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우리 환경당국이 지난달 발생한 최악의 스모그가 중국 등 외부 영향이 75%에 이른다는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달 14일, 서울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129마이크로그램으로 기준치를 훌쩍 넘기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부터는 사상 처음으로 사흘 연속 전국에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기도 했다. 분석 결과, 이번 초미세먼지는 중국 등 국외에서 유입된 오염물질의 영향이 전국 평균 75%로 절대적이었다. 실제로 백령도는 차량이나 공장이 적어 자체 오염 물질 배출량이 거의 없다. 하지만 황산염과 질산염 성분이 이 시기 평소보다 8배 이상 급증했고, 초미세먼지 최고 농도도 수도권보다 높았다. 초미세먼지의 중국 영향을 확인한 환경당국은 이번 분석 결과를 오는 20일 중국 측에 전달할 계획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환경부는 우리나라 하수도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2017년 하수도 통계’를 공개했다. 해당 통계는 전국 하수처리장의 설치 및 운영 자료, 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 현황, 하수도 사용료 등 국내 하수도 전반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2017년 하수도 통계’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지자체 등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정리했으며 주요 통계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급률은, 우리나라 인구 중 공공하수도를 제공받는 인구는 전 국민의 93.6%인 4,955만 명이며 이는 전년 대비 0.4%p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도시지역은 96.1%, 농어촌(군지역)은 70.0%로 도시와 농어촌간 보급률에 차이가 있으나 취약지역인 농어촌 마을에 소규모하수처리시설이 지속적으로 보급*되어 그 격차**는 매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처리수질은, 방류수 수질기준 강화와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시설 개선에 따라 공공하수도 처리수의 평균수질(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이하 BOD)은 평균 3.5mg/L로 하수 오염물질의 97.9%가 제거되어 공공수역에 방류되고 있다. 하수관로는, 2017년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앞으로 초·중·고등학교 내에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체육시설, 어린이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업무협약을 8일 경기 고양시 신일중학교에서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 신일중학교는 지난 2017년 문체부, 경기도교육청, 고양시가 함께 수영장형 다목적 체육관인 ‘신일스포츠센터’를 설립해 양질의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을 비롯한 모든 국민의 문화·예술·체육 향유권을 증진하고 학생선수 양성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 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및 지역 주민 이용 활성화 ▲우수 선수 육성 위주의 학교운동부 제도 개선 ▲평생 독자 양성을 위한 학생 독서 수업 운영기반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와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업무협약식에 이어 고양시장, 경기도 부교육감, 학생 및 학부모 대표, 학교 관계자, 고현철 신일스포츠센터 대표이사 등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고 실제 문화체육 생활 사회기반시설의 운영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이 끝나고 축산 관련 시설 대부분이 영업을 재개하는 오늘을 ‘전국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강도 높은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31일 충주에서 구제역 발생 직후 설 귀경 이동에 따른 위험성 등을 고려해, 그간 “심각” 단계에 준하는 고강도의 특별 방역 조치를 취한 결과 현재까지 추가 발생은 없었으나, 여전히 구제역 잠복기간(최대 14일) 중이고, 이번 설 연휴기간 중 약 4천만 명 이상의 귀성객과 차량이 이동하여 추가 확산 위험성이 높은 만큼, 전국적인 소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전국 도축장 등의 정상 영업이 재개되는 금일 2월7일(목)을 ‘전국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방역 취약 요소 곳곳에 대한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한다. 축협, 농협은 물론 지역의 농업경영체, 과수 농가도 직접 참여하여 해당지역의 축산농장, 도축장, 분뇨처리시설 등 축산관계시설 전체 소독을 위해 가용 소독 자원을 총 동원할 계획이다. 특히, 가축밀집사육지역 등 광범위지역 소독에 효과성을 기하고자 드론을 배치했으며, 농진청 교육 드론까지 활용한다. 과수원용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보건복지부는 2018년 7월 시행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사항을 본인부담상한제에 반영하고, 소득수준에 따른 1인당 평균 환급액의 형평성을 보완하는 내용을 담은「국민건강보험법시행령」개정안이 2월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소득수준에 따라 7구간으로 나누어 본인부담상한제를 적용하는데 3구간(소득 5분위 이하)까지는 2018년도 본인부담상한액에 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하여 설정하고, 4구간(소득 6분위 이상)부터는 건강보험 가입자 연평균 소득의 10% 수준으로 본인부담상한액을 조정하였다. 한편, 지역가입자의 경우 월별 보험료 하한액 대상자는 1구간 (하위 1분위) 상한액과 동일하게 적용키로 하였다. 2018년 7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으로 지역가입자 월별 보험료의 하한액 대상자가 하위 32% 내외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가입자 월별 보험료 하한액 대상자는 기준보험료 구간 구분이 곤란하여 1구간(하위 1분위) 상한액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또한, 소득수준에 따른 1인당 환급액 차이가 커서 소득 6분위 이상은 본인부담상한액을 가입자 연소득의 10% 수준으로 조정 하였으며, 이에 따라 형평성
