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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Oxford Nanopore, 영국에서 중국으로 시퀀서 전달

-- 표본에서 가깝고 신속한 코로나바이러스 시퀀싱과 발생 감시를 지원

옥스퍼드, 잉글랜드, 2020년 2월 1일 -- 중국의 공중보건 전문가들을 광범위하게 지원하고, 이들과 협력해온 Oxford Nanopore가 200개의 MinION 시퀀서와 관련 소모성 품목을 중국에 공급했다. 이들 시퀀서와 소모성 품목은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을 계속 감시하는 데 사용되며, 이미 중국에 설치된 수많은 장치에 추가될 예정이다.

 


700Kg of Oxford Nanopore sequencers and consumables are on their way for use by Chinese scientists in understanding the current coronavirus outbreak.

 

코로나바이러스 감시 과정에 참여하는 과학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Oxford Nanopore는 이미 중국에서 100개가 넘는 공중보건 실험실을 비롯해 수많은 중국 미생물학 실험실 및 세계 공중보건 과학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Oxford Nanopore CEO Dr Gordon Sanghera는 "국제 과학 커뮤니티와 협력하고, 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이들의 이해를 지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누구나 어디에서든 생물학적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가질 수 있다는 나노포어 비전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자사는 이번 코로나바이러스에 맞춰 신속한 최적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자사를 응원하는 커뮤니티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MinION 시퀀서는 광범위한 접근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무게는 100g 미만이며, 랩톱이나 특별 부대용품인 MinIT를 통해 데이터를 분석한다. 이 시퀀서는 실시간으로 배열 정보를 스트리밍하며, 신속한 시퀀싱을 지원한다. 즉, 분산된 여러 위치에서 신속한 시퀀싱을 하기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예전에는 에볼라, 지카 또는 TB 등을 이해하고자 시골이나 오지에서 시퀀싱을 실시했다.

"에볼라 양성 샘플을 받은 후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시퀀싱 과정은 15~6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실시간 게놈 감시는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가능하며, 발병 모니터링을 위해 신속한 확장도 가능하다." -  버밍엄 대학 Josh Quick, Nature 2016

코로나바이러스를 신속하게 시퀀싱하는 작업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이해하는 핵심적인 도구다. 시퀀싱 정보는 보통 위치 및 시간 데이터와 결합해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방식 및 변화 유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Oxford Nanopore의 시퀀싱 기술은 NEJM에 발표한 첫 번째 게놈, Lancet에 발표된 인간 대 인간 감염을 나타내는 게놈 '클러스터', 미국에서 발표된 최초 게놈 등을 포함해 중국에서 온 여러 초기 코로나바이러스 게놈에 사용됐다.

과학 커뮤니티 연구원들은 nCoV 나노포어 시퀀싱을 위한 프로토콜을 개발했다. Oxford Nanopore는 이들 프로토콜을 최적화하는 데 있어 과학 커뮤니티와 협력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서 나노포어 사용에 관한 업데이트에 관심이 있다면 이 포스팅[ ]을 열람한다. 구체적인 nCoV 지원을 받고 싶다면 이 서식[ ]을 작성하도록 한다.

 


MinION is the only portable, real-time device for DNA and RNA sequencing.

 


Each MinION sequencer is approximately the size of a stapler, and can provide rapid sequence information about the corona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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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글로벌 M&A 거래 5조달러, 올해도 이어질 것...한국, 투자 핫스팟 부상" JP모건 분석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지난해 글로벌 M&A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감과 기업들의 성장 동력 확보 노력에 힘입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특히 기술,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거래가 집중적으로 성사되었으며, 이는 팬데믹 이후 기업들이 신기술 확보와 포트폴리오 재편에 박차를 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은 '2026년 글로벌 M&A 전망 리포트'에서 2025년 글로벌 인수합병(M&A) 거래 규모가 최근 20년 내 기준으로 2021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며 2026년에도 이 같은 M&A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조정과 신사업 진출을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으며, 저평가된 자산의 발굴과 효율성 증대를 위한 기업 간 합종연횡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특히 보고서는 한국이 일본을 따라 차기 주주행동주의 핫스팟으로 부상할 것이라면서 행동주의 투자의 주요 전장으로 지목했다. JP모건은 "투자자들이 대규모 현금을 보유한 대기업을 대상으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