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섭 초대 문화부장관은 뚝심 있는 리더쉽과 미래를 볼 줄 아는 식견으로 2002년 월드컵 성공유치,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 및 경복궁 완전복원 완성, 민영방송 법안 통과 등 역사적 쾌거를 이루어 냈다’ . 이민섭 초대 문화체육부장관 역사와 시간은 함께 한다. 때로는 역사가 지난 세월을 대변하기도 하고, 시간이 역사를 입증하기도 한다. 당시에는 이해 못할 결정들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하늘의 섭리와 경륜 가운데 되었음을 보게 된다.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박복신 회장)아트홀에서, 대한민국 문화와 역사의 증인이신 리더 이민섭 초대 대한민국 문화부장관을 만나보았다. 이곳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뵙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었다. 그가 초대 문화부장관을 맡게 된 것은 이민섭 장관이 일찍이 뜻이 있어서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게 되면서 기자의 길을 걸어오면서 장관의 소임을 감당하게 되는데, 그는 대한민국 제 11대, 12대, 13대, 14대 국회의원 (4선)을 지냈으며, 전 문화관광부 장관을 역임했다. 이민섭 장관은 장관의 소임을 감당하는 동안 강한 반대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민섭 초대 문화부 장관은 소신 있는 리더쉽과 미래를 볼 줄 아는 식견
. ▲ 빨간 밥차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선구 이사장 매일 끼니 걱정으로 신음하는 홀몸 어르신들의 무료급식을 위해 ‘사랑의 빨간 밥차’를 운행하여 주 8회 이상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구촌사랑의쌀독’, ‘강남사랑이동푸드마켓’ 노인행복지원센터 등을 운영하여 취약계층에게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는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선구 이사장을 만났다. (사)사랑이쌀나눔운동본부는 전국 300만 소외계층에게 식량과 무료급식 지원 사업을 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경로당을 비롯해 미자립 복지시설, 무료급식 단체 등 소외계층에게 쌀과 식료품을 지원해 연간 150만 명의 먹거리를 해결하고 있다. 또한, 모델하우스 개관, 결혼식, 사무실 이전, 개업 등의 행사에서 한순간 사용했다가 버려지는 축하 화환 대신 쌀로 받는 ‘쌀 화환’ 보내기 캠페인을 벌여 해당 지역의 불우한 이웃과 나눔으로써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되고 있다. 언제부터 나눔 봉사를 시작하셨나요? 1997년 IMF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건설회사를 35년간 운영했었다. 그러나 IMF 때 연대보증으로 연쇄 부도가 나면서 전 재산이 경매로 넘어가고 집안이 풍비박산이 나고 말았다. 1
‘김소엽 시인이 사랑희망나눔 성금을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이선구 빨간밥차 이사장에게 전달식을 가졌다’- 종로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지난 해 11월 26일 저녁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박복신 회장)대강당에서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와 한국시낭송선교협회의가 주최, 비)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와 (사)한국공연문화예술원, (사)즐거운눈빛고양시낭송회 주관으로 열렸다. 1▲. 김소엽 시인이 성금을 이선구(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 중앙회)이사장에게 전달. 올해 코로나로 모임이 뜸한 이때에, 지난해 한 제5회 콘서트 다시보기. 김소엽(별과 사랑의 시인)시인과 함께하는 사랑·희망·나눔 송년시낭송 콘스트이었다. 이날은 직전 문화부(도종환)장관을 비롯해, 손해일 국제펜한국본부 이사장과 이진호 문학박사, 이선구 빨간밥차 이사장과 고종욱 시민사회단체 총연홥회 총재, 한국문학신문 임수홍발행인,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 이영만 의학박사(은평구 치과원장, 시인), 박관식 한국토지개발원 원장, 남병근 한국경찰문학회 회장 샘터문학(회장 이정록) 등 시인들과 낭송가들과 사회 인사들로서 행사장을 꽉 메운 가운데 거행되었다. 2▲. 행사장에 직전 도종환 문화부 장관과 함께한 이선구 이
사진 1. ▲ 박조준목사와 김명혁목사, 길자연목사, 최성규목사 외 여러 임원들과 박상칠목사, 남태섭목사를 비롯한 각 지역 캠퍼스 학장들 18명을 포함하여 40명 가까이 핵심 목회자들이 이 기관에서 헌신하고 있다. 서울 영락교회가 2020년 한경직목사 소천 20주기를 맞아 고 한경직목사가 초대총재로 헌신했던 (사)한국미디어선교회를 통해 평신도 100만 운동과 스마트선교사 양성을 위한 사역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한국미디어선교회(바이블아카데미)는 코로나 19의 위기속에 기도로 지내면서 평신도 100만 운동과 스마트선교사 양성을 위한 사역에 나섬. 고 한경직 목사가 시무했던 영락교회의 현 담임 김운성 목사(사진)는 3대 이사장으로 섬기며 한국교회 최초로 성경 66권 인터넷 강해를 제작한 동 기관을 맡아 한국교회의 신학적 유산을 지키고 계승· 발전시키기로 했으며, 앞으로 계속해서 한국교회의 힘을 모아 스마트선교사 100만 양성 운동을 더욱 활성화시키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진행중인 성경으로 돌아가기 위한 운동은 코로나 19를 보내면서 한국교회 성도들에