데일리연합 주기범기자 = 엔틱 가구매장 ‘마리노가구’ 관계자는 “스크레치 가구를 반값처분 할인행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신길뉴타운 아이파크의 입주를 앞두고 신혼가구 또는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동을 준비하는 신규입주 고객들이 마리노가구를 찾는 경우가 늘면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드라마에 여러 차례 소개되면서, 고급 엔틱 가구를 싸게 파는 곳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서울 신길동 마리노가구는 지층부~ 4개층으로 다양한 엔틱가구, 이태리가구, 인테리어소품 등 다양한 제품을 비교 구매할 수 있다. 사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스크레치 제품들에 대해 소비자에게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침대, 쇼파, 식탁, 탁자 등 다양한 엔틱 가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전문점으로, 이태리가구, 원목가구 등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편리한 주차공간까지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강남구 강남문화재단는 문화예술정책전문가 등 관심있는 분 ‘프로보노단’ 20명을 모집 공고했다. ‘프로보노(PRO BONO)’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무료봉사, 라는 뜻으로 라틴문구인 용어로 공익을 위하여(pro bono publico)의 약어, 사회적 가치, 법률 서비스 제공, 의사의 의료봉사 등을 의미하고 있다. 현재는 각 분야별 전문가가 공익을 위해 자신의 전문적 지식, 기술, 경험 등을 기부하는 활동가로 가진 자의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와도 일맥상통한다. 모집부문은 문화, 예술, 정책, 기획, 홍보, 방송, 예술경영, 행정, 지역문화 등 이다. 전문분야에서 재직 중에 있거나 퇴임, 관심 있는 분 구성, 정책자문위원들과 소통, 강남구 문화예술 활성화 목적이 있다. 강남문화재단 정책자문위원으로 발탁 시 혜택 ▲ 1365자원봉사 활동시간 인증 ▲ 우수재능기부자 시상 ▲ 강남문화재단 콘서트 관람 ▲ 강남구 페스티벌 관람 ▲ 강남구 문화예술 동참 기회 등을 제공한다. 강남문화재단 오헨리 상임이사는 문화예술에 대한 열정! 문화예술 발전과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구제역 추가 전파를 막기 위해 전국 소·돼지 1,340만두를 대상으로 실시한 백신 긴급 접종을 4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백신 접종 후 충분한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3~4일 정도 소요된다며 앞으로는 소독 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살처분된 가축은 29개 농장 2,272마리로, 특히 소 머릿수로는 2011년 이래 8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여성가족부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만11세~만18세)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보건위생물품(생리대) 이용권(바우처)을 지원(‘19.1.2.~)하고 있다. 앞으론, 기존 현물지원 방식에서 선호제품을 직접 선택하여 구입할 수 있도록 이용권(바우처) 지원 방식으로 전면 개편하였다고 밝혔다. 서비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부모 등 주양육자)가 할 수 있고, 청소년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온라인 신청(복지로 )도 가능하다.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인 만11세에서 만18세(2001.1.1.부터 2008.12.31.까지 출생자) 여성청소년이다. 지원기간은 한번만 신청하면 지원 자격에 변동이 생기지 않는 한 재신청할 필요 없이 만18세가 도달하는 해당년도 말까지 지원된다. 지원금액은 월 10,500원 기준으로, 연 2회(상·하반기) 나누어 지원 하며, 해당 이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앞으로 실업급여 수급자의 구직활동 의무일수를 2회에서 1회로 축소한다. 또 어학 관련 학원수강 및 시험응시, 취업상담 및 구직등록 등도 재취업활동으로 인정하며, 필수로 제출했던 재취업활동 계획서(IAP)도 폐지한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27일에 발표한 고용센터 혁신방안의 후속조치로 ‘실업급여 수급자 재취업지원 강화를 위한 실업인정 업무 개정지침’을 마련해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지침은 그동안 실업급여의 본래 목적인 수급자 재취업 지원이 다소 미흡했던 점을 개선하고자, 간소화에 따라 확보된 행정력을 수급자 재취업 지원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의무적 구직활동 횟수는 완화하고 실업급여 지급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실업자의 재취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그동안 4주에 2회였던 구직활동 의무일수를 1차∼4차 실업인정일에 한해 1회로 축소한다. 단, 5차 실업인정일 이후부터는 기존과 동일하게 4주 2회 구직활동을 해야 한다. 또 애초 4주 1회 구직활동을 해야했던 65세 이상 연령을 60세 이상으로 낮춘다. 1차 실업인정일에 필수로 제출했던 재취업활동 계획서(IAP)는 폐지하고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환경부는 설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찾은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설 연휴 가볼만한 내 고향 생태휴양지역’ 10곳을 추천했다. ‘설 연휴 가볼만한 내고향 생태휴양지역 10곳’은 ▲안산 대부도 해솔길 ▲철원 비무장지대(DMZ) 철새평화타운 일원 ▲고창 운곡 람사르습지 ▲괴산 산막이옛길과 괴산호 ▲청송 지질공원 ▲무등산권 지질공원 ▲설악산국립공원 백담사 일원 ▲소백산국립공원 희방사 계곡 ▲지리산국립공원 대원사 계곡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영산도 명품마을이다. 