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보건복지부는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등 다양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가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정보의 연계를 확대하였다고 밝혔다. 정책수요자 입장에서는 보건과 복지 분야 지원이 통합적으로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그간 보건소에서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때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복지대상자의 정보를 전문인력들이 조회할 수가 없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간접적으로 정보를 파악하는 등 불편이 있었다. 올해 1월부터는 이를 개선하여 보건-복지 정보 연계를 통해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공무직 등)도 복지급여 대상자의 기본정보*를 조회하여 수요자 맞춤형 방문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정보공유 확대*와 병행하여 개인정보 보호의 책임성도 강화하기 위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개인정보보호 및 처리지침」도 개정(1.21일)하였다. 개정 지침에는 기초지방자치단체(시군구)별 ‘개인정보관리 개별책임관’ 아래 각 부서의 장을 ‘분임책임관’으로 지정하여 규정 위반 시 연대책임을 부과하는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보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2018년 1인당 연간 양곡(쌀+기타양곡) 소비량은 69.5kg으로 전년대비 2.0%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연간 양곡 소비량은‘81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며, 30년전(’88년 133.4kg)에 비해 절반수준으로 감소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61.0kg으로 전년대비 1.3% 감소하였고, 전년에 비해 소비량은 0.8kg 감소로 ‘88년 소비량(122.2kg)에 비해 절반수준으로 감소한것으로 조사 되었다. 제조업(식료품 및 음료)부문 쌀 소비량은 75만 5,664톤으로 전년대비 6.8% 증가한것으로 나나났으며, 업종별로는 주정제조업(24.8%), 떡류제조업(22.8%), 도시락및식사용 조리 식품(19.5%), 탁주및약주제조업(8.0%)이 사업체부문 소비량의 75.2% 차지 하였다. 그러나, 쌀 소비량의 주요 증가업종은 도시락 및 식사용 조리식품(29.0%)이고, 감소업종은 주정제조업(-13.1%)으로 나타나, 식사용 조리 제품으로 쌀 소비량이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한 미세먼지의 고농도 현상이 잦아지는 등 국민건강과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미세먼지는 이제 온 국민의 관심사이자 국가적 재난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원장 김명희)은 UN 글로벌 펄스(UN Global Pulse) 자카르타 연구소와 업무협력(MOU)을 체결(‘18.4.19)하고, 동북아 지역의 미세먼지 예측 및 주요 요인을 데이터에 기반하여 분석하였다. 이번 분석에는 ‘15.1월부터 ‘18.3월까지의 ①인천 지역 미세먼지·대기오염 데이터(환경부, 28,464건), ②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제공하는 동북아 지역의 위성 센서 데이터* 및 ③에어로넷(AERONET)의 지상 관측 센서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UN 글로벌 펄스 자카르타 연구소에서는 인도네시아 대기오염 관련 데이터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자문을 제공하였다. 먼저 미세먼지 예보에 최적의 성능을 보인 그래디언트 부스팅 기반의 예측 모델을 구현하였으며, 이를 통해 ‘18년 1분기를 예측한 결과, 미세먼지(PM10) 84.4%, 초미세먼지(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최근 사회적으로 화두가 되고있는 어싱(Earthing)은 맨발로 맨땅을 걷는 운동을 의미한다. 어싱(Earthing)은 우리 몸의 전자파를 보호하고 만병의 근원인 염증완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소중한 목적으로 뜻을 함께 하고자 국제어싱협회가 새롭게 출범했다. 1월 25일(금) 오후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학술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토론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부는 남성우 국제어싱협회 평가인증원장 사회로 표창장 수여 및 광역단체 창립준비위원장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고, 2부에는 김필용 국제어싱협회 이사장의 사회로 본격적인 토론이 진행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인규 박사(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상임대표)는 가이아 이론을 들어 어싱이 청소년들의 유해전자파 차단에 대한 설명을 했으며, '어싱이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주제발표를 했다. 두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김광호 박사(미국 스탠톤대학교 총장)은 어싱이 인간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내용으로 '광물의학이 어싱과의 상관관계'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토론자로 나선 대구금천 초등학교 이금녀 교장은 어싱을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경찰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방청은 범죄·재난 상황에서 구조 요청자의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해 다부처 협력 사업인 「긴급구조용 지능형 정밀 위치 측정 기술개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긴급한 범죄·재난 상황에서 경찰·소방인력이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은 하였으나 구조 요청자의 위치 파악이 부정확하여 구조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사례가 있었는데, 실제, 112 또는 119로 구조를 요청할 경우, 긴급 구조시스템을 통해 파악된 구조요청자의 위치 값은 실제 위치와 오차범위 500m 이상 차이가 발생하며, 실내에 위치한 구조요청자의 위치 측정 정확성은 더욱 미흡한 것이 현장의 중요한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러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찰청, 과기정통부, 소방청은 범죄・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 및 재산 보호와 직결되는 정밀 측위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해, 다부처 협력 연구개발 사업으로 기획하였으며, 2019년~2022년(4년) 총 200억 원을 투입하여 연구개발과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① 전국 단위의 긴급구조용 지능형 위치정보 제공을 위한 측위용 데이터를 수집하여 과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촌진흥청은 백색팽이가 점유한 팽이시장에 소비자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황금팽이 ‘아람’ 품종을 개발했다. 