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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위한 Locus QuickStart로 자동화된 공급망 개시

윌밍턴, 델라웨어주, 2020년 4월 29일 --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사상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 기업은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한 유동성 높은 수요, 선박과 자원 효율성, 증가하는 비용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공급망에서 인간의 결정을 자동화하는 세계적인 B2B SaaS 기업 Locus가 무료 도구인 'QuickStart'를 출시했다. QuickStart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셀프서비스 라이트 버전이다.


Manage demand, fleet & resource efficiency, & rising costs with Locus QuickStart

기업은 Locus의 최첨단 인공 지능(AI) 플랫폼을 통해 현장의 현실을 고려하는 한편, 의사결정을 자동화할 수 있다. 무료 사용 기간은 가입 시작일로부터 두 달이다.

Locus CEO 겸 공동설립자 Nishith Rastogi는 "공급망 관리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더 역동적이고 복잡해진다"라며 "변화하는 현장 시나리오와 코로나19 같은 팬더믹은 기업 운영에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사의 QuickStart는 이와 같은 상황을 개선하고 분석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면서 "QuickStart 라인은 현장 상황이 개선된 후에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무료 사용 기간에는 경로 최적화 솔루션인 Locus Dispatcher와 선박 추적, 통찰 및 분석 솔루션인 Locus MotionTrack의 일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추적 기능을 갖춘 Locus On The Road (LOTR)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이용 가능하다. Locus QuickStart는 실시간 추적 기능과 더불어 전용 2시간 고객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Locus QuickStart의 기본 기능 중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거리와 시간에 따른 최적화

- 선박 최적화

- 최첨단 좌표 부여

- 머신 러닝을 기반으로 하는 최적화 알고리듬

- 전자 배달 증명(electronic Proof of Delivery, ePOD) 수집

- 예측성 경고

- 기획 관점 vs. 시행 관점

- 기획과 시행 통찰

Locus는 전자상거래, 3PL, 홈 서비스, 소매, CPG 및 FMCG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기업과 협력한다. Locus는 북미, 동남아시아, 인도, 유럽, 중동 및 북아프리카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에서 QuickStart 프로그램에 가입하고, 공급망 변혁을 바로 시작할 수 있다.

Locus 소개:

Locus는 물류 운영에서 효율성, 투명성 및 일관성을 제공하기 위해 공급망에서 인간의 결정을 자동화는 심층 기술 플랫폼이다.

Locus는 경로 최적화, 실시간 추적, 통찰과 분석, 비트 최적화, 효율적인 창고 관리, 차량 할당 및 활용 같은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심층적인 머신 러닝과 독자적인 알고리듬을 이용한다. Locus는 세계적으로 매일 200만 건이 넘는 배송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Locus는 Tiger Global, Falcon Edge Capital, Blume Ventures 같은 투자업체를 통해 2,900만 달러를 유치했다.

미디어 문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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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파파존스 이어 써브웨이도 조사…'고객정보 노출' 취약점 반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 한국파파존스㈜에 대한 조사에 이어 닷새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두 업체 모두 홈페이지 주소(URL)의 숫자만 변경해도 다른 고객의 정보가 노출되는 동일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써브웨이 홈페이지에서 URL 뒤 숫자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인증 없이 다른 고객의 연락처, 주문 내역 등이 확인되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사에 들어간 한국파파존스 역시 유사한 '파라미터 변조' 방식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회사 측은 조사 착수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미흡으로 인해 2017년 1월 이후의 고객 주문정보(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가 외부에 노출됐다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두 업체 모두에 대해 ▲유출 경위 및 피해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파파존스의 경우,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