이번에 추천된 지역은 자연·생태적 가치가 뛰어난 생태관광지역과 지질공원, 국립공원 중에서 겨울철에 특히 가볼만한 곳이다. <설 연휴에 가볼만한 생태관광 추천지역은 4곳이다. > 첫 번째 추천지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대부해솔길이다. 대부해솔길은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산책길(7개 코스, 74㎞)로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된 소나무숲길, 석양길 등을 따라 걸으며 겨울철 바닷가의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설경이 아름다운 겨울을 느끼고 싶다면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비무장지대(DMZ) 철새평화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기간인 2월 2∼6일 하루 평균 1만 2779개의 병·의원과 약국이 문을 열고 국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설 당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의료기관 등은 진료를 계속한다.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이나 약국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과 복지부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응급의료포털 E-Gen’이 검색 페이지 상단에 노출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을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가 가능하다.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도 담겨 있다. 앱스토어와 포털사이트 등에서 ‘응급의료정보제공’ 검색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이 밖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성형수술 부위는 눈이다. 눈은 섬세한 부위로, 얼굴 전체 이미지를 크게 좌우한다. 그만큼 한 번의 수술로 인상과 이미지 변신이 가능하지만 행여 잘못되면 재수술이 매우 까다롭고 어색한 얼굴을 갖게 될 수도 있다. 가능하면 최소한의 수술을 권한다. 쌍꺼풀 수술은 부기가 가라앉는 회복 기간을 고려해 수술계획을 잡아야 한다. 매몰법은 살짝 집어주는 것으로 2∼3일이면 부기가 어느 정도 가라앉고 2주 후면 적당히 자리를 잡는다. 만일 눈에 지방이 많고 눈 처짐이 심하다면 절개법을 이용해 지방을 제거하고 수술하는 것이 적합하다. 칼로 절개를 하기 때문에 부기가 다 가라앉고 어느 정도 자연스러워지기까지는 최소 2주 정도 걸린다. 쌍꺼풀 수술의 원리는 간단하지만 세상에는 똑같은 눈은 없다. 흔히 알고 있듯이 쌍꺼풀 수술을 하면 당연히 눈이 커진다고 생각하겠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쌍꺼풀을 통해서 가려져있던 눈동자가 보이면서 눈이 커보이게 되는 것이다. 눈 수술은 투자한 시간과 경비에 비해 사람의 인상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점에서 성형수술의 대상으로 효과적이다. 세미성형외과 박상현원장은 “이미지 개선을 위한 눈성형이 제일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촌진흥청은 설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농식품 구매 목록과 구매 방식의 변화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10년∼2018년까지 소비자의 농식품 구매 자료와 설문을 바탕으로 진행했다. 쇠고기나 돼지고기처럼 명절에 쓰임이 많은 육류와 사과·배 같은 과일은 9년간 한결같이 설 장바구니를 지켰다. 눈에 띄는 변화는 귤이나 바나나처럼 새로운 명절 과일의 등장했으며, 손이 많이 가는 전이나 떡은 구입하는 비중이 높아졌다는 점이다. 새로운 설 과일로 감귤과 딸기, 바나나가 뜨고 있다. 명절용 과일의 구매 품목이 확대되면서 소비 유형도 달라지고 있다. 레드향 같은 만감류 소비가 늘면서 가구당 감귤류 구입액은 3,434원(’10)에서 7,554원(’18)으로 약 120% 늘었다. 딸기와 바나나를 사는 데 1,686원(’10)→ 3,093원(’18), 460원(’10)→ 771원(’18)으로 각각 84%, 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9년간(2010∼2018) 소비자들은 설 전에 쇠고기·돼지고기, 사과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통일부는 「제2차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기본계획(2018∼2020)」 이행을 위한 「2019년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시행계획(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1.30(수) 북한이탈주민대책협의회를 거쳐 금일(2.1) 동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20개 정부 부처 및 3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일자리, △교육지원, △민원 서비스, △탈북민 정착 협업체계, △하나센터, △취약계층 탈북민 보호, △사회통합 등 7개 분야에서 총 53개 세부과제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3개년 계획인 「제2차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기본계획」 시행 2년차인 만큼 작년에 새롭게 마련한 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에 중점을 두되,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신규 과제 발굴에도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2019년에는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새로운 지원 제도들로 인해 북한이탈주민들의 생활이 더욱 나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정부는 ‘생활밀착형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정책’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2019년도 시행계획에서 제시한 과제들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