고 밝혔다. <황금팽이 ‘아람’> ‘아람’은 갓이 둥글고 황금색을 띠며, 전반적인 색이 좋아 상품 가치가 높다. 또한, 갓에 반점이 없고 대 아랫부분이 기존의 갈색팽이보다 밝아 싱싱해 보인다. 또한, 기존 버섯 농가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 품종은 올 4월 품종보호출원을 마친 뒤 기술이전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에 농가에 종균을 보급할 계획에 있다. 황금팽이는 베타글루칸 함량이 50∼67g/100g으로 백색팽이보다 2배가량 높고, 영지버섯·상황버섯 등 다른 버섯보다도 월등히 높다. 베타글루칸은 다당류의 일종으로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지질대사 개선에 의한 항비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팽이는 3대 영양소와 비타민B1, C 및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고, 식이섬유 함량이 100g 당 6.2g으로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일품이다. 또한 색깔에 관계없이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높고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질병관리본부는 1월 25일 오후 4시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보건의료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최근 홍역 발생 상황 공유 및 홍역 대응을 위한 의료계의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정은경 본부장은 홍역 집단발생의 경과와 대응 현황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홍역의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일선 의료기관의 신속한 대응과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병원에 내원하는 내원자의 여행력 등 확인을 철저히 하고, 홍역 관련 증상이 있는 경우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고 감염관리 조치를 충실히 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백신 접종력이 없는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홍역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홍역과 관련하여 정확한 정보를 안내하는 등 홍역 대응에 적극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던 고속도로 졸음쉼터와 주차장 휴게소 등 248개소에 공공 와이파이 설비를 설치해 25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는 휴게소와 수도권 버스정류장, 환승주차장(EX-허브) 등 224개소에서만 가능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내 모든 휴게공간(졸음쉼터, 휴게소, 주차장 휴게소, 수도권 버스정류장 및 환승정류장)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한국도로공사와 이동통신 3사(KT, SKT, LGU+)가 지난해 12월 협약을 체결한 결과로, 졸음쉼터와 주차장 휴게소의 공공 와이파이는 통신사와 상관없이 100Mbps의 빠른 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고속도로 휴게공간의 와이파이 서비스 사용에 따른 국민 통신비 절감 환산가치는 지난해 146억 원에 이르는데, 올해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통신비 절감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자료출처=국토교통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0일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관리사무소와 지방자치단체(이하 도로관리청)에 설치되지 않거나 노후·파손된 580개 지점, 931개 교통안전시설물을 규정에 맞게 설치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권익위는 경찰청과 공동으로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 도로에 설치된 교통안전시설물을 일제히 조사했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규정상 설치되어야 하는데도 설치되지 않은 시설물은 483건, 노후·파손된 시설물은 239건, 기능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은 79건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도로 노면에 색깔형 차량유도표시선이 필요하거나 도로구조 변경을 요하는 사항 등 기타사항이 130건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은 3만 1천여 건에 달한다. 국민권익위는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경찰청과 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하는 도로관리청의 입장이 서로 달라 시설 개선이 신속히 이뤄지지 않은 경우도 종종 발생해 경찰청과 협업해 조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자료출처=국민권익위원회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땅콩 싹나물의 뛰어난 영양과 기능성을 소개하고, 땅콩 싹나물을 활용한 요리법을 제시했다. 땅콩은 올레산(단일 불포화지방산, 저밀도 지단백질(LDL) 콜레스테롤은 낮추고 고밀도 지단백질(HDL) 콜레스테롤은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을 비롯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 필수아미노산 등이 풍부하다. 땅콩에서 싹을 틔운 땅콩 싹나물에는 숙취 해소에 좋은 아스파라긴(알코올 분해로 생성되는 아세트알데히드를 없애 숙취 해소에 도움, 중추신경계 균형 유지 기능, 멜라닌 색소를 없애 기미나 주근깨 완화에 도움)과 항암, 항염증 효과가 있는 레스베라트롤(항암, 항바이러스, 항노화, 항염증 등의 효가 있는 폴리페놀계 물질. 