부천동광교회는 1976년 10월 17일 38명의 장년과 25명의 아동이 모여 첫 예배를 드렸다. 이날은 부천동광교회의 시작을 알리는 첫 예배였다. 그런데 어느덧 세월이 43년이 흘렀다. 43년이 지난, 현재 부천동광교회는 크게 성장하였고, 부천지역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건강하게 감당해내는 교회로 우뚝 서게 되었다. 류재상 담임목사는 교회가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교회의 바람직한 역할이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이라 말한다. 이러한 거강한 교회로 잡리잡고 나아감의 한 예는 바로, 지난 2016년 교회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하면서 부천동광교회는 ‘교회 안에서만 하는 행사가 아닌,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잔치이어야 합니다.’라며, 전 교인이 40일간 4,000시간 자원봉사를 하며, 지역 사회를 섬겼던 것 사실이 확인되었다. 창립 기념일 당일에는 성화봉송 행사를 하고, 이를 통해 모금된 금액 전부를 실로암 안과병원(성기복 원장)에게 개안 수술비로 이날 모금된 금액 1,2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지금도 부천동광교회는 창립 50주년을 바라보며, 교회의 참된 모습을 가꿔가기 위해 매일 매일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다. 초대교회처럼, 원형
청주 경비행장 유치해 전국 전 지역에 다양한면, 지원 봉사하겠다 “비행장 운영 사업은 이제 ㈜한국미디어그룹에서 선도할 것. 이성용 회장은 충청북도 청주에서 거주하면서, 전국을 상대로 경비행장 유치를 위한 미팅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자동차. 선박 렌트 정도로 갔지만, 이제 우리나라도 경비행기 자체생산 제작 및 렌탈시대를 열러가겠다는 포부이다. 이 회장은 ㈜한국미디어그룹을 설립하면서 항공기 사업에 대한 사업자 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그리고 그의 다양한 레져 활동 중, 가장 매력을 느끼고 있는 비행기를 타러 공주로 간다. 공주에 비행기를 타러 가는 유종욱 대표에게 물었다. ”왜 공주로 가느냐?“ ‘이유인즉 청주에는 군 공항은 있지만, 경비행기가 내리고 오를 비행장이 없기 때문이다’. ‘아니, 어떻게 이 넓은 땅에 경비행장 하나 없어서 그곳 공주까지 가야 하나 하는 마음에, 공휴일을 낀 날 이른 아침 유종욱 사장이 가는 공주 경비행장을 향해 함께 출발했다. 비행장이라 하여 대단한 장소인 줄 알았다 하지만 막상 도착해 보니 하천가에 비행기가 내리고 오를 한 줄의 활주로가 있었다. 공주시가 경비행기 운영을 위해 하천 부지를 제공해 주었고, 활주로까지 공사해 주어 준
권석은 목사 - 중앙대학교 (B.A).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맥코믹 신학대학교 목회학박사(D. Min) 1884년 알렌선교사가 조선에 입국하여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이 떨어진지 135년이 되었다. 이 작은 겨자씨가 큰 나무가 되어 2015년 인구센서스에서 기독교는 남한 인구의 1/5에 이르게 되었다. 또한 제 2차 대전 후 건국된 신생국 중 유일하게 정치의 민주화를 이루고 경제를 부흥시켜 신흥 선진국에 이르게 되었다. 가히 한강의 기적을 이룬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 수 있었을까? 오늘은 그 동인을 한국교회를 통해 우리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구원사라는 관점에서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1. 1884년 한국의 상황 십자군 전쟁을 통해 새로운 세계와 접한 유럽은 르네상스를 거치면서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1517년 루터의 종교개혁은 종교의 영역을 뛰어 넘어 유럽인의 모든 삶의 영역을 변화시켰다. 중세에서 근세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대로 전환한 것이다. 의회 민주주의와 공화정. 산업혁명과 자본주의적 자유 시장경제, 인권의 신장과 사유재산제도 등 폭발적인 변화가 17, 18세기를 폭풍처럼 지나는 동안 유럽은 공장제 산업사회에
▲ 장학관 입사생 동계수련 어려운 이웃과 농어촌 목회자 자녀들을 위한 선교로 칭송 받아.. 명성교회의 선교는 주님의 삶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명성교회 성도들의 순례였다. 성도들의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현장이었고, 특히 농어촌 목회자 자녀들을 위한 장학선교는 그 동안 한국교회를 세워온 근원인 농어촌 목회자의 헌신과 노력이었고, 김삼환 원로 목사가 경험했던 농어촌에 대한 하나님 앞에서의 사명이었다. 결국, 섬김과 나눔 봉사를 통한 희생의 실천이 오늘의 명성교회를 만들어 놓았고, 명성교회는 이제 제2의 선교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섬기기로 시작하고 있다. 계속해서 희생과 섬김으로 이웃사랑의 실천에 모범을 보이고 있는 명성교회는 한 명의 의인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게 들려오는 이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처럼 어둠을 밝히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영성과 인성과 그리고 지성을 갖춘 글로벌 크리스천 리더를 양육하기 위해 원로목사 김삼환 목사에 의한 교회개척 초기부터 장학선교의 사명을 꾸준히 이어 진행해 가고 있다. 사진 2 ▲ 광주장학관 전경 어려서부터 가난을 뼈저리게 체험하며 살아 온 김삼환 목사(현재 명성교회 원로목사)는 명성교회가
