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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사상 처음으로 산재노동자의 직업복귀율이 65%대 넘어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근로복지공단은 산재노동자에 대한 다양한 재활사업을 통해 지난 해에 사상 처음으로 산재노동자의 직업복귀율이 65%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노동자가 안정적으로 다시 일터에 복귀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증 장해로 직업복귀가 어려운 산재노동자에게는 재활전문가인 잡코디네이터가 1:1 맞춤서비스로 요양에서 직업복귀까지를 지원하고 있으며, 요양 초기부터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재활인증의료기관을 53개소에서 111개소로 대폭 확대하여 집중재활치료 제공을 강화하였다.


  중대재해로 인한 심리불안(트라우마) 해소를 위해 심리상담, 희망찾기프로그램 등의 사회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신체회복과 함께 마음 치유도 지원하며, 산재노동자가 업무 공백 걱정 없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업주가 대체인력을 고용하면 신규 고용인력 임금의 50%를 지원하고 있고, 산재장해인(장해 1~12급)을 원직장에 복귀시켜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사업주에게 지원금을 최대 12개월까지 지급하며,  요양종결 후에 지원하던 직장적응훈련을 요양중으로까지 확대하여 산재노동자의 원직장복귀에 도움을 주고 있다. 고용기간 만료, 장해 등으로 원직장에 복귀하지 못한 산재노동자에게는 구직등록, 취업설명회, 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재취업을 지원하고 무료 직업훈련으로 고용시장에서 경쟁력을 갖도록 하고 있다.


  한편 근로복지공단은 선진국 수준의 직업복귀율 달성에 한층 다가가기 위하여 다양한 제도 개편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산업재해의 특성과 제도를 깊이 이해하고 산재노동자에 대한 풍부한 임상 등의 경험을 가진 숙련된 전문의를 통해 의료기관에서 선제적으로 초기 치료단계부터 직업복귀까지 전 과정에 직접 개입하고자 산재관리의사(Doctor of Work-related accident, DW) 제도를 올 1월부터 도입하였으며, 권역별로 재활지원팀(8개소)을 신설함으로써 광역 단위로 산재노동자의 재취업을 통합하여 집중 지원하도록 현장의 기능을 개편하였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자료출처=근로복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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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로비, 포르투갈 및 스페인과 계약 체결로 산발적 진출에서 지역 심화 전략으로 전환

포르투갈 리스본 및 마드리드, 2026년 4월 24일 /PRNewswire/ -- 건강을 의식하는 전 세계의 소비 물결과 유럽의 급성장하는 식물성 음료 부문에 힘입어 중국 브랜드들이 역사적 기회를 포착하고 있다.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GPHL 계열사인 광저우 왈로비 그레이트 헬스(Guangzhou WALOVI Great Health Co., Ltd.)가 마카오 특별행정구 무역 대표단과 함께 리스본과 마드리드를 방문했다. 4일간 왈로비(WALOVI)는 포르투갈의 보스 다 사우다드(VOZ DA SAUDADE) 및 스페인의 EMB 푸드(EMB FOOD)와 유통 계약을 체결하며, 고립된 시장 진입에서 지역 심층 확장으로의 전략적 전환을 기록했다. 중국과 포르투갈어/스페인어권 시장 간의 다리 역할을 하는 마카오의 역할을 활용하여, 100명이 넘는 대표단 구성원 중 거의 40%가 기술 및 건강 부문 출신인 이번 대표단은 왈로비가 효율적으로 핵심 파트너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두 계약, 두 국가 – 남유럽의 거점4월 19일 리스본에서 왈로비는 현지 슈퍼마켓을 방문하고 포르투갈과 그 외 지역을 아우르는 선도적인 아시아 식품 수입업체인 보스 다 사우다드와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