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발맞춰 산업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제 표준 전문가들을 초청해 정책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정승일 차관과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 국제 표준화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제표준 리더와의 만남」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승일 차관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참가자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표준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국제표준화기구의 최신 정책동향과 ▲현장 전문가들의 국제표준 성공‧실패 스토리를 공유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국제표준 정책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①「4차 산업혁명 시대 표준화 추진 전략(안)」을 발표하는 등 표준화 전략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했으며, ②국제표준화 활동에서 국내 전문가들이 겪고 있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적극 청취했다. 국표원은 기존 추격자(Fast follower)전략에서 벗어나 4차 산업혁명 시대 국제표준 선도자(First mover)로 변화한다는 방침 아래, 민&mid
사진 = 양언의 기자 긴장한 듯 수줍은 모습이었지만 내내 풋풋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그를 신인배우로 생각하는 이들도 있지만 벌써 연기경력 4년차에, 3년차 아이돌이다. 배우로서, 아이돌로서 찬희는 차근차근 성장해 왔다. 그리고 그의 성실한 행보가 기어코 빛을 발휘했다. 사진 = 양언의 기자 28일 JTBC <스카이캐슬> 종영을 단 1회 앞둔 가운데, 찬희는 기자들 앞에 조심스레 모습을 드러냈다. 신중하게 말을 고르면서도 큰 숙제를 끝낸 듯 후련한 모습도 보였다. 드라마와 찬희를 향한 관심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현재 제 실력으로써 아쉬움도 남는 작품이었지만 <스카이캐슬>을 만나 무척 영광이고 행복했습니다”라며 첫 소감을 전했다. 찬희가 맡은 <스카이캐슬>의 황우주 역은 다른 인물에 비해 비교적 평면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우울한 과거사가 있지만 그 상처를 딛고 밝게 살아가고자 하는 인물로서, 작품 내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이기도 했다. 찬희는 그런 우주의 역할을 주목했다. 처음부터 우주를 하고 싶었냐는 질문에 “처음 <스카이
관객들에게는 ‘천만배우’, 후배 배우들에게는 ‘롤모델의 바이블’이다. 송강호는 그동안 시대를 대변하는 가장 친숙한 소시민의 얼굴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 그가 수더분함을 벗어 던지고 광기 어린 인물로 다시 태어났다. 연기 베테랑 송강호마저 시험에 들게 했다던 영화 <마약왕>을 통해서다. 파격적인 도전을 통해 이뤄낸 또 하나의 송강호라는 장르. 그가 펼쳐낸 이야기들이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Editor 박주연 | Photo 쇼박스 “익숙함의 배반…<마약왕> 호불호 갈릴 것”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근본 없는 밀수꾼이었던 이두삼(송강호)이 ‘전설의 마약왕’이 돼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마약왕>은 ‘잘 살아 보세’라는 미명 아래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실제 마약 유통 사건들을 모티프로 이야기를 재창조했다. 영화 <택시운전사>, <변호인>, <괴물> 등에서 보여준 송강호의 모습이 총망라되는 동시에, 기존 필모그래피에서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모습으로의 변신까지 담겼다. 총 96회 차 촬영 중 송강호가 등장하지 않는 신이 거의
천만 애견인 시대에서 스타들의 반려견도 함께 인기를 얻고 있다. 반려견 전용 SNS 계정은 물론이고 각종 화보에 방송출연까지. 웬만한 연예인들보다 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개성만점 ‘스타견’들을 알아보자. Editor 이수민 | Photo MBC · KBS2 · tvN · SNS 제공 다비치 강민경♥휴지 ‘비숑프리제’ 강민경은 별도로 휴지 SNS 계정을 운영할 만큼 반려견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휴지가 설현의 팬은 물론, 대중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이유다. 휴지의 견종인 ‘비숑프리제’는 곱슬곱슬한 털을 가졌다는 의미를 가지며 튼튼한 체질의 견종이다. 푸들과 같이 활발한 성격인 반면 독립심이 강해 혼자서도 얌전히 집을 잘 지키기로 유명하다. 주인의 말과 행동에 민감하며 훈련 성능이 높아 가정견으로 적합하다. 위너 이승훈♥오뜨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과거 SBS <TV동물농장>에 출연하며 많은 이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오뜨. 온순한 성격으로 유명하다. 