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2 (목)

  • 맑음강릉 5.2℃
  • 박무서울 1.2℃
  • 박무인천 1.9℃
  • 박무수원 -0.2℃
  • 박무청주 1.0℃
  • 박무대전 0.8℃
  • 박무대구 2.9℃
  • 박무전주 1.3℃
  • 박무울산 5.3℃
  • 구름많음창원 5.4℃
  • 박무광주 3.1℃
  • 맑음부산 7.7℃
  • 맑음여수 6.2℃
  • 맑음제주 6.5℃
  • 맑음양평 -0.7℃
  • 맑음천안 -1.4℃
  • 맑음경주시 0.8℃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문화체육관광부 '청춘마이크 시즌2' 공모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16년 추경예산으로 확보된 17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문화가 있는 날’ 청년 문화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청춘마이크 시즌 2’ 사업의 지원대상자를 2016년 9월 2일(금)부터 20일(화)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 이하 문예위)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승우, 이하 전문대협)를 통해 각각 공모한다고 밝혔다.
  
‘청춘마이크 시즌 2’ 사업은 다른 전공 분야와 대비해 취업 여건이 더욱 열악한 예체능 분야 전공자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 19세부터 만 34세 이하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등으로 구성된 총 140팀(팀당 6명 내외)을 선발하여 ‘문화가 있는 날’에 문화, 예술, 스포츠 융·복합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문화행사의 규모와 내용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며, 팀당 1회 공연 시 평균 180만 원 내외, 올해 총 4회 공연 시 700만 원 내외의 참가사례비를 장학금 또는 창작장려금 등의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이 밖에 참가사례비와 별도로 행사 진행비를 지원하거나, 전문기획사를 통해 행사의 진행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예위와 전문대협이 각각 선정한 5팀 내외(총 10팀)의 우수 팀은 2017년에도 계속해서 청춘마이크 사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중 최우수 각 1팀(총 2팀)은 2017년에 해외에서 개최되는 국제 공연페스티벌의 참가 경비를 지원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청춘마이크 시즌 2’ 사업에 신청하려면 ▲전문대학교 재학생이나 졸업생은 전문대협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문대협으로 접수해야 하고, ▲전문대학교를 제외한 대학교 또는 대학원 등의 고등교육기관 재학생이나 졸업생의 경우는 ‘문화가 있는 날’ 누리집 또는 문예위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문예위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으로 접수해야 한다. 또한 지원신청서에 제안한 ‘청춘마이크 시즌 2’ 팀 구성원들이 모두 참여한 3분 이내의 공연 동영상을 기한 내에 양 기관이 지정한 웹하드에 업로드 해야 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청춘마이크 시즌 1’ 사업에서는 3무(無) 제안서(학력, 이력, 수상경력이 없는 지원서)와 오디션을 통해 총 88팀 242명을 선발하였으며, 이들은 지난 6월부터 매달 ‘문화가 있는 날’ 전국 각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청춘마이크 시즌 2’ 사업은 예체능 분야 전공자들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기획한 만큼, 그들이 이번 기회를 전문 직업인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으로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확대 캠페인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 등에 대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춘천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 더할 곳” 소양아트서클 준공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소양2교 앞 호반사거리 ‘소양아트서클’이 11일 춘천 도심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거듭났다. 춘천시가 11일 오후 6시 30분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에서 ‘소양아트서클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과 하나 되는 소양아트서클’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근화동 난타팀과 소양동 기타팀, 근화동 라인댄스팀 등 근화소양동 주민들의 식전공연으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점등 퍼포먼스였다. 주요 내빈이 LED 터치 방식으로 점등 버튼에 손을 올리자 소양아트서클을 비롯해 소양2교, 소양강처녀상, 자전거여행자의 집까지 인근 주요 관광시설의 경관조명이 동시에 밝혀지며 춘천 수변 관광벨트의 야간 경관이 한꺼번에 드러났다. 육동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 곳은 하나의 시설로 머물지 않을 것이다. 소양강스카이워크와 춘천대교, 번개시장, 봉의산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강변에서 시작된 발걸음이 골목과 시장으로 이어지고 그 움직임이 지역 상권과 도시의 온기를 함께 살리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