목한 이색적인 방식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종료 후에는 3개 기관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결의식'이 진행됐으며, 전 임직원이 부패행위 근절과 법·절차 준수를 다짐하며 청렴 실천의지를 다졌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청렴라이브 교육은 형식적인 교육을 넘어, 임직원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청렴을 조직문화의 중심에 두고, 시민의 신뢰를 받는 투명한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교육과 실천 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대화와 협력을 통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역별 서면심사 및 사례발표 등을 거쳐 대구교통공사를 포함한 8개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19개사, 대기업 13개사 등 전국에서 총 4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공사는 필수유지업무 사업장 최초로 2024년 '복수노조 솔루션 협약'을 체결하고 19년 연속 무분규라는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노사 및 노노 간 신뢰 구축을 통해 별도의 조정 절차 없이 임금 및 단체협약을 원만히 타결해 온 점이 공공기관 노사관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 외에도 헌혈 봉사 등 노사 공동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지난 6월 14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 참사랑 봉사단 활동, DTRO장학회 운영, 관용 차량 교통약자 무상 대여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김기혁 사장은 "이번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구성원들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의 목표를 향해 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영진사이버대학교는 11일 본교(대구 복현동)에서 한국농아인협회대구광역시협회와 농아인 복지 증진 및 수어 관련 교육과 연구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농아인협회대구광역시협회는(1980년 발족) 대구 지역 청각·언어장애인의 권익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어 통역 지원, 맞춤형 복지서비스,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아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 주요 내용은 ▲사회복지 기반 조성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기여 ▲대학과 산업체에 필요한 교육과정 공동 개발 ▲산업체 인력 채용 시 홍보 협조 및 인력 추천 ▲사회복지정보 및 학술정보의 교환 ▲지역사회 및 장애인 발전에 상호 기여 등 총 9개 항목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과 협회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진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 분야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하고, 대구광역시농아인협회는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