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7 (토)

  • 구름조금동두천 -3.3℃
  • 구름조금강릉 3.1℃
  • 구름조금서울 -2.3℃
  • 구름많음인천 -1.2℃
  • 구름많음수원 -2.0℃
  • 구름조금청주 -2.0℃
  • 구름많음대전 -1.2℃
  • 맑음대구 0.4℃
  • 맑음전주 2.2℃
  • 맑음울산 2.0℃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2.2℃
  • 맑음여수 1.9℃
  • 구름조금제주 6.7℃
  • 구름많음천안 -2.9℃
  • 맑음경주시 1.3℃
  • 구름조금거제 1.5℃
기상청 제공

경북

경북문화관광공사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새로운 즐거움으로 가득찬다"

6월 EXCON HIPHOP DAY를 시작으로 EX HORROR, EX HALLOWEEN, 반려견 페스티벌 그리고 K실크로드 누들페스티벌 까지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작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특별 연간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29일에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새로운 브랜드 콘서트 1탄 <EXCON - HIPHOP DAY>가 백결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는 힙합 씬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들을 경주에서 만나볼 좋은 기회로, 무엇보다 무대와 관객 사이 거리가 가까워 더욱더 생생하고 박력 있는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멜론 티켓에서 'EXCON'을 검색하면 티켓 예매 및 상세한 공연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이어 여름 시즌 이벤트로 워킹스루 호러 <루미나 호러나이트>의 업그레이드 버전 <EX HORROR>가 8월 한 달간 진행된다.

 

새로운 스토리와 연출은 물론, 코스를 전면 재단장 하여, 지난 3년간 루미나 호러나이트를 즐겨온 체험객들도 새로운 기분으로 오싹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더 강한 자극과 공포를 원하는 체험객들을 위해, 작년에 호평 받은 '야외에서 즐기는 실내 호러 시설'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가을 시즌에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최고 인기 이벤트 <루미나 해피할로윈>이 <EX HALLOWEEN>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호박과 장식 조명으로 환상적으로 연출 된 화랑숲을 걷다 보면 다양한 할로윈 캐릭터들이 체험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또한 실시간 코스 안전 CCTV 모니터링으로 군중 밀집을 방지하고 구역별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안전한 체험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10월 12일과 13일에는 <2024년 반려견 페스티벌>이 화랑광장에서 펼쳐진다. 이 행사는 반려인구 증가에 따른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천연기념물인 토종개의 가치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반려견 교감 스포츠 놀이터, 토크 콘서트, 영상 및 사진 콘테스트, 교육 프로그램 등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 콘텐츠가 진행된다.

 

11월 9일에서 11일에는 실크로드 문화권 국가들의 면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는 <K실크로드 누들 페스티벌(가제)>이 개최된다.

 

행사장은 K실크로드 누들 컬쳐존, K실크로드 푸드 트럭존, K실크로드 전통 게임존으로 구성된다.

 

중국의 뱡뱡면, 일본의 하쿠타쿠 우동, 아제르바이잔의 Yarpag Khengeli 등 다양한 식문화 체험을 통해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고, 동서양 문화 화합의 장으로서 경주의 위상을 되살리고자 한다.

 

지난 5월 일본 최대 한류 이벤트 <KCON> 공식 파트너 출점을 시작으로 7월 신비아파트 경주엑스포대공원 애니메이션 방영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홍보도 의욕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남일 사장은 "경주엑스포대공원만의 매력을 알고 자주 찾아올 수 있도록 더욱 더 새롭고 알찬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도 하고 솔거미술관, 경주타워, 인피니티 플라잉 등 다양한 콘텐츠도 즐기며 기억에 남을 멋진 시간을 보내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초유의 인구 절벽 가시화, 2025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기로에 서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대한민국이 심각한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직면하며 국가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는 기로에 섰다.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잠정치에 따르면, 합계출산율은 사상 최저치인 0.65명을 기록하며 인구 절벽 현상이 더욱 가속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정부가 2025년 하반기 강력한 저출산 대책을 연이어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추세 전환에 실패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권이 바뀌면서 여러대책들을 점검하고 수정하고 있다. 이에 따른 실효성에 관련한 주목도가 크다. 고령화 또한 심화되어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이 20%를 육박, 초고령사회 진입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이는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내수 경제 위축으로 직결되며, 연금 재정 고갈 우려를 한층 키우는 배경이 됐다. 특히 핵심 노동력의 고령화와 부족 현상은 산업 전반에 걸쳐 구조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상황이다. 정부는 2025년 9월 '제5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25-2029)'의 수정안을 발표하며 파격적인 현금성 지원과 주거 및 돌봄 인프라 확충 방안을 내놓았다. 이 계획은 출산 가구에 대한 주택 특별 공급 확대, 신혼부부 전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