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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IMI, 현대중공업 및 Bahri와 VLCC 주문 계약 체결

-- 사우디아라비아에 새로운 해양 산업 설립

-- 이 계약을 통해 IMI는 한국에서 Bahri의 첫 VLCC를 건조하고, 세계적 수준의 산업 지식과 경험을 얻게 될 전망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19년 9월 18일 -- 이달 17일, International Maritime Industries (IMI)가 물류운송 부문의 글로벌 선도기업 Bahri와 선박 구매 계약(Vessel Purchase Agreement, VPA)을 체결하고, 장기 파트너인 현대중공업과 그에 따른 하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계약의 목적은 319,000DWT급 유조선 한 척을 2021년 10월까지 건조하는 것이다. 또한, 역량 개발과 지식 이전을 보장하고자 현대중공업과 라이선싱, 기술 서비스 및 훈련 관련 계약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로 IMI와 주주 간의 사업 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더불어 국산화된 해양 산업 공급망 기반시설 개발, 사우디 국민을 위한 기술 전문지식, 선박 건조 기록 등에 일조할 수 있게 됐다.


VPA Signing: IMI & Bahri L-R: Mr. Fathi K. Al-Saleem, Chief Executive Officer, IMI Eng. Abdullah Aldubaikhi, Chief Executive Officer, Bahri

Bahri는 IMI에 자사의 첫 초대형유조선(VLCC)을 주문했고, IMI는 이를 현대중공업에 하청했다. 현대중공업은 울산에 세계적 수준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IMI CEO Fathi K. Al-Saleem은 "이 하청 계약은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자사로의 지식 이전, 자사에 부여되는 지적 재산(IP) 사용 기제, 자사 직원이 새로운 선박 건조와 기획 기술을 습득할 개발 계획, 기술 지원을 포함해 자사에 많은 혜택을 안겨준다"라며 "이 프로젝트는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 신생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에 일조하고, 자사가 가장 높은 국제 선박 건조 기준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 내에서 VLCC를 독자적으로 건조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해 Bahri CEO Abdullah Aldubaikhi는 "자사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요한 지역 및 국제 물류운송 허브로 변신시키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라며 "이 비전을 추진하기 위해 산업 협력을 위한 새로운 지평선을 탐색했다. IMI 및 현대중공업과의 견고한 전략적 관계를 더욱 강화시킬 이 프로젝트는 이 방향으로 진행되는 중대한 발전을 의미한다. 이 프로젝트가 자사의 제품 라인을 향상하고, 자사의 역량을 증대하기 위한 자사의 지속적인 노력을 촉진시킬 것으로 확신한다. 자사의 고객과 주주들에게 큰 혜택을 안겨줄 유익한 협력에 크게 기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라스 알 카이르(Ras Al-Khair)에 구축된 King Salman 국제 해양산업서비스 단지에 위치한 International Maritime Industries는 MENA에서 가장 큰 풀 서비스 해양 시설이 될 전망이다. 완공 후에는 260개가 넘는 해양 상품을 제공하는 한편, 연간 네 척의 신규 연안 석유굴착기와 VLCC를 포함해 43척이 넘는 신규 선박을 건조할 역량을 확보하게 된다. 생산 작업의 첫 단계는 2020년 말부터 시작되고, 2022년에는 전체 생산 역량에 도달할 전망이다. International Maritime Industries는 사우디 아람코, Lamprell, Bahri 및 현대중공업이 설립한 합작투자사다.

사진:  
사진:

 


Sub-Contract Signing: HHI & IMI L-R: Mr. Fathi K. Al-Saleem, Chief Executive Officer, IMI Mr. S. Y. Park, Senior Executive Vice President, H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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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맞아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 영상 제작 공개...국내외 독립운동 삶 재조명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3.1 삼일절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 지사의 삶을 조명한 다국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시대의 틀을 깬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을 제목으로 4분 분량으로 제작됐다. 기획은 서경덕 교수가 맡았고 제작 후원은 송혜교가 담당했다. 영상은 서울에서 3·1운동에 참여한 뒤 47세의 나이로 만주로 망명해 본격적인 독립운동에 나선 남자현 지사의 삶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늦은 나이에도 항일 투쟁에 뛰어든 배경과 만주 지역에서 펼친 활동을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소개했다. 특히 독립단체 간 화합을 촉구하기 위해 혈서를 쓰고, 일제가 만주에 괴뢰국을 세우자 자신의 무명지를 잘라 ‘조선독립원’ 혈서를 작성해 국제연맹에 보낸 사건을 부각했다. 이는 국제사회에 조선의 독립 의지를 알린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된다. 서경덕 교수는 대중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정화, 윤희순, 김마리아, 박차정, 김향화 등 여성독립운동가를 조명한 영상에 이어 여섯 번째 영상이다. 영상은 한국어와 영어 내레이션을 각각 입혀 유튜브와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