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02 (월)

  • 흐림강릉 4.7℃
  • 흐림서울 7.2℃
  • 흐림인천 7.8℃
  • 흐림수원 7.8℃
  • 흐림청주 8.0℃
  • 흐림대전 7.3℃
  • 흐림대구 8.0℃
  • 흐림전주 8.8℃
  • 흐림울산 8.1℃
  • 흐림창원 8.2℃
  • 광주 6.4℃
  • 흐림부산 8.6℃
  • 여수 7.1℃
  • 제주 10.2℃
  • 흐림양평 7.6℃
  • 흐림천안 7.5℃
  • 흐림경주시 8.0℃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말레이시아의 그레이터 페탈링, City Cancer Challenge에 참여

- Greater Petaling,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C/Can에 참여

- 말레이시아가 세계 암 회의를 개최한 지 1년만의 결정

- 말레이시아는 다른 중상위 소득 국가에 비해 낮은 암 생존율을 보임

누르술탄, 카자흐스탄, 2019년 10월 15일 -- 오늘 카자흐스탄의 누르술탄(아스타나)에서 개최된 2019 세계 암 지도자 정상 회의(World Cancer Leaders' Summit)에서 말레이시아의 도시 그레이터 페탈링(Greater Petaling)이 City Cancer Challenge(C/Can)에 참여한다고 발표됐다.

이러한 결정은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8 세계 암 학회(World Cancer Congress)에서 전 세계 암 치료 커뮤니티가 만남을 가진 지 1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는 양질의 암 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구체적 조치를 개발하고자 암 학회에서 생성된 지역 모멘텀 구축을 위한 말레이시아의 핵심 이해관계자들의 깊은 헌신을 반영한다.

그레이터 페탈링은 지역의 암 치료 솔루션을 계획 및 제공하기 위해 여러 부문의 파트너 네트워크와 협력함으로써, 성장하는 전 세계 도시 운동인 City Cancer Challenge에 참여할 계획이다. 말레이시아 국립암센터(National Cancer Society of Malaysia) 사장 Saunthari Somasundaram 박사는 "그레이터 페탈링이 선정돼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말레이시아는 의료공급체계의 개선을 위해 꾸준히 발전했으며, 이번 결정을 통해 암 환자를 보살피는 데 큰 진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결정으로 그레이터 페탈링은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City Cancer Challenge에 참여하는 도시가 됐다. 아시아 C/Can 지역 책임자인 Aung Naing Soe 박사는 "C/Can이 아시아에서의 활동을 확장함에 따라, 도시 간 협업 및 지식 공유의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우리는 해당 지역 및 더 넓은 지역에서 양질의 암 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그레이터 페탈링이 강력한 정치적 공약 및 시민사회 운동을 구축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레이터 페탈링은 말레이시아 국립암센터와 말라야 대학교의 지원을 받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8 세계 암 학회에서 결정된 조치에 부응하기 위해 아시아 도시들에 C/Can의 참여를 촉구했다.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발달한 셀랑고르(Selangor)주의 페탈링자야(Petaling Jaya)와 수방자야(Subang Jaya)로 구성된 그레이터 페탈링은 140만 명 이상에게 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셀랑고르주 행정 의원 Siti Mariah Binti Mahmud 박사는 "C/Can은 그레이터 페탈링 사람들의 풍부한 기술적 역량과 혁신적인 사고방식을 하나로 모을 것"이라며 "여기에 효과적이고 평등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우선시하는 주 정부의 의지가 더해져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18년 말레이시아에서는 4만3천837건의 새로운 암 사례와 2만6천395건의 암 사망자가 보고됐다고 한다. 2018년에 남성과 여성에서 가장 흔한 암(비흑색종 피부암 제외)은 유방암, 대장암 및 폐암이다. (출처: Globocan)

말레이시아 보건부 장관 Datuk Dr Noor Hisham Abdullah 박사는 "말레이시아 보건부는 증가하는 암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적이고 지역화된 암 치료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건강 및 비건강 부문을 통합하는 C/Can의 노력을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는 중상위 소득 국가로 건강 시스템의 요소가 잘 갖춰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기적절한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접근면에서의 격차로 인해 다른 중상위 소득 국가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암 생존율을 보이고 있다. UM 암연구소 소장인 Nur Aishah Taib 박사는 "City Cancer Challenge를 통해, 그레이터 페탈링에 이미 배치된 유사한 공공 및 민간 보건 시스템을 간소화함으로써, 조기 진단 및 치료 측면에서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해 환자의 결과를 개선시키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City Cancer Challenge 소개

City Cancer Challenge는 도시 기반 파트너십 이니셔티브로,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이해 관계자가 암 솔루션을 종합적으로 설계, 계획 및 구현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전 세계 국가에서 양질의 암 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접근법은 고유한 지역 상황에 대한 이해를 갖춘 전 세계, 지역 및 지역 파트너 네트워크의 지원을 통해 데이터 중심 솔루션을 구축함으로써, 도시가 국가적 수준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핵심 원칙을 기반으로 한다.

Beatriz Escriña –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삼일절 맞아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 영상 제작 공개...국내외 독립운동 삶 재조명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3.1 삼일절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 지사의 삶을 조명한 다국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시대의 틀을 깬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을 제목으로 4분 분량으로 제작됐다. 기획은 서경덕 교수가 맡았고 제작 후원은 송혜교가 담당했다. 영상은 서울에서 3·1운동에 참여한 뒤 47세의 나이로 만주로 망명해 본격적인 독립운동에 나선 남자현 지사의 삶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늦은 나이에도 항일 투쟁에 뛰어든 배경과 만주 지역에서 펼친 활동을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소개했다. 특히 독립단체 간 화합을 촉구하기 위해 혈서를 쓰고, 일제가 만주에 괴뢰국을 세우자 자신의 무명지를 잘라 ‘조선독립원’ 혈서를 작성해 국제연맹에 보낸 사건을 부각했다. 이는 국제사회에 조선의 독립 의지를 알린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된다. 서경덕 교수는 대중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정화, 윤희순, 김마리아, 박차정, 김향화 등 여성독립운동가를 조명한 영상에 이어 여섯 번째 영상이다. 영상은 한국어와 영어 내레이션을 각각 입혀 유튜브와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