땅콩 싹나물로 재배하면 그 함량이 높아짐)이 많이 들어 있다. 땅콩 싹나물을 활용한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땅콩 싹나물국과 땅콩나물무침이 있다. 땅콩 싹나물국= 먼저, 땅콩 싹나물을 먹기 좋은 크기로 다듬는다. 물에 넣고 7분에서 10분 끓인 뒤 소금으로 간을 한다. 땅콩나물무침= 소금을 약간 넣고 끓인 물에 땅콩 싹나물을 7분에서 10분 데친 다음 다진 마늘과 땅콩기름, 소금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증대하고 내수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의 연중 상시주차가 허용되는 시장 168개소 외에도, 추가로 376개소의 전통시장에 대해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한시적으로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주차가 허용되는 시장은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청의 협조 하에 도로여건을 고려하고 시장상인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하였다. 특히, 주차허용으로 인한 무질서‧교통혼잡을 피하기 위해 경찰 순찰인력을 강화하고 자치단체·상인회 주차요원을 현장에 배치하여 주차를 관리한다. 하지만, 전통시장 화재사고, 교통사고 등 각종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로 인해 국민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허용구간외 주·정차, 소방용수시설(소화전, 비상소화장치) 및 소방시설(소화설비, 피난시설)로 부터 5m이내, 교차로, 횡단보도 등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말까지 소속 실·국장을 17개 시도별 현장책임관으로 지정, 주요사업 신속집행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민생현장을 방문하여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5일 서해상에서 기상항공기(킹에어 350)를 이용해 만들어낸 인공강우가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파악하기 위한 합동 실험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실험지역은 경기 남서부 지역 및 인근 서해상이다. 국립기상과학원은 인공강우 물질을 살포한 뒤 구름과 강수 입자 변화를 관측하고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분석한다. 이번 합동 실험에는 항공기·선박·이동 관측 차량·도시 대기 측정망 등 다양한 장비가 활용된다. 두 기관은 일단 기상장비를 활용해 기온·습도·바람 등의 기상 여건과 미세먼지 상황을 분석한 뒤 실험에 적합한 장소를 찾을 계획이다. 기상항공기는 시속 35km 이상의 속도로 비행하면서 인공강우 물질인 요오드화은(silver iodide) 연소탄 24발을 살포한다. 이는 분당 40g 수준으로 매우 미량 살포되기 때문에 인체나 생태계 교란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국립기상과학원은 구름과 강수 입자 변화를 관측하고 천리안 기상위성과 기상레이더를 활용해 인공강우 생성 효과를 분석한다. 아울러 기상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2018년 아빠 육아휴직자 17,662명, 전년 대비 46.7%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육아휴직자 중 17.8%는 아빠 육아휴직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2019년 1월부터 “아빠육아휴직보너스제” 월 상한액 250만 원으로 인상된다. 육아휴직 급여는 통상임금의 50% 지급(상한 120만 원, 하한 70만 원) 받는다. 2018년 남성 육아휴직자 전년 대비 46.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2018년 민간부문의 남성 육아휴직자는 17,662명(지난해와 비교하여 46.7% 증가)으로, 전체 육아휴직자 중 17.8%를 차지하였다. 2018년 민간부문의 전체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또한 99,199명으로 지난해(90,110명)와 비교하여 10.1% 증가하는 등 꾸준히 늘고 있다. ‘아빠육아휴직보너스제’ 이용자도 6,606명(남성 5,737명)으로 지난해(4,409명)와 비교하여 49.8% 증가하여 한 아이에 대해 부모 모두 육아휴직을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기업규모별로 남성 육아휴직자 수를 살펴보면, 지난해와 비교하여 ‘100인 이상~300인 미만 기업’에서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노후 경유화물차의 조기폐차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올해부터 최대 3000만원까지 확대된다.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의 10만대 시대가 열린다. 또 하루 평균 1000만명이 이용하는 지하철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생활환경정책실의 올해 3대 과제는 ▲국민이 체감하고 참여하는 미세먼지 감축 ▲기후변화대응 비전 마련 및 온실가스 감축시대 전환 ▲국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구현이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9년도 생활환경정책실 상세 업무계획을 23일 발표했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터미널에서의 디지털 범죄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안심터미널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교통시설 내 디지털 범죄 근절 대책의 후속조치로 전국 버스터미널에서의 불법촬영 피해방지를 위해 추진하는 신규 사업이다. 불법촬영을 통한 범죄는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특히 지하철, 철도, 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교통시설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으며, 범죄 수법 또한 다양해지고 있어 전국 버스터미널에 전문 탐지장비를 지원하여 교통시설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교통시설 운영자인 버스터미널사업자에게 불법촬영 점검을 의무화하고, 정기 점검이 가능하도록 전국 260개 버스터미널에 대해 2억원(국비 1억원, 지방비 1억원)을 투입, 전문 탐지장비 보급을 올해 7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전문 탐지장비를 활용하여 화장실, 수유실, 대합실 등에서 고정형에 의한 불법촬영을 차단하고, 휴가철․명절 등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이동형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1일 이용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