오뜨의 견종은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로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날씬한 체구에 붙임성이 좋고 깔끔한 성향을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수억 원대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된 S.E.S 출신 방송인 슈의 첫 재판이 열렸다. 슈는 검은 정장에 안경을 쓰고 참석했는데, 사건 이후 부쩍 수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검찰에 따르면 슈는 지난 3년간 마카오를 비롯한 해외에서 스물여섯 차례에 걸쳐 총 7억 9천만 원 규모로 상습도박한 혐의를 받다. 이날 슈와 변호인단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의 뜻을 드러냈다. 첫 재판을 마친 슈는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재일한국유학생 선배들이 일제의 심장부 동경에서 거사한 세계 역사에서도 유래를 찿기 힘든 쾌거이자 한국인의 자랑스런 역사로 기억되는 3.1운동의 도화선이 된 2.8일 독립선언 100주년 이라는 기념비적인 해다. 2.8회 창립 발기인대표(김영열박사)는 고교졸업후 일본유학 재일본 유학생회장을 역임했으며, 유억윤교수의 선친 유 석준선생은 일제 강점기에 초대 관비장학생으로 일본 유학길에 올라 동경일본대학 법학부를 졸업, 1900년도 초 재일본 한국인 유학생회 회장으로 독립운동에 헌신했었다. 이번행사를 후원하는 건국대학교 유억윤교수와 발기인대표 김영열박사와는 막역한 친구 사이로 알려졌다. 대한독립과 자유를 열망하여 세계만방에 민족적 자존심을 선포했던, 선열들의 뜻을기리기위해, 박수복화백은 창립총회 날짜인 2.2일 일본에 초대되어, 퍼포먼스와 전시가 함께 개최된다. 이어 3.1일에는 미국 LA 에서 자유를 위한 외침에 민족의 얼을 담은 퍼해밍액션퍼포먼스와 전시가 3개국에서 진행된다. 박수복 화백은 '혁신'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기법을 시도하며 국내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채우고, 쌓고, 긁어내던 기존의 서양화법에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가수 이소라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슈가와 호흡을 맞춘 신곡 '신청곡'이 국내외 차트를 휩쓸었다. 에픽하이 타블로가 만든 따뜻한 위로의 노래로 이소라와 슈가의 매력 넘치는 하모니가 겨울 감성을 자극하며, 국내 주요 음원차트 여섯 곳과 미국을 비롯한 해외 마흔네 개 지역 온라인 차트 정상에 올랐다. 특히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공식 SNS에 "이소라와 슈가의 목소리가 너무 좋다"라며 응원에 나선 분위기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우리나라 동요 '상어가족'의 영어 버전 '베이비 샤크'가 3주 연속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에 진입했다.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이 노래는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 100'에서 지난주보다 한 단계 상승한 37위를 기록했다. '상어가족'은 2015년 국내 스타트업인 스마트스터디가 유아교육 콘텐츠 '핑크퐁'을 통해 내놓은 동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25일 혁신적인 전파활용을 위한 5개년 중장기 정책방안을 담은 「제3차 전파진흥기본계획(’19~’23)」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전파진흥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은 전파 관련 기술·서비스 동향, 대내외 변화 등 5년 후의 ICT 시대상을 고려하여 수립하는 전파분야 최상위 계획으로, 전파법에 따라 제도개선, 중장기 주파수 활용, 산업진흥 및 R&D, 전파 이용환경 등의 추진방향과 과제를 담아 5년 주기로 수립해왔다 그간 기본계획을 통해 이동통신 주파수 공급 등 새로운 서비스 도입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무선인프라 실현을 견인한 바 있다. 과기정통부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하여 작년 4월부터 산·학·연·관 전문가 60여명으로 구성된 5개 분과 연구반을 통해 추진과제를 도출하였으며 국민참여 정책제안, 전문가 공개토론회, 산업계·학계·시민단체 분야별 간담회, 공청회, 부처협의를 거쳐 최종 기본계획안을 마련하였다. 과기정통부는 우리 미래 사회의 모습에 대해 모
‘보검앓이’, ‘보검매직’, ‘보검효과’… 배우 박보검의 성장세가 끝이 없다. 2011년 앳된 모습으로 스크린에 등장했던 박보검은 데뷔 8년차에 대체불가의 아이콘이 됐다. 운 좋게 얻은 인기는 아니다.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스스로 일궈낸 결과다. 탄탄한 연기력, 특유의 성실함, 타고난 스타성까지 갖춘 박보검의 상승곡선은 앞으로도 쉬이 꺾이지 않을 예정이다. Editor 이수민 | Photo 블러썸엔터테이먼트·CJ E&M·tvN·KBS2·JTBC·아이더 소년, 만인의 ‘남자친구’로 돌아오다 박보검 특유의 말간 소년다움에 남자다움까지 더해졌다. KBS2 <구르미 그린 달빛>(2016) 이후 2년 간 작품 공백기를 가졌던 박보검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송혜교와의 호흡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남자친구>를 통해서다. <남자친구>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동화호텔 대표 수현(송혜교)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의 신입사원 진혁(박보검)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되는 애틋한 로맨스. 