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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부산교육청, 부산형 해양교육 전문성 강화 본격화

25일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자문단 위촉식…해양교육 기반 마련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 오전 동구 초량동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해양교육 자문단’ 위촉식을 갖고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해양교육 추진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 해양교육 자문단’은 부산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대, 한국해양대 등 해양 관련 기관 및 클러스터 소속 전문가와 교원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부산 해양교육 정책 및 발전 방향 자문 ▲지역 해양 관련 기관·대학과의 연계 방안 제안 ▲(가칭)부산학생해양수련원 설립을 포함한 해양교육 인프라 구축 방향에 대한 자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계기로 부산 해양의 역사·미래 가치를 교육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역할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향후 자문단 운영 방향과 부산 해양교육의 중·장기 추진 과제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해양교육 자문단의 정책 및 방향성에 대한 자문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해양교육 추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이 해양의 가치와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래 해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시교육청 해양교육 자문단은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부산이 지닌 해양도시로서의 강점을 교육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 해양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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