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8.28 (목)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많음인천 29.1℃
  • 구름많음수원 29.3℃
  • 구름조금청주 30.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구름조금전주 31.3℃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여수 29.7℃
  • 맑음제주 31.5℃
  • 구름조금천안 29.0℃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BOSTIK, 새로운 엔지니어링 접착제 제품군인 Born2Bond™ 출시

쾰른, 독일, 2019년 12월 31일 -- Born2Bond™를 통해 Bostik이 자동차, 전자, 럭셔리 패키지, 의료 기기 및 MRO와 같 특정 산업에서 '정밀(by-the-dot)' 접착 작업을 위해 설계된 새로운 혁신적인 엔지니어링 접착제 제품군을 도입한다.

오늘날, 엔지니어링 접착제는 스마트폰, 의료기기, 전자 기기, 전기 자동차 및 럭셔리 패키지 조립등 다양한 제품을 조립하는 주요 솔루션 역할을 하고 있다. 엔지니어들은 더 작고 복잡한 설계, 더욱 적응성이 있고 더욱 신속한 경화공정뿐만 아니라  까다로워진 환경, 건강 및 안전 규정과 같은 중요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Bostik의 새로운 Born2Bond™ 제품들은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Born2Bond™, a range of new engineering adhesives developed by Bostik.

Born2Bond™ 서브 브랜드로 출시한 첫 제품군은 MECA 기반의 순간 엔지니어링 접착제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는 UV 시스템 테크놀로지 전문 기업인 Nitta Gelatin과 시아노아크릴레이트 순간 접착제 기술 전문기업인 Afinitica을 최근에 인수하게 되면서 촉진되었다.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새로 특허를 받은 저취(low-odor)

타입의 포뮬레이션으로 제품으로 생산자들에게 핵심적인 특성인

더욱 편안한 생산 환경과 저백화(low-bloom)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순간 접착제의 종합적인 제품군은 전방위적 성능 확보를 위한 기준을 높여주며 대량 생산 환경에서의 사용에 적합하다.

Bostik 엔지니어링 접착제 글로벌 시장 담당 매니저 폴리비오 곤칼브스(Polivio Goncalves)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Born2Bond™ 는 당사 고객들이 효율성을 개선하고, 설계 기회를 늘리고 지속가능성을 개선할 수 있고, 더 우수하고 더 안전하고 더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더 용이하게 해줍니다. Born2Bond™의 이름은 당사 제품과 의도를 반영하고 있으며 동시에 당사의 협업적인 접근방식도 반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 차세대 제품을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창작하기 위해 당사 고객들과 연계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70억 유로에 이르는 글로벌 시장의 잠재력에 맞춰, Bostik은  Born2Bond™ 포트폴리오 내에서 HM-PUR 및 urethane acrylate등을 포함하는 제품들을 출시하여 계속 진화하는 고객사의 수요를 충족하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Arkema 계열사인 Bostik 소개 

Bostik은 건설, 소비재 및 산업 시장의 주요 글로벌 접착제 전문기업이다. 한 세기 이상, 일상 생활을 형성하는 요소들에 더 잘 적응하고 더 스마트한 혁신적인 접착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가정에서 직장까지, Bostik의 스마트한 접착제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20억 유로의 연매출과 함께 동 Bostik은 6,0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으며 40여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Photo -
Logo -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진도서 ‘전남 청년4-H회원 한마음 야영교육’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전라남도는 28일까지 3일간 진도군실내체육관 일원에서 ‘2025 전남 청년4-H회원 한마음 야영교육’이 열린다고 밝혔다. ‘AI 과학영농 시대! 청년4-H회가 선도한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이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장으로 치러지고 있다. 27일 저녁 봉화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희수 진도군수, 허승원 전남도4-H연합회장 등을 비롯해 청년4-H회원, 4-H지도자, 도민 등 800여 명이 참여해 회원들의 꿈과 희망, 소원 성취 등을 기원하고 결의를 다졌다. 허승원 연합회장은 “이번 야영교육은 청년회원들이 협동심과 리더십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유례없는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상과 세계 농업시장의 급격한 변화 등 농업 외부 환경이 어렵고 힘들지만,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4-H 이념과 가치를 되새겨 항상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마음으로 전남 농업을 이끌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에선 7천500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