드라마 첫 배경지인 쿠바 촬영 분이 화제가 됐고 대대적인 관심 속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실시한 2018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의 80% 이상은 한국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외국인들은 한국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K팝과 드라마 등 현대문화가 35%, 경제 수준은 18% 인 반면, 부정적 영향을 주는 요인은 북핵 문제 23%, 정치 상황 20% 등의 순이었다. 특히, 외국인들이 한국 대표 이미지로 가장 많이 떠올린 것은 김치 등 한식이 40%, K팝 23%, 한국 문화 19% 등으로, 한류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핵심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공식 활동을 종료한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 솔로 데뷔를 알렸다. 강다니엘은 오는 4월 발매를 목표로 현재 첫 솔로 앨범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너원 센터'답게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져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걸그룹 마마무의 화사도 다음 달 솔로 가수 출격을 예고했다. 그동안 다양한 무대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줘 왔던 만큼, 솔로 활동 역시 주목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또 열애설에 휩싸였다.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사진을 보면, 현빈과 손예진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해외의 한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0일에도 '미국 동반 여행설'이 불거진 바 있어, 열애설에 더욱 불을 지폈다. 하지만 양측은 "워낙 친해 미국에 체류 중인 걸 알고 연락을 취해 만난 것 일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영화 '협상'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82년생 서른여덟 동갑내기로 연인이 아닌 절친이라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걸그룹 트와이스가 영화배우로 변신했다. 일본 타워레코드 연간차트에서 K팝 부문 정상을 차지하며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트와이스가 영화 <트와이스 랜드> 개봉을 앞두고 팬들과 밀착 소통했다. 수백 명 팬들이 운집한 뜨거웠던 그 현장을 스타포커스가 직접 다녀왔다. Editor 스타포커스 편집팀 | Photographer 양언의 영화 <트와이스랜드>는 지난 5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트와이스의 두 번째 투어 ‘트와이스랜드 존 2 : 판타지 파크(TWICELAND ZONE 2 : FANTASY PARK)’의 콘서트 실황과 트와이스 멤버들의 인터뷰 등을 풍성하게 담았다. 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 등 해외 투어 모습과 비하인드 스토리도 만나볼 볼 수 있어 팬들에게 더 없이 좋은 선물이 될 예정이다. 또 7일(현지시간) 미국과 캐나다 개봉에 이어, 동남아시아에서는 2019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어 글로벌아이돌의 위용을 실감케 했다.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트와이스랜드> 싱어롱 열풍 이을까 <트와이스랜드>에는 데뷔곡 ‘우아
사진 = 양언의 기자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이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전 세계 190개국에 소개되는 무대인만큼, 국내 취재진들뿐만 아니라 해외 각국의 취재진들이 자리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가장 ‘한국다운 좀비물’이 탄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킹덤>은 전 세계인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21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은희 작가와 김성훈 감독, 배우 주지훈·배두나·류승룡이 참석해 촬영 소감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사진 = 양언의 기자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아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왕세자 역에는 주지훈, 사건의 과정 속에서 역병의 근원을 쫓는 의녀역으로는 배두나, 조선의 실질적인 권력자 영의정 조학주역으로는 류승룡이 맡아, 대한민국 대표 천만배우인 세 배우의 앙상블을 기대하게 했다. <킹덤&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