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은 오는 21일 인천점 1층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의 남녀 복합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인천 지역 최초이자, 유통사 중 유일하게 남녀 패션 컬렉션을 한곳에서 선보이는 공간이다. 매장에서는 남녀 의류뿐만 아니라 주얼리 등 다양한 잡화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젬스톤 원석을 활용한 '스프링(SPRING)', 무지개 빛을 강조한 '레인보우(RAINBOW)', 이탈리아 전통 세공 기술로 제작한 '스페셜(SPECIAL)' 등 12가지 파인 주얼리 컬렉션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또한, 브랜드의 상징적인 시실리백에 파이톤(비단뱀) 스킨을 적용한 토트백을 그린 등 4가지 색상으로 인천점에서만 단독 출시한다. 한편,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지하 1층에 약 1,200평 규모의 '프리미엄 뷰티관'과 3,500평 규모의 프리미엄 식품관 '푸드 에비뉴'를 조성하는 등 지속적인 리뉴얼을 통해 프리미엄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조형주 롯데백화점 럭셔리부문장은 "인천 지역 최초의 '돌체앤가바나' 매장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새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풀무원녹즙(대표 김미경)은 식물성 음료 '마시는 콩즙' 2종(두부콩즙, 검은콩즙)이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시는 콩즙'은 지난해 6월 출시된 제품으로, 특등급 국산콩과 서리태를 통째로 갈아 만든 식물성 음료다. 각각 콩즙 99.75%와 천일염만을 첨가해 콩 본연의 맛을 살렸다. 또한, 콩의 비지, 씨눈, 껍질을 모두 사용해 영양과 풍미를 높였다. 이 제품은 한 병당 식물성 단백질 6.5g과 식이섬유 5g을 함유하면서도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190㎖ 한 병 기준으로 두부콩즙은 80kcal, 검은콩즙은 70kcal로 낮은 열량에도 불구하고 포만감을 제공해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병을 돌파한 '마시는 콩즙'은 지난해 10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서리태 콩즙 두유'를 추가로 선보이며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풀무원녹즙은 앞으로도 콩 원물을 활용한 식물성 음료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미경 대표는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호응으로 1년이 되기 전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글로벌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및 보안 플랫폼 전문기업인 태니엄(Tanium, 대표 박주일)이 AI 기반의 자율 엔드포인트 관리(AEM) 플랫폼을 통해 제조업체들의 보안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태니엄의 AEM 플랫폼은 클라우드 관리 엔드포인트의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하여 엔드포인트 변경 사항을 안전하게 자동화하고, 운영 중단 없이 변화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제조업체들은 복잡한 운영 환경에서도 보안 위험을 줄이고 가동 시간을 향상시킬 수 있다. 태니엄의 롭 젠크스 기업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은 "제조업은 복잡한 환경과 고부가가치 프로세스로 인해 사이버 위협에 취약하다"며, "태니엄 AEM은 AI 기반 자동화를 통해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고, IT 관리자가 엔드포인트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태니엄은 AEM 플랫폼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자동화 및 오케스트레이션, 배포 템플릿 및 링 등 세 가지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IT 운영 팀은 엔드포인트 그룹 전체에 단계적으로 변경 사항을 배포하고, 위험과 비용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있다. 테슬라는 올해 말까지 자체 개발한 로봇 '옵티머스' 1,000대를 공장에 투입할 계획이며, 피규어AI는 2029년까지 10만 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로봇 학습 플랫폼 '코스모스'를 공개하며 로봇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한국은 이제서야 출발선에 섰다. 현대차그룹은 2021년 미국의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인수하며 로봇 산업에 진출했으며,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레인보우로보틱스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민관 합동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얼라이언스' 결성이 추진되고 있으나, 실제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로봇 업계는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책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로봇산업의 인재 확보와 기술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에너지 3법이 국회 법안소위를 통과하면서 AI 산업 인프라 확충의 첫 발을 뗐다. 산업계는 이를 통해 AI 산업을 위한 전력망 기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2일부터 미국으로 수입되는 자동차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혀, 한국 자동차 산업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 행사에서 수입 자동차 관세 도입 시점을 묻는 질문에 "아마도 4월 2일께"라고 답했다. 현재 한국의 자동차 수출 중 미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49.1%로, 전체 수출액의 절반에 달하는 347.4억 달러에 이른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에서 판매하는 차량의 상당수를 국내 공장에서 생산해 수출하고 있어, 이번 관세 부과 결정이 현실화될 경우 큰 타격이 예상된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현재는 대미 수출 차량에 관세가 부과되지 않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표로 상황이 급변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부가가치세(VAT)를 관세보다 더 가혹한 무역 장벽으로 지적하며, 각국의 비관세 장벽에 대한 상호 관세 부과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수출에 추가적인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 업계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중재하고 나섰지만, 우크라이나와 유럽의 입장이 