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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연수구, 구립 그린워크 1·2차 어린이집 개원 - 인천연수구청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16일과 17일, 송도 더샵그린워크 1, 2차 각 아파트 내에 신설한 구립 '그린워크 1, 2차 어린이집'의 개원식을 잇달아 개최한다.

구립 '그린워크 1, 2차 어린이집'은 연수구가 송도 더샵그린워크 1, 2차의 각 입주자 대표회의와 20년 간의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하여 설치한 구립 어린이집으로 그린워크 1차 어린이집은 197.98㎡, 그린워크 2차 어린이집은 201.86㎡의 규모로 각 42명의 영유아를 정원으로 하여 신설되었다.

특히 송도 국제도시의 경우 유입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어린이집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이 필요했던 만큼 구립 어린이집 2개소의 신설은 구민들의 보육수요 충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원식에 참석한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공공보육 수요에 맞춰 구립 어린이집을 확충하여 지역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보육이 더는 가정에만 국한되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의 책임이 요구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차별화된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6일 그린워크 1차 어린이집 개원식에는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비롯해 많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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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광주·전남 시도민 추모대회’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시도민이 참여한 추모 행사는 12·29 여객기 참사 공식 추모식에 앞서 유가족협의회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참사로 희생된 179명의 넋을 기리고,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적 약속을 되새겼다. 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지자체장, 국회의원, 시민단체, 시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묵념과 추모 영상 상영, 추모사, 안전 서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179명의 희생자를 마음 깊이 애도하며, 1년 전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온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날의 진실은 여전히 차가운 둔덕 너머에 멈춰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국회 국정조사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고조사, 경찰 수사 등 모든 과정에서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진실이 밝혀지길 염원한다”며 “피해자 생계 지원과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