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5.01 (금)

  • 맑음강릉 21.7℃
  • 맑음서울 16.5℃
  • 맑음인천 14.3℃
  • 맑음수원 13.6℃
  • 맑음청주 17.1℃
  • 맑음대전 15.5℃
  • 맑음대구 19.8℃
  • 맑음전주 14.1℃
  • 맑음울산 18.4℃
  • 구름많음창원 18.6℃
  • 구름많음광주 16.4℃
  • 맑음부산 18.8℃
  • 구름많음여수 18.6℃
  • 구름많음제주 15.9℃
  • 맑음양평 17.3℃
  • 맑음천안 16.0℃
  • 맑음경주시 16.5℃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문화체육관광부 '청춘마이크 시즌2' 공모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16년 추경예산으로 확보된 17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문화가 있는 날’ 청년 문화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청춘마이크 시즌 2’ 사업의 지원대상자를 2016년 9월 2일(금)부터 20일(화)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 이하 문예위)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승우, 이하 전문대협)를 통해 각각 공모한다고 밝혔다.
  
‘청춘마이크 시즌 2’ 사업은 다른 전공 분야와 대비해 취업 여건이 더욱 열악한 예체능 분야 전공자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 19세부터 만 34세 이하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등으로 구성된 총 140팀(팀당 6명 내외)을 선발하여 ‘문화가 있는 날’에 문화, 예술, 스포츠 융·복합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문화행사의 규모와 내용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며, 팀당 1회 공연 시 평균 180만 원 내외, 올해 총 4회 공연 시 700만 원 내외의 참가사례비를 장학금 또는 창작장려금 등의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이 밖에 참가사례비와 별도로 행사 진행비를 지원하거나, 전문기획사를 통해 행사의 진행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예위와 전문대협이 각각 선정한 5팀 내외(총 10팀)의 우수 팀은 2017년에도 계속해서 청춘마이크 사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중 최우수 각 1팀(총 2팀)은 2017년에 해외에서 개최되는 국제 공연페스티벌의 참가 경비를 지원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청춘마이크 시즌 2’ 사업에 신청하려면 ▲전문대학교 재학생이나 졸업생은 전문대협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문대협으로 접수해야 하고, ▲전문대학교를 제외한 대학교 또는 대학원 등의 고등교육기관 재학생이나 졸업생의 경우는 ‘문화가 있는 날’ 누리집 또는 문예위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문예위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으로 접수해야 한다. 또한 지원신청서에 제안한 ‘청춘마이크 시즌 2’ 팀 구성원들이 모두 참여한 3분 이내의 공연 동영상을 기한 내에 양 기관이 지정한 웹하드에 업로드 해야 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청춘마이크 시즌 1’ 사업에서는 3무(無) 제안서(학력, 이력, 수상경력이 없는 지원서)와 오디션을 통해 총 88팀 242명을 선발하였으며, 이들은 지난 6월부터 매달 ‘문화가 있는 날’ 전국 각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청춘마이크 시즌 2’ 사업은 예체능 분야 전공자들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기획한 만큼, 그들이 이번 기회를 전문 직업인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으로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확대 캠페인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 등에 대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미국 '해양 자유 구상' 가동... 글로벌 에너지 전쟁 전면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국제 원유 수송의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과의 긴장 고조로 마비되자, 미국 정부가 이를 타개하기 위한 대규모 국제 공조 체제 구축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간 4월 29일,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외신은 미 국무부가 '해양 자유 구상(Maritime Freedom Construct)'이라는 이름의 다국적 연합 결성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구상은 단순히 선박의 안전 통행을 보장하는 수준을 넘어, 참여국 간 긴밀한 정보 공유와 외교적 압박을 통해 이란의 해상 도발을 억제하고 대이란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현재 이 해협을 통한 원유 흐름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5달러를 넘어서며 세계 경제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을 재점화하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시점을 뒤로 늦추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경제적 손실 규모에 대한 경고음도 커지고 있습니다.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현재까지의 직접 군사비를 250억 달러로 추산했으나, 하버드대 경제학자 린다 빌름스를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