배제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즉각적인 종전 협상 개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후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러시아 측과 고위급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미·러 주도의 협상에서 우크라이나와 유럽이 배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7일 파리에서 영국, 독일 등 유럽 주요국 정상들을 초청해 비공식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종전 협상에서 유럽의 역할과 우크라이나의 안보 보장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평화 달성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이 어리석은 전쟁을 멈출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종전 협상은 미국과 러시아의 주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나, 우크라이나와 유럽의 참여 여부가 불투명해 국제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정부가 항만 준설 과정에서 발생한 준설토를 투기장에 매립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지자체가 공동으로 사업에 참여해 소유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지자체가 항만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준설토 투기장 활용에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16일 "정부가 추진하는 준설토 투기장 사업에 해당 지역의 지자체가 공동으로 참여해 소유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항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인천의 준설토 투기장, 여의도의 6배 규모 준설토 투기장은 항로의 수심을 유지하기 위해 바닷속 모래를 퍼내 매립하는 곳을 말한다. 해양수산부는 2001년 인천북항 청라준설토 투기장(17만4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곳의 투기장을 조성했으며, 현재까지 인천에만 17.9㎢(여의도 면적의 약 6배) 규모의 준설토 투기장이 조성된 상태다. 이 중 일부는 민간 개발에 활용되고 있다. ▲영종도 제1준설토 투기장(331만6천㎡)은 민간이 개발 중이며, ▲경인아라뱃길 준설토 투기장(82만5천㎡)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이마트가 야심 차게 선보인 트레이더스 마곡점이 오픈과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개점 첫날부터 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일일 최고 실적을 세운 데 이어, 이튿날인 15일에는 24억 원을 돌파하며 또 한 번 신기록을 작성했다. 불황 속에서도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대용량 창고형 할인점으로 몰려든 결과다. 첫날 방문객 2만 5천명… 이틀간 5만명 몰려 14일 개점일에만 포스(계산기) 기록 기준 1만 3천 명이 다녀갔다.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고려하면 실제 내점 고객 수는 2만 5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개점 이틀간 약 5만 명이 트레이더스 마곡점을 찾으며 강서 지역의 대형 상권 효과를 증명했다. 딸기 4톤, 수입육 10톤, 대용량 초밥 1천 판 ‘완판’ 식품 부문에서도 폭발적인 판매가 이뤄졌다. 개점 당일 딸기 4톤, 와규·양갈비 등 수입육 10톤, 3~4인분 대용량 초밥 1천 판, 연어회 500kg이 모두 팔려나갔다. 대형 가전 역시 인기를 끌며, 트레이더스 마곡점이 준비한 155만 원 할인 행사의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T-카페, 하루 5천명 몰려… 커피·탄산음료 140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가 인용될 경우를 가정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40%대 지지율로 선두를 차지했다. 보수 진영에서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으나, 전체적으로 후보군이 분산되며 뚜렷한 2위 주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한 결과, 이 대표는 43.3%를 기록하며 여야 후보를 통틀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보수 진영에서는 김문수 장관이 18.1%로 가장 앞섰고,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10.3%), 홍준표 대구시장(7.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5.7%), 유승민 전 의원(2.5%) 순으로 나타났다. 이념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에서는 이 대표가 79.0%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고, 김 장관은 6.1%에 그쳤다. 반면 보수층에서는 김 장관이 35.5%로 선두였고, 이 대표(16.3%), 오 시장(14.2%), 홍 시장(11.4%)이 뒤를 이었다. 중도층에서도 이 대표가 46.6%로 앞섰으며, 김 장관(12.1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tvN 신규 예능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과 협업해 전국 주요 급식 사업장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급식을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미식과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문화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한 시도다. 오는 21일까지 약 60개 사업장에서 진행되며, 3만 7천 명의 급식 이용객들이 셰프 에드워드 리의 시그니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전국 급식장에 선보이는 에드워드 리의 특선 메뉴 특별 급식 메뉴는 에드워드 리 셰프의 창의적인 요리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주요 메뉴로는 △치미추리 문어구이 △비밀병기 가니쉬 스테이크가 포함됐다. 또한 프로그램의 첫 방송 ‘강원도편’ 콘셉트를 반영해 △단호박 스프 메밀면 △감자채전 △곤드레나물 △감자옹심이 등의 메뉴도 제공된다. 각 사업장별로 일부 메뉴 구성은 상이할 수 있다. 