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2 (목)

  • 흐림강릉 5.3℃
  • 구름많음서울 13.0℃
  • 맑음인천 11.8℃
  • 구름많음수원 12.4℃
  • 구름많음청주 13.5℃
  • 맑음대전 13.6℃
  • 흐림대구 9.1℃
  • 구름많음전주 12.9℃
  • 구름많음울산 10.7℃
  • 구름많음창원 10.7℃
  • 맑음광주 12.9℃
  • 맑음부산 10.5℃
  • 구름많음여수 13.1℃
  • 구름많음제주 11.4℃
  • 맑음양평 13.8℃
  • 맑음천안 13.4℃
  • 맑음경주시 10.1℃
기상청 제공

국제

이스라엘-하마스, 6주간 휴전 돌입…첫날 인질·수감자 교환 완료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6주간의 휴전에 돌입하며, 첫날 인질과 수감자 교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지 시각 19일 오전 11시 15분, 양측은 예정된 시간보다 약 3시간 늦게 휴전을 발효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 여성 인질 3명을 석방했으며, 이들은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에 의해 납치된 20~30대 여성들로, 471일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이스라엘은 이에 대응하여 팔레스타인 수감자 90명을 석방했다. 양측은 향후 6주간 교전을 중단하고, 추가적인 인질 및 수감자 교환과 영구적 휴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제사회는 이번 휴전을 환영하며,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은 외교적 노력의 결과로 휴전이 성사되었다고 평가했다. 영국의 리시 수낵 총리와 독일의 올라프 숄츠 총리도 인질들의 무사 귀환을 축하하며,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구리 석유비축기지 방문, 석유비축현황 등 점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11일 오후, 국내 최초 지하 암반 석유저장시설이자 석유 수급 비상시 수도권 지역에 비축유를 공급할 수 있는 한국석유공사 구리 비축기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사태 장기화 등에 대비한 국내 석유비축 현황과 비상시 비축유 방출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국내 석유비축 현황과 비상시 대응계획 등에 대해 보고받고, “중동의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국민들의 걱정이 크시다”며, “현재 국내 석유 비축량은 단기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하여 중동 이외 지역을 통한 대체 수입선 확보, 비상시 비축유 방출 등 대응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총리는 “구리 석유비축기지는 수도권을 책임지는 중요한 에너지 시설인 만큼 경각심을 갖고 면밀히 상황을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정부는 유가상승에 따른 국민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을 준비하고 범부처 합동점검단을 통해 담합 등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대해서도 엄중히 관리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날 김 총리는 구리 석유비축기지의 지하 저장시설과 비축유 입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