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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남도, 유명 유튜버 활용 관광지 홍보효과 톡톡

취향따라 떠나는 전남여행 23곳 선정해 마케팅 활용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도관광재단은 전남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유튜브를 통해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2021 유튜버와 떠나는 전남여행’ 영상 공모전을 실시, ‘취향따라 떠나는 전남 여행 23곳’ 등 10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파워 인플루언서가 전남의 여행 콘텐츠와 어울리는 관광 자원의 창작 영상을 제작해 본인의 채널을 통해 홍보한 결과를 전문가가 심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고 수상자 10명에게는 총상금 2천700만 원이 주어졌다.

 

대상은 유튜브 채널명 ‘일상이 여행(김경돈)’의 ‘취향따라 떠나는 전남 여행 23곳’이 차지했다. 핫플레이스 및 숨은 보석같은 명소 23곳의 관광지를 생동감 있게 묘사해 채널 애청자가 4만 1천 회 이상 시청, 전남 관광지 홍보 효과가 매우 컸다는 평을 받았다.

 

핫플레이스 관광지로 순천만 국가정원, 담양 관방제림 및 죽녹원, 보성 녹차밭, 장성 백양사 등 전남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했고 또 보석같은 숨은 관광명소로 보성 대원사 티벳박물관, 영광 백제 불교 최초도래지, 화순 당산들 기암괴석 등 이국적이고 인상 깊은 관광지를 알렸다.

 

이외에도 금상에 채널 빼빼가족의 ‘동행’, 은상에 정대성TV의 ‘천사의 섬 신안’이, 동상에 떠나자 영맨의 ‘전남 핫플 여행지 베스트7’과 승홀의 ‘친구들과 쉽게 갈 수 있는 곳! 곡성으로 go!’가 이름을 올렸다.

 

전남도는 수상 작품을 관광 마케팅 홍보자료로 활용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에도 제공하며 해외 국가별 관심 영상을 선별해 자막 삽입을 통한 국가별 맞춤형 홍보마케팅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파워 인플루언서 등과 전남관광 홍보영상 제작 및 홍보 등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이를 SNS 및 유튜브 등을 통해 전남 관광지 이미지 제고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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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CEO 존 터너스, 글로벌 메모리 부족에 공급망 다변화...중국산 반도체 도입 검토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애플(Apple)의 새로운 최고경영자(CEO) 존 터너스(John Ternus)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을 '절대적 위기'로 규정하고 중국산 메모리 반도체 도입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미국 정부가 중국 반도체 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세계 최대 정보기술 기업 중 하나인 애플이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면서 미·중 기술 패권 경쟁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터너스 CEO는 15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과의 인터뷰에서 메모리 반도체 공급 제약에 대해 "절대적인 위기"라고 진단했다. 그는 공급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선택지를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기존 공급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새로운 반도체 공급처를 확보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애플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기존 메모리 공급업체뿐 아니라 중국 메모리 제조업체까지 공급망 확대 대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특히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대안 공급업체로 거론되고 있다. CXMT는 중국의 대표적인 D램(DRAM) 제조업체로, 중국 정부의 반도체 자립 정책과 맞물