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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계 굴지의 소비자가전 무역박람회 IFA 2019, 베를린 개막

-- IFA 국제방송센터, 언론에 IFA 영상 자료 제공 베를린 

베를린, 2019년 9월 5일 -- 베를린 IFA는 소비자가전과 가전기기를 주제로 하는 세계 굴지의 무역박람회다. 2019년 베를린 IFA가 9월 6-11일 Messe Berlin 박람회장에서 열린다.


IFA Entrance

세계 굴지의 브랜드들이 자사의 최신 소비자가전과 가전제품 및 수많은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트렌드 중 하나는 인공 지능이다. 수많은 유형의 기기들이 디지털 자가 학습 시스템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에도 스크린이 가장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반으로 접을 수 있는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나 태블릿이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올해는 로봇도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으로 로봇은 엔터테이너 역할을 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매우 인상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IFA NEXT는 지난 2년 사이 스타트업을 위한 성공적인 혁신 플랫폼으로 발전했다. 혁신적인 기업과 연구소가 이곳에서 미래 시장을 위한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올해는 새로운 행사로 공식 글로벌 혁신 파트너(Global Innovation Partner)가 등장할 예정이다. 첨단 기술국가인 일본이 첫 파트너로서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Shift Automotive 행사도 진행된다. 9월 10~11일에는 IFA 2019의 일환으로 새로운 미래 이동성 회의(Future Mobility Convention)도 열릴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는 이동성을 바꿀 신기술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미디어 파트너 TVT.media는 IFA 2019를 담은 포괄적인 영상 자료를 언론에 제공할 예정이다. 국제방송센터에서는 무역박람회의 인상을 담은 자료 및 전시업체와 업계 전문가와의 인터뷰도 제공한다.

 

영상:  

사진 -  

IFA Entrance

사진 -   IFA Visitor  

IFA 2019 Logo

문의처: Michael Mueller-Jaeger TVT.media GmbH 전화: +49-(0)-173-25-15-900 메일:


IFA Vis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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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2025년 의·약·정 협의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4일 인천광역시의료원장, (의)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장, 동구분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회장단 및 동구보건소장 등 관계자들과‘2025년 의·약·정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찬진 동구청장과 관내 병원장(2명)을 비롯해 의·약단체 관계자 등 15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민선8기 보건의료 분야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보건의료사업 및 의약업소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구민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동구보건소와 의약 단체 간 협조 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특히, 어르신이 많은 동구에서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사업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이 강조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의사회, 약사회 등 유관 단체와 소통과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보건의료사업에 대한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겠다”며“구민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구민이 행복한 안심 도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