참여형 이벤트로 고객 경험 확대 이번 행사에서는 이용객 대상의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급식 현장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거나, 식사 후 빈 그릇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이용객들이 단순히 음식을 먹는 것을 넘어 색다른 경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이번 주 9차, 10차 변론을 진행하면서 심리 일정이 본격적인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특히, 오는 20일 열릴 예정인 10차 변론기일이 윤 대통령의 형사재판 일정과 겹치면서 일정 변경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내일(18일) 오후 2시에 진행될 9차 변론기일에서는 새로운 증인신문 없이 기존 증거를 정리하고 탄핵 소추 사유에 대한 양측의 입장 진술이 2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오는 20일 10차 변론기일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조지호 경찰청장의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특히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신문에서는 비상계엄 선포 논의 과정에서 국무회의가 적법하게 진행됐는지가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홍장원 전 차장에 대해서는 이른바 '홍장원 메모'에 적힌 체포 대상 명단을 둘러싼 신문이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출석을 두 차례 거부했던 조지호 경찰청장은 이번에는 증언대에 설 가능성이 주목된다. 그러나 윤 대통령 측은 10차 변론기일이 자신의 형사재판 일정과 겹친다며 헌법재판소에 일정 변경을 요청한 상태다. 2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조성윤 기자 |지난 1월 14일 인천 환경시민단체들이 인천시청 계단 앞에서 영종도 한상드림아일랜드 골프장 부지(약 165만1천㎡) 각종 폐골재와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 바 있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지난 6일 성명 불상의 불법 폐기물 매립행위자를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인천 중부경찰서에 수사 의뢰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지만 환경단체 글로벌 에코넷과 환경 지킴이 장애인연합회,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등 환경시민단체들은 한상드림아일랜드 골프장 부지는 골프장 조성 매립 토사로 사용하지 못할 폐골재 등 매립과 대규모 매립량이 핵심이라 주장하면서 보도자료를 배부했다. 보도자료에서 환경단체 글로벌 에코넷 김선홍 상임회장은 최근 관계기관들이 골프장 조성용지 토양오염으로 정화를 강조하면서, 대규모 폐골재 등 매립부지 토사 관계를 축소·왜곡하면서 토양오염 정화를 빙자해 물타기로 면죄부를 주려고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회장은 골프장 부지조성에 사용하지 못할 폐골재는 토양오염과는 상관관계가 크지 않다고 설명하고 폐골재 등 불법 건설폐기물 대량 매립이 핵심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또 인천경제청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한국의 출산율이 다시 한 번 역대 최저치를 갱신하며 인구 절벽 현실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가 수십 조 원을 투입해 출산 장려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출생아 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닌, 근본적인 사회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출생·사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떨어졌다. 2023년 기록한 0.78명을 다시 밑돌며 사상 최저치를 경신한 것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출산율이 1명 미만인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 출생아 수가 급감하면서 자연 인구 감소 폭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024년 출생아 수는 22만 명대로 떨어졌고, 사망자 수(약 36만 명)를 크게 밑돌았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추세라면 2030년대 중반에는 연간 출생아 수가 15만 명 이하로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한다. 서울대 인구학과 이진우 교수는 “출산율 감소 속도를 고려하면 경제활동 인구 급감, 연금 시스템 붕괴, 지방 소멸 등 전방위적 위기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정부는 출산율 반등을 위해 수십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예정된 증인신문을 모두 끝내면서 변론 종결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윤 대통령 측이 추가 심리를 요구하며 ‘중대결심’을 언급해 향후 재판 진행에 변수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헌재, 9차 변론기일 지정… 변론 종결 여부 주목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지난 13일 8차 변론을 마무리하며 오는 18일 오후 2시 9차 변론기일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일에서는 증거로 채택된 조서에 대한 증거 조사가 이뤄지며, 양측이 각각 2시간씩 현재까지의 주장과 서증 요지를 진술할 기회를 갖게 된다. 이에 따라 헌재가 이르면 9차 변론기일에서 변론을 종결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윤 대통령 측이 한덕수 국무총리,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조지호 경찰청장 등 6명을 추가 증인으로 신청한 점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헌재는 오늘 재판관 평의를 열어 증인 채택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추가 변론기일이 지정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윤 대통령 측 ‘중대결심’ 언급… 대리인단 총사퇴 가능성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8차 변론에서 “결론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주니퍼 네트웍스(대표 라미 라힘)는 기업의 IT 운영 효율화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EX4000 시리즈' 유무선 액세스 스위치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AI 네이티브,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활용해 신속한 구축, 가동시간 극대화, 제로 트러스트 보안, 운영 비용 절감 등을 제공한다. EX4000 시리즈는 다양한 폼 팩터와 무소음 모델을 포함하며,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Zero-Touch Provisioning)과 자동화를 통해 수백에서 수천 대의 스위치를 신속하게 구축하고 구성할 수 있다. 또한, 미스트 AI(Mist AI™)를 통해 운영을 간소화하고, 대화형 마비스(Marvis®) 가상 네트워크 어시스턴트를 활용해 선제적으로 문제를 식별하고 해결한다. 이 스위치는 모든 포트에서 PPoE(Perpetual Power over Ethernet)를 제공해 Wi-Fi 7 액세스 포인트, IoT 디바이스 등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에 무중단 전원을 공급하며, 빠른 부팅으로 가동 시간을 극대화한다. 또한,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지원해 모든 연결 지점에서 디바이스를 식별, 인증, 권한 부여하여 신뢰할 수 있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