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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프로텍트엠, 액정필름보다 저렴한 고성능 강화유리 ‘스킨즈글라스’ 출시 - 프로텍트엠

액정보호필름전문 업체인 프로텍트엠에서 보급형 강화유리필름인 ‘스킨즈글라스’를 출시하였다

스킨즈필름과 레볼루션제품의 생산과정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능은 최대한 올리면서 가격은 최대한 내린 그야말로 가격대비 최고의 상품을 출시하였다.

기존의 강화유리제품은 3,000원에서 30,000원선에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는데, 스킨즈글라스는 2,000원으로 일반 액정보호필름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한 것이다.

‘스킨즈글라스’는 세계 3대 유리제품 생산회사인 일본 아사히글래스를 채용한 스마트폰 강화유리필름으로 일반 보호필름보다 3배 강한 9H의 표면 강도로 열쇠나 칼 같은 날카로운 금속에도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는다.

강화유리의 두께는 0.33mm의 슬림한 강화유리 소재를 사용해 무게는 낮추고 슬림감이 뛰어나 터치감을 그대로 살렸다.

강화유리지만 높은 탄성력으로 휘어져도 쉽게 깨지지 않아 부착 시 파손위험이 없다. 강화유리 테두리 부분은 2.5D 라운드 연마로 부드럽고 편안한 그립감을 유지하며, 표면은 올레포빅 코팅으로 지문과 오염물질을 쉽게 닦아낼 수 있는 지문방지 기능을 지녔다.

또한 투과율 98%의 고선명 강화유리를 사용해 필름부착 시 발생하는 화질저하 없이 선명한 화질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외부 충격으로부터 충격을 흡수하는 방탄효과와 강화 유리가 파손됐을 때 유리파편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비산방지 필름을 더했다.

이번 신제품 강화유리 보호필름의 호환 기종은 애플 아이폰 6S/6S 플러스와 삼성 갤럭시 6S 와 노트5를 비롯한 60여 기종으로 국내 최다기종을 출시하였다.

스킨즈글라스는 옥션, 지마켓, 11번가등 국내 오픈마켓이나 오프라인에서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스킨즈글라스는 기본 스킨즈글라스를 시작으로 시력보호 강화유리필름과 코닝의 고릴라글라스 필름 등 다양하고 합리적인 강화유리제품들로 기존의 액정보호필름과 방탄필름시장을 교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텍트엠 소개
프로텍트엠은 디자인전문 업체로써 스마트폰 명품 주변기기를 생산 및 판매 및 스페셜티급 커피전문 브랜드인 블루콤마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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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대한적십자사 용신봉사회 삼계탕 나눔 행사’ 참석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7일 ‘대한적십자사 용신봉사회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안부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용신봉사회(회장 엄수원)가 주관하고 문형물산(회장 문홍식)이 후원한 행사로,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전날인 6일에는 용두동 주민센터에서 단체 회원들이 정성껏 삼계탕을 끓였으며, 행사 당일에는 신설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신설동 경로당 5곳에 삼계탕을 직접 배달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경로당 다섯 곳을 모두 방문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직접 안부를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총 1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정성껏 준비된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더위를 이겨낼 힘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엄수원 용신봉사회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