웁살라, 스웨덴, 2020년 1월 23일 PRNewswire=연합뉴스, 23일, 세계 최초의 소셜 스포츠 앱 Speaser가 전 세계적으로 출시된다.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을 결속시키고자 개발된 Speaser는 최신 스포츠 헤드라인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채팅하거나 곧 있을 경기 결과를 두고 친구와 내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웨덴의 신생업체 Speaser는 사람들이 스포츠 행사를 중심으로 서로를 팔로우하고,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바꾸고자 한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전 세계 모든 주요 스포츠 경기에 관한 최신 뉴스 결과 피드와 소셜 미디어를 결합한 최초의 앱 'Speaser'다. Speaser를 이용하면 스포츠에 대해 더 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Speaser 부사장 Fanny Drape는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이 수십억 명에 달한다"라며 "자사는 이들을 결속시키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aser는 이달 23일에 전 세계적으로 출시되고,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24개 언어로 이용할 수 있다. 다운로드와 사용 모두 무료다.

친구와 내기하기

스포츠는 흥미진진하며, 결과는 항상 예측 불가하다. 사용자들은 좋아하는 경기를 보면서 결과에 대해 친구와 내기를 할 수도 있다. 내기에서 이기면 명예 및 영광과 더불어 커피 한 잔 정도의 수익도 달성할 수 있다.

내기 결과는 소위 적중률 데이터로 제출된다. 사용자들은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로의 결과를 비교하고, 좋은 성적으로 고득점자 명단이나 Speaser 명예의 벽에 오를 수 있다. 적중률은 모든 내기 결과를 기반으로 계산되며, 시간에 따라 높아질 수 있다.

또한, 사용자들은 경기를 보면서 Speaser에서 친구들과 채팅을 하고, 최신 소식을 받아보며, 라이브 점수, 차트 및 통계 개요도 확인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하나의 앱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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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문의:

Per Drape, CEO
 
+46 70 755 1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