‘질문을 하면 답이 보인다.’ 한국교회가 왜 지금 힘들어 하는가? 새들백교회 처럼, ‘예수 믿으세요. 보다는 ’ 저희 교회가 여러분에게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를 질문 할 수 있다면... 새들백교회 담임목회자인 ‘릭워렌’은 많은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교회에 대하여 질문하는 부분에 대하여 답을 주는 교회로 시작하였다. 그는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지금의 새들백교회를 세우기 전 그곳 주위의 지역 조사 및 설문조사를 하였고, 그들의 필요를 알았고, 그 필요를 채워주는 교회로 시작 되었다. 본 기자는 미국 북가주주 안셀모에 있는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에 다닐 때이다. 이때 남가주 주 클레어먼트에 분교가 있어 이곳에서 수학할 때이다. 이때 유학시절 줄 곳, 새들백교회를 다니면서 리서치 하였고, 그 설문조사 내용을 오늘 한국뉴스신문 창간호에 기사화 하면서 적어도 우리 한국교회도 이러한 지역사회의 필요를 알고, 그 필요를 채워주는 섬김. 나눔. 배려. 봉사의 교회가 많이 세워졌으면 다시 한번 일어서게 될 텐데 하는 마음을 가져 보았다. . 설문조사 내용 - 새들백교회 먼저, 개척하기 전에 지역 주민들 2000여명을 설문 조사하였다. 릭 워렌은 먼저, 지역 주민들의 삶의 방향이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이선구 이사장은 서울과 인천을 비롯한 전국 200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13년째 국가나 지자체의 지원 없이 무료급식을 비롯한 다양한 생필품 지원 사업을 하고 있는 비영리 민간법인이다. 한국뉴스신문 = 김규상 기자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는 케냐의 불치병(Leshan(렛산)의 척추수술, Sarah(사라)의 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생식기 수술)을 위해 초청한 가운데, 메인 김장훈 가수와 함께 하는 콘서트로 참석자 모두를 감동케 했다. 지난 해 10월 26일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6층 대강강에서 ‘사랑의빨간밥차’와 ‘지구촌사랑의쌀독’을 후원하기 위한 “제12회 사랑의쌀나눔 콘서트”가 개최되었고, 이날은 이 지역의 유동수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 외빈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성황리에 마치었다. 사랑의 나눔 콘서트는 SCAU 서울 문화예술대학교 김미자(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도 가지게 되었는데, 이날 유진현 준비 위원장(주)케이세웅건설 회장이 1천만원을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이선구 이사장)에 기부하기도 하였다. 이날 축사자로 나온 유동수(인천 계양구갑)의원은 축
‘2019년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하고 자랑스런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복지대상 수상받은 인천교회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 광역시. 인천사회복지협의회.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여성가족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비록해 기관으로부터 수상받은 인천교회(김진욱목사). 한국뉴스신문이 아담채,하늘채,무궁채를 최고의 봉사 복지 시설로 소개. 여러번 복지부문의 대상을 왜 복지 법인 아담채. 하늘채. 무궁채가 받았나? 인천교회는 사회복지법인 아담(대표이사 김진욱목사)을 설립하고, 제1복지시설 아담채를 신설하여 기독교 선교 및 사회복지 사업의 일환으로서 경제적∙환경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 부자가정의 경제적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함으로서 자녀들을 건강하고 건전하게 양육할 수 있도록 도모하여 결손가정의 악순환을 방지하고, 지역사회 부자가정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우리나라에서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최초의 부자(父子)가족복지시설인 아담채를 설립하여 지금까지 운영해 왔다. 아담채는 2005년 6월 17일, 인천광역시로 부터 운영 주체로 선정되어, 한부모가족 중 부자(父子)가정 20세대 60명
Q: 대한변호사협회가 어떠한 단체인지 간략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네. 대한변호사협회는 서울을 비롯한 14개 지방변호사회의 연합체로서, 한국전쟁 중인 1952년 7월 임시수도인 부산에서 창립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최초로 변호사회가 등장한 것은 1907년 현재 서울지방변호사회의 전신인 한성변호사회입니다. 이후 몇몇 지방변호사회가 설립되어 활동하던 중 전국적으로 통일된 변호사단체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대한변호사협회가 창립된 것입니다. 현재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되어 활동하는 회원은 국내 변호사가 약 2만9,000명, 외국법자문사가 약12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저는 2017년부터 2018 년까지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을 역임했고, 2019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변호사협회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장은 대법관, 헌법재판관, 검찰총장 그리고 최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공수처장 등 법조계 최고위직을 추천하는 각종 위원회의 당연직 위원을 맡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현재 연세대학교 특임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법제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Q: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등 여러 변호사단체가 있는 것 같은데
--“한국교회가 가진 영적인 힘을, 한곳으로 모아서, 분노가 극심해져 가는 사회치유” --“분노하고 비판하는 것은 쉽지만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것은 정말 힘들어” --“인내, 양보, 화해로, 치유하는 일에 더 공을 들여, 자금의 한국교회를 세워갈 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 얼마 전, 만난 소강석 목사는 지금은 앵그리 사회, 앵그리 처치를 극복할 때라 말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어떻게(HOW) 헝그리 사회가 앵그리 사회가 되었나? 한국교회가 어떻게(HOW)헝그리 교회가, 앵그리 교회가 되었나? 여기에는 기독교가 분명 큰 영향력을 행사한 것을 우리는 부인 할수 없습니다. 기독교의 정신이 3.1운동. 8.15광복.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사회는 이런, 저런 일로 시비가 엇갈리고, 각자의 마음은 불안과 불만, 분신이 팽배한 사회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제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이제 다시 앵그리 사회. 앵그리 교회를 극복해 가야 합니다”고 인터뷰 서두를 전했다. 소강석 목사는 "다원화되어가고 있는 이 사회 속에서, 우리 기독교가 타 종교인과 불신자들을 대하며, 넉넉한 마음을 품고, 세계적인 영성가 케리토
-한국교회 하나로 연합해 재부흥의 기회 준비할 때 한국교회가 맞고 있는 위기를 잘 극복하면 더 건강한 교회로 거듭나게 될 것. 예장 합동 총회장으로, 어려운 미자립 교회 위해 20억 나누기로 결의. -예장 합동 교단의 정체성 지키며, 연합사업 이끌 것 한국교회가 다시 위기를 맞았다. 코로나 19가 재확산 되면서, 한국교회 전체가 비대면 예배로 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화상 예배를 통해 성도들과 소통하면서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가는 교회가 있다. 다름 아닌, 이 교회는 소강석 목사가 시무하는 새에덴교회이다. 얼마 전, 한국 장자교단인 예장 합동 총회장직을 맡아 일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때, 조심스럽게 더 큰 일을 해 나가고 있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비대면 예배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새에덴교회는 온라인 예배를 줌 화상 방식을 도입하여 모든성도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며 코로나19속에서도 예배를 잘 감당해 왔다. 정부와 언론에서도 모범 사례로 보는 것 같아 공영방송과 종편과 수많은 언론방송과 심지어 불교 언론에까지 소개되는 일이 있었다. 새에덴교회는 어려운
사진= SNS기자연합회 김용두회장 세미나강의중 사진캪춰 21세기 시대변화에 생각해야 할 것..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시스템구축은 모든 방면에서 변화하고 있다. 축제와 콘서트, 무역과 유통 판매와 배송, 방송까지 생활 전반적인 모든 부분에 비대면 비접촉을 적용한 시스템들이 빠른 속도로 등장하고 있다. 포괄적 SNS의 문화는 텍스트를 거쳐, 이미지에서 영상으로 전환하며, 유투브, 틱톡, 왓치 등의 영상 플랫폼에 맞춘 다양한 컨텐츠를 통한 라이브 방송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만큼 대한민국이 영상으로서의 콘텐츠를 구축하고, 생활문화권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요소는 아무래도 그만큼 속도기반을 갖춘 광케이블망의 통신구축이 주요했기 때문이다. 서울, 경기권의 인구 밀집형 도시기반에 어디서든 빠른 속도로 모바일, PC에 접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통신기반 구축은 세계적인 IT기반 생활문화 도시로 빠르게 발전해왔다. 이미 대한민국은 영화와 음악에서도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고 글로벌스타들이 속속 등장하게 된 배경도 IT를 기반한 영상플랫폼의 모바일, PC기반이 구축되지 않았더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온라인은 이제 단순한 변화가 아닌 제조, 유통, 판매, 예술,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