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08 (일)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2.3℃
  • 맑음인천 -2.0℃
  • 맑음수원 -3.3℃
  • 맑음청주 -2.8℃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1.1℃
  • 맑음전주 -1.7℃
  • 맑음울산 1.1℃
  • 맑음창원 2.2℃
  • 맑음광주 -1.7℃
  • 맑음부산 3.1℃
  • 맑음여수 1.4℃
  • 구름많음제주 2.3℃
  • 맑음양평 ℃
  • 맑음천안 -4.4℃
  • 맑음경주시 -1.3℃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양자컴퓨팅 등 차세대 ICT 원천기술개발 추진 본격화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컴퓨팅 기술개발사업 추진계획’, ‘2019년도 차세대정보컴퓨팅기술개발 사업추진계획’,  등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내 ICT 산업의 제품경쟁력과 인프라는 세계 최고수준이나 미국‧중국‧일본 등 경쟁국에 비해 핵심원천기술력은 부족한 상황으로  지속적인 ICT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서는 차세대 ICT 원천기술 개발에 대한 정부의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관심과 투자가 절실한 실정이다.

 먼저, 과기정통부는 최근 세계적으로 실용화 가능성에 대한 탐색‧연구가 활발한 ‘꿈의 컴퓨팅’ 양자컴퓨터 핵심기술을 국내 자체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양자컴퓨팅 기술개발’ 사업을 새로이 추진한다. 향후 5년 간 양자컴퓨터 하드웨어 등 핵심원천기술개발과 양자컴퓨팅 신(新)아키텍쳐, 양자알고리즘, 기반 소프트웨어 등 미래유망 분야에 총 445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19년에는 총 60억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부족한 국내 양자컴퓨팅 연구저변을 보완‧확대하기 위해 과학과 공학 분야 연구자 간의 융합연구를 촉진하고 글로벌 연구생태계와의 교류‧협력 활성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컴퓨팅 분야의 기초‧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온 ‘차세대정보컴퓨팅기술개발’ 사업을 통해시스템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공학, 정보 및 지능시스템, 휴먼컴퓨터인터랙션(HCI) 등 4개 분야의 핵심원천기술개발에 총 134억원을 지원한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차세대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ICT 기초‧원천연구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으로, 특히 기초‧원천연구와 기술개발 및 실증, 기업지원을 패키지형으로 연계함으로써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78년 만의 예술올림픽 부활 선언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3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회관에서 열린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 서울총회 및 비전선포식’에서 IAA(국제조형예술협회) 세계전략기획위원장 김종욱은 78년 만의 예술올림픽 부활을 선언하며 세계 예술 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조형예술협회(IAA)와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함께 추진하는 국제 문화 프로젝트‘아트피아드(Artpiad)’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아시아와 세계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김종욱 IAA 세계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발표에서 “예술올림픽은 한때 올림픽과 함께 인류 문화의 이상을 상징했던 제도였으나 1948년 런던올림픽 이후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며 “이번 아트피아드는 78년 동안 단절되었던 세계 예술올림픽의 전통을 다시 잇는 역사적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트피아드는 과거 올림픽 예술경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국제 예술 프로젝트로 ‘더 아름답게, 더 자유롭게, 더 평등하게’이라는 모토 아래 ‘Art of All, Art